초등4학년 아들이 너무 스스로 하지않아요.
학원숙제 수학은 숙제할때 아빠랑같이하는데
항상 집중을 못하고 목돌리고 물마시러 나가고
딴짓해요
영어도 대형 학원 다니다 숙제를 너무안해서
5월부터 그만다녀요
학교 갔다오면 집에서 숙제하고 쉬라고해도 항상
쉰다고해요
학교숙제가 많은날도 스스로 하는 날이 없어요
해라 그럼
지가 알아서 한다지만
결국엔 제가 책상에 앉혀야하고 그것도 숙제가
한 세가지 정도되면 하나는 못해가기도 해요
자기가 조사하고 인터넷으로 프린터하거나 해야되는데
저녁에 밥먹고 어영부영 시간 보내다 구몬도 하루 세장있는거
하라해야 하고 ㅜㅜ
다 스스로는 안해요
여태까지 매번 해라 어르고 구슬리고 혼내고
그러니 이 아이는 이제 지 공부를 엄마 위해서 해준다고
생각하면서 겨우 합니다
왜 해야되는지를 모르고 하기 싫은 마음이 한가득이니
뭐든 억지로 하는데요
이젠 저도 많이 디쳐서 그냥 내버려두고 숙제 안해가도
학교서 깨지게 놔둘까 싶기도합니다.
사실 자기가 알아서 하라고 아무말 안하고싶은데
그럼 학교나 학원에서 수업이 안되니 시키거든요
그리고 뭘해도 느려요
집중도 하기힘들고
그냥 내버려둬야할지 무슨 방법을 찾아야할지 고민스러워요
1. 멜론
'16.5.31 10:01 AM (210.103.xxx.248) - 삭제된댓글저희 큰애가 딱 그런데 방법이 없어요ㅜㅜ
2. 우리집
'16.5.31 10:02 AM (118.219.xxx.147)고런 놈 키워요..
안변해요..
여전히 손 많이 가요..3. 삼형제맘
'16.5.31 10:17 AM (219.240.xxx.39)알아서하라고 내버려두세요.
엄마가 숙제하지마시고...4. 엄마
'16.5.31 10:39 AM (115.134.xxx.185)맘껏 놀지 못하고 공부에만 매여사는 한국 어린이들의 실정을 보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학원과외 다 끊고 제일 좋아하는 예체능 하나만 골라서 해보라고 하는건 어때요?
그대신 학교 숙제는 스스로 하는 조건으로요.5. 직접
'16.5.31 10:44 AM (221.164.xxx.212)솔직히 남의 자식 직접 생활하는거 실시간으로 볼 수 는 없지만 그 나이때 애들 중에 알아서 잘하는
아이는 거의 없어요.
다 엄마가 챙겨주니 잘 하는 것처럼 보이는 거예요.6. 우리애인줄..
'16.5.31 11:07 AM (121.152.xxx.239)초4남자아이..
후..
하라고 안하면 안합니다. 속터져요.
제발좀 스스로해라~~ 으이구!
대충빨리하구 나가서 놀생각만..7. 여기도 있어요
'16.5.31 12:06 PM (122.47.xxx.25)저도 너무나 똑같은 4학년 아들키우고있어 공감이 많이되네요
저는 하다못해 매일 책가방싸기,알림장 숙제검사까지 해야해요
지가하게 내버려뒀더니 중요한건 꼭 한두가지 빼먹고 가버리네요
그런데 그냥 마음을 놓아버리리고 두자니 학교에서 매일 혼날고깨질것은 불보듯뻔하니 또 그꼴을 못보고 매일 이 지겨운 일상을 반복합니다.
그런데 또 친구약속이나 나가서 놀일은 얼마나 척척알아서 행동에 옮기는지 풋..8. ㅠㅠㅠ
'16.5.31 12:38 PM (122.34.xxx.74) - 삭제된댓글5학년 딸도 그럽니다.
너땜에 하루에 1년씩 늙는다고 했어요.9. ㅠㅠㅠ
'16.5.31 12:39 PM (122.34.xxx.74)5학년 딸도 그럽니다.
