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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은 언제 오는 것인지..

삶은 조회수 : 2,036
작성일 : 2016-05-29 00:21:58

신해철님의 '매미의 꿈' 노래가 생각나네요

아이둘 키우며 지친건지.
언제 나의 진짜 삶이 올까? .. 하는 답없는 어리석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네요.

그냥 아이들 키우면서 그 속에서 낙을 찾고 헌신적으로 아이들
키우기에 집중하는 성격은 못되는건지. . 하루하루 속이 비워져가는 느낌입니다. .
IP : 182.227.xxx.12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첫날처럼
    '16.5.29 1:45 AM (61.84.xxx.115)

    비슷한느낌이 들 때 제게 들어온 글귀가 있었어요
    중국 선사의 말이라는데
    '수처작주, 입처개진' 