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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안부는 절대 묻지 않는 시어머니 ㅡㅡ

abc 조회수 : 5,797
작성일 : 2016-05-29 22:07:24
자기 아들, 손주들 건강한지 어쩐지는 늘 전화로
확인하면서 며느리는 어떤지 물어보지 않는 시어머니ㅡㅡ
저도 그래서 이제 시어머니 안부 안여쭤봐요
가끔 남편한테 어머니 안부를 듣거나 찾아갔을때
듣구요.

친저 엄마는 사위 안부 그래도 자주 챙기는데
난 복도 지질라게도 없지.. ㅡㅡ

다들 저처럼 사시나요?
은근 짜증나네요.
노터치가 속편하다 생각하며 위안삼는 중이네요.
IP : 222.120.xxx.20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9 10:09 PM (121.171.xxx.81)

    근데요 솔직히 친정엄마가 사위 챙기는 건 사위 위해서가 아니라 내 딸 위해서죠.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다해도 사위가 경제적 가장으로 내 딸과 손주들 먹여살리는 건 변함없으니까요. 밥벌이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사위는 욕하기 바쁘지 챙기지도 않아요.

  • 2. 물어보면
    '16.5.29 10:09 PM (112.173.xxx.85)

    며느리가 간섭한다고 지랄해서 안물어봐요
    그리고 뭐 목소리 들음 대충 분위기 느겨지는데 굳이 물어볼 필요도 없구요.
    며느리가 백년 묵은 여우라면 시모는 천년묵은 구렁이에요.

  • 3. ....
    '16.5.29 10:11 PM (175.114.xxx.217) - 삭제된댓글

    물어보시면 더 귀찮지 않나요?

  • 4. ...
    '16.5.29 10:11 PM (211.215.xxx.185)

    시어머니한테 안부 인사 듣고 싶으세요?

    특이하시네요

  • 5. abc
    '16.5.29 10:12 PM (222.120.xxx.206)

    천년묵은 구렁이란 표현 잼있네요.
    하긴 노터치가 편하긴 하죠.
    근데 안부 정도 물어보고 잘지내는지는
    물어봐야 정상 아닌가요?
    좀 속이 꼬인 시어머니를 만났다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

  • 6. ....
    '16.5.29 10:13 PM (220.76.xxx.53)

    시어머니랑 평소 사이가 좋으세요?
    그럼 서운하실것도 같구요.
    저는 며느리에게는 남보다 못하게 구는걸
    수차례 당해서 요만큼도 안서운하거든요.

  • 7.
    '16.5.29 10:13 P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

    이래도 욕
    저래도 욕

  • 8. abc
    '16.5.29 10:13 PM (222.120.xxx.206)

    다들 그렇게 사시나요?
    그럼 다행이네요~~~~ㅠㅜ
    안부 안들어도 그만인거죠?
    며느리들 화이팅!!!!!

  • 9. ...
    '16.5.29 10:15 PM (39.121.xxx.103)

    물어보면 물어본다고 욕하는 며느리가 더 많아요.
    물어보면 물어본다고 욕하고..
    안물어보면 또 안물어본다 욕하고..
    요즘은 시어머니 노릇이 더 힘들겠네요.

  • 10. 아이고 그냥
    '16.5.29 10:15 PM (211.208.xxx.55) - 삭제된댓글

    그런 신경쓰기도 에너지 아까워요

    아웃 오브 안중으로 삽니다 저는..

  • 11. ::
    '16.5.29 10:18 PM (119.192.xxx.114) - 삭제된댓글

    전 시어머니를 새로 알게된 사이니 차차 잘 지내보자 정도로 생각해요. 당장이야 서로 안부 안묻는다고 서운할 것도 없어요. 내 안부는 내 친정에서 궁금해하고 남편 안부는 시댁에서 궁금해하고 그런 게 당연한 거죠.

  • 12. ..
    '16.5.29 10:18 PM (114.203.xxx.67) - 삭제된댓글

    너의 가족의 안부를 묻는 것은
    그 안에 너.. 라는 포함되어 있어요.

    그리고, 한국은 어른이 안부 묻고 하지 않아요.

  • 13. 전ㄴ
    '16.5.29 10:19 PM (124.53.xxx.4)

    며느리는 시집에 가서 일하고 웃고 비위 맞추고 해야 겨우 좋은 며느리
    소리 들을까 말까고,
    시어머니는 그저 입으로 며느리 안부만 물어도 자식들이 우리엄마가 너를
    이렇게 사랑하고 걱정한다고 해서
    전 묻는거 싫어요.
    제가 아마 입으로만 그랬으면 다들 니가 하는게 뭐 있냐고 했을걸요???
    차라리 묻지않는게 도와주는거에요.
    그럼 최소한 시어머니가 절 너무 사랑하고 걱정하는게 아니라는건 다들
    인정해 줄거잖아요??????

  • 14. ..
    '16.5.29 10:20 PM (114.203.xxx.67) - 삭제된댓글

    너의 가족의 안부를 묻는 것은
    그 안에 너.. 라는 포함되어 있어요.

    그리고, 한국은 어른이 안부 묻고 하지 않아요.
    일반적인 시어머니 행동 패턴에서 벗어나면 더 불편할 것 같아요.
    시어머니의 말과 행동은 어느 정도 예측 가능하고, 일반적인 게 편하죠.

  • 15. 결국
    '16.5.29 10:21 PM (14.63.xxx.153)

    우리는 세치 혀를 잘 놀려야 함을...

    살면서 살면서 절감합니다.

  • 16. **
    '16.5.29 10:24 PM (180.92.xxx.57)

    이래도 욕
    저래도 욕 22222222222222222222

  • 17. ...
    '16.5.29 10:25 PM (223.62.xxx.13)

    그냥 무관심에 감사하세요.

  • 18.
    '16.5.29 10:34 PM (121.125.xxx.71)

    나도 며느리지만 특이 하군요.
    어른이 아랫사람들 안부 자꾸 물으면 그게 더 불편할텐데.
    관심 가지며 터치 하는거 보다 백만배 낫다 생각하세요.
    사실
    인연으로 맺은 관계라 생각하면 속 편하지요.

  • 19. 전화 서로 안하는게
    '16.5.29 10:48 PM (223.62.xxx.243)

    제일 좋아요 전화화면에 시어머니 뜨면 가슴이 쿵쾅거리기시작해요 또 뭔일인가싶어서

  • 20. 이런 며느리는
    '16.5.29 10:53 PM (211.36.xxx.98)

    물어보면 또 자꾸 물어본다 뭐라할 타입
    우리나라 시어머니는
    이래도 욕
    저래도 욕얻어먹는 존재

  • 21. 전 시누이
    '16.5.29 11:50 PM (175.192.xxx.3)

    저희 엄마도 올케 안부를 잘 안물어봐요.
    결혼 초기엔 물어봤는데..어디 아픈덴 없냐, 잘 잤냐, 밥은 먹었냐, 나갔다 오니 좋더냐 등등..
    며느리 생활을 듣다보면 내 아들 등골 빼먹는군 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자꾸 물어보니깐 며느리 눈치가 보이더래요.
    전화로도 간섭이네? 하는 눈치..올케의 짜증섞인 말투를 듣고선 안물어봅니다.
    무슨 일이 있으면 아들이 이야기하기도 하고요.
    우리집은 며느리 눈치 보여서 안물어보게 되었습니다.

  • 22. 44
    '16.5.30 12:29 AM (116.127.xxx.52)

    그려러니 해야죠...

  • 23. ㅋㅋ
    '16.5.30 1:18 AM (211.36.xxx.123)

    무관심이 때댕큐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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