너땜에 하루에 1년씩 늙는다고 했어요.
하라고~~ 소리를 하도 질러서 득음의 경지에 이를듯 합니다.
사춘기가 오려는지 엄마가 소리치니 지는 더 큰소리로 맞받아 칩니다.10. 루틴
'16.5.31 12:50 PM (50.155.xxx.6)저희는 저녁후 일정 숙제를 한 후 8시까지 자유시간이에요. 보통은 7시에 마치죠. 더 빨리 끝낼수록 더 많이 놀 수 있어 애가 열심히 빨리 하려고합니다.
11. ...
'16.5.31 2:54 PM (203.251.xxx.170) - 삭제된댓글학교 숙제도 스스로 안하는 아이를 학원숙제까지 시키는거 무리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75831 | 미국이 한국보다 살기 더 좋은거 맞죠? 15 | 미국 | 2016/07/11 | 5,130 |
| 575830 | 밥먹고 나면 명치아래가 딱딱해요 4 | --;; | 2016/07/11 | 4,002 |
| 575829 | 바퀴 퇴치 알려 주신 분 감사해요! 11 | 이젠자유다 | 2016/07/11 | 4,701 |
| 575828 | 양면팬 요즘 자꾸 들러붙는데요 2 | ... | 2016/07/11 | 1,077 |
| 575827 | 사주,점,미신 전~혀 안믿는분 계신가요 15 | ㅇㅇ | 2016/07/11 | 6,406 |
| 575826 | 여름에 큰 가슴...울고싶네요 50 | 제발부럽다마.. | 2016/07/11 | 22,842 |
| 575825 | 열무물김치를 담갔는데 국물에 단맛이 전혀 없어요 2 | 열무 | 2016/07/11 | 1,595 |
| 575824 | 토익 과외 관련 질문드립니다. 2 | 토익 | 2016/07/11 | 989 |
| 575823 | 비언어성학습장애 또는 난독증 검사는 어디로 가나요? 3 | ㅇㅇ | 2016/07/11 | 2,034 |
| 575822 | 해경 거짓말의 배후, 청와대였나 2 | 이씨..얼른.. | 2016/07/11 | 963 |
| 575821 | 2003년도에 지오다노에서 산 남방 2 | 옷품질 | 2016/07/11 | 2,158 |
| 575820 | 과외비 환불 안해주고 연락두절한 경우 ?? 12 | 어찌할까.... | 2016/07/11 | 4,993 |
| 575819 | 도란사민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시나요 3 | 기미 | 2016/07/11 | 3,885 |
| 575818 | 나향욱 관련.. 5 | ㅇㅇ | 2016/07/11 | 1,939 |
| 575817 | 이케아 씽크대로 하신분 3 | 1년뒤미녀등.. | 2016/07/11 | 4,361 |
| 575816 | 고등 국어 공부는 많이 나오는데 중등 국어 공부는... 8 | 리스너 | 2016/07/11 | 2,426 |
| 575815 | 집을 어디다 구할지 고민되요. 4 | 집 | 2016/07/11 | 1,781 |
| 575814 | 날이 너무 더워서 숨이 막혀요 7 | ㅜㅜ | 2016/07/11 | 2,486 |
| 575813 |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이유 쓴 사람 죽었네요. 42 | .,?! | 2016/07/11 | 28,332 |
| 575812 | 보신으로 뭐 드시나요? 3 | 맹랑 | 2016/07/11 | 1,652 |
| 575811 | 포털 검색어 비비안과 쿠시가 나와서 3 | 늙었군요.... | 2016/07/11 | 1,424 |
| 575810 | 밑에서 얘기한 가족 내 왕따요~ 1 | ㅇㅇ | 2016/07/11 | 1,519 |
| 575809 | 유치원에서 아이가 친구를때렸어요. . . 27 | . . . | 2016/07/11 | 5,516 |
| 575808 | 말해주는거 외에 궁금해하는 사람의 심리는??? 12 | 인간관계 | 2016/07/11 | 1,948 |
| 575807 | 고혈압 어찌 도와줘야하나요 20 | 혈압 | 2016/07/11 | 4,08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