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은 다 닫고 있어야 하고 공기 안 통해서 아직 5월에 집안 공기는 과장 좀 하면 지글지글 타오르는 것 같고....아파트 탑층의 위력....살기가 끝내주게 좋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씨 죽이네요.
..... 조회수 : 2,437
작성일 : 2016-05-30 13:48:41
IP : 221.148.xxx.3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5.30 1:51 PM (223.62.xxx.56)탑층은 아니지만 넘 공감간다는..
왜 이런 걱정까지 하고 살아야 하는지..
아이들이 불쌍해요2. 진짜
'16.5.30 1:51 PM (121.174.xxx.196)욕나와요. . . . 도데체 어쩌자는건지.
날씨 점점 달아오르고
올핸 또 더 유난할꺼라는데 ㅠㅠ3. 날씨는 쥭이는데
'16.5.30 1:54 PM (121.155.xxx.234)제 맘은.. 가는5월도 많이 아쉽고.. 우울 하네요
이 마음은 뭔지..;;;;4. ......
'16.5.30 1:57 PM (221.149.xxx.1)방금 공기청정기 구입했어요
에어컨도 없는 집인데................
ㅠㅠㅠㅠㅠㅠ5. ㅎㅎ
'16.5.30 2:08 PM (112.173.xxx.85)탑층 찜질방 아는 사람은 다 알죠.
한여름은 어디 피난 갈 곳을 미리 만들어 두세요.
친정이나 시댁이나.6. 아오
'16.5.30 2:08 PM (59.15.xxx.80)저도 화장실 마다 팬 하루종일 돌리고
방마다 청정기 . 선풍기 돌리고 있어요 .
정말 짜증나다가 분노가 치밀어요 ㅜ.ㅜ7. ...
'16.5.30 2:20 P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전 그냥 창문 다 열었어요. 답답해서 죽을 거 같아서리ㅠ
8. 저도
'16.5.30 2:35 PM (121.88.xxx.7) - 삭제된댓글화가납니다. 더운데 문이나 열수있어야지. 문 못연지가 몇일째인지...
미세먼지때문에 망명받아주는 나라는 없나요? 이민갈 돈은없구,,9. 윽
'16.5.30 2:51 PM (112.170.xxx.224)날씨가 절 죽일거 같아요ㅜㅜ
10. ㅁㅁㅁㅁ
'16.5.30 3:19 PM (115.136.xxx.12)글자 그대로 죽이는 날씨 맞네요
11. 지나가다
'16.5.30 3:25 P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정말 죽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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