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 기대되는 와중에 박찬욱 감독을 보니 몇 년 사이에 흰머리가 부쩍 늘고 나이가 들은 티가
나서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져요...
나도 나이가 들어가는구나... 에구..
아가씨 기대되는 와중에 박찬욱 감독을 보니 몇 년 사이에 흰머리가 부쩍 늘고 나이가 들은 티가
나서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져요...
나도 나이가 들어가는구나... 에구..
백수일때도 구반포 아파트 살았다면서요??
원래 집이 부잔가보던데
사람마다 꺾이는 나이가 있나봐요 지인들도 그렇고 연예인들도 그렇고 갑자기 나이든 모습 보이면 서글퍼져요 나도 그럴거같아서요 어쨌든 사서 맘고생은 하지 말아야겠어요 맘 먹은대로 되는게 잘 없으니까요 성숙하게 나이들고 싶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