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하게 요새
...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16-05-30 11:17:43
친정엄마에 대한 안좋은 글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실제 내 주변에 많은 분들중 불만 있는 사람은 거의 없거든요
여긴 얼굴 모르고 글로만 얘기하는 곳이라 부담이 없어서 그런가^^
IP : 70.70.xxx.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5.30 11:19 AM (222.237.xxx.199) - 삭제된댓글온라인이라 맘편히 털어놓는거 일듯싶어요. 오프라인에서 아무리 친해도 동네 엄마한테 자기 친엄마 나쁜기하기 힘들잖아요.
2. 음
'16.5.30 11:21 AM (211.114.xxx.77)제 생각도 그런것 같아요. 누가 내 식구 흉 보나요. 누워서 침 뱉긴데...
이곳은 익명의 공간이라. 터넣고 얘기 하는 거죠.3. ....
'16.5.30 11:21 AM (121.131.xxx.108)원글님이 몰랐던 거예요.
사실은 아주 많아요.4. 아직도
'16.5.30 11:33 AM (121.130.xxx.101)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특히 먹는 거 가지고 뭐라할 때 제일 서러웠지요
넌 니 아가리밖에 모르는 년이라고...그 말 듣는 순간 엄청난 충격과함께
뭐라 형용할 수 없는 수치감이ㅠㅠ
전 자식입에 뭐 들어갈 때가 가장 행복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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