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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해영 보면서 가방에 좀 가벼운 물품만 가지고 다녀야 하나 싶어요

,,, 조회수 : 5,492
작성일 : 2016-05-31 09:45:49

에릭 같은 남자랑 썸 타면 가방으로 한번 때려줘야 할듯 해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방안에 이제 솜이나 넣어 갖고 다녀야 할듯

아..허리랑 뱃살 관리도 해야 겠죠 에릭같은 남자가 내 허리 언제 잡을지 모르니 ㅋㅋㅋㅋㅋ

IP : 220.78.xxx.21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31 9:48 AM (218.39.xxx.35)

    깨몽~~ (님땜에 오랜만에 쓰네요. ㅎ)

  • 2. 옆구리
    '16.5.31 9:50 AM (110.8.xxx.3)

    살 붙으니 내가 키스에 집중이 안되요
    손 올때마다 신경쓰여서 ... ㅠㅠ
    그래서 피했더니 삐졌어요
    에릭이랑 다르구요

  • 3. 아웅
    '16.5.31 9:53 AM (222.107.xxx.182)

    슬프네요...

  • 4.
    '16.5.31 10:01 AM (211.36.xxx.148)

    전 밤에 잠 못잤어요 ㅠㅠ

  • 5. ㅋㅋㅋ
    '16.5.31 10:06 AM (220.73.xxx.239)

    내 안에 음마가 꼈는지...
    유부녀 14년차인 저는
    저렇게 키스하고 허리에 손 얹으면
    다음 진도 나가야지..하는 생각에... 성에 안찼다는... ㅋ --;;;;

  • 6. 호수풍경
    '16.5.31 10:11 AM (118.131.xxx.115)

    그러네요...
    내 가방으로 맞으면 기절하겠다...
    뭐 하긴 에릭 같은 남자랑 썸 탈 확률보다 치한? 만날 확률이 더 높으니...
    가방은 그냥 무겁게 메고 다녀야겠네요...ㅜ.ㅜ

  • 7. ㅋㅋㅋㅋ
    '16.5.31 10:12 AM (180.92.xxx.57)

    전 지금도 비몽사몽..
    선남선녀가 따로 없네요...
    어제 서현진 몸매 예쁘더군요...에릭은 넘 멋지구...
    우리 남편 아래위 검정 입히면....안되겠어요...ㅋㅋㅋ

  • 8. ,,,
    '16.5.31 10:23 AM (112.185.xxx.196)

    키스신 격렬하긴했지만 심쿵정도는 아니고,,, 서현진의 호리호리한 허리만 부럽더이다..

  • 9. ...
    '16.5.31 10:42 AM (116.41.xxx.111)

    아아..선남선녀......그런 키스해본지가 넘 오래되어서.ㅠ 신랑이 비염이라서 코막힌다고 ㅠㅠ 불쌍한 내인생

  • 10. 나나
    '16.5.31 10:46 AM (211.36.xxx.218)

    푸헐 ㅋㅋㅋㅋㅋ
    버스안에서 육성으로 빵 터졌어요 ㅋㅋㅋ
    옆자리아주머니한테서 냄새가 심해서 괴롭던중인데 감사해요 ㅎㅎㅎ

    허리에 손!
    콱그냥 막그냥 ㅋㅋ

  • 11. 미친...
    '16.5.31 11:19 AM (125.180.xxx.190)

    폭력쓰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을 하니

  • 12. ㅇㅇ
    '16.5.31 11:23 AM (115.143.xxx.186)

    사랑에 미친 남녀잖아요
    저도 20대때 그런 감정 느껴본적 있어서 이해가 잘 됐어요
    서현진 개미허리 대박

  • 13. ...
    '16.5.31 12:15 PM (211.172.xxx.248)

    전.... 뒷벽이 우둘두둘하던데 안아픈가...신경쓰였어요.

  • 14. ....
    '16.5.31 12:54 PM (118.176.xxx.128)

    한국 드라마 사상 가장 격정적인 키스라고 나무위키에 나왔네요.

  • 15. ...
    '16.5.31 1:50 PM (125.177.xxx.172)

    저 둘의 심정이 이해가 막되고 내가 저 여자인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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