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시간에... 뜨겁게 새로지은 하얀 밥 에
조개 젓갈 한..두개 얹어서 먹고 싶네요
????여긴 젓갈 종류가 별로 없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밤....11시 42분인데요
그리워 조회수 : 1,012
작성일 : 2016-05-29 15:47:37
네..외국이예요
IP : 70.70.xxx.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5.29 3:56 PM (59.15.xxx.86)에구...어쩌나요...
저희집에 조개젓갈 명란젓 다 있는데
김이 모락모락
갓 지은 밥 한 공기 수북히 떠드리고 싶네요.2. ^^
'16.5.29 4:00 PM (70.70.xxx.12)이순간...저말 부러워요
아이고...나...왜이러지
애 가진것도 아닌데..3. ....
'16.5.29 4:03 PM (59.15.xxx.86)그럴 때 있죠...
한국 사는 저도 가끔 한 밤중에 그러는데요.
그래도 밤중에 먹으면 내일 아침 얼굴 부으니까
참자 참자...내일 먹지 뭐.
이렇게 참을 수도 있는데
외국 사시면 더 간절할 것 같아요.4. ^^
'16.5.29 4:14 PM (223.62.xxx.84)~~안타깝네요ᆢ위로보냅니다
윗님
윗님 조개젓ᆢ어디것?어느 메이커?가 맛있나요
양념을 안한것도 있고 양념한 것도 있더라구요
근데 궁금한 게 조개젓이 바지락인가 궁금해요5. ^^
'16.5.29 4:17 PM (70.70.xxx.12)전에 한국에 살때...
양념 안한 조개젓에는
파 반뿌리 송송...깨소금 약간..참기름 조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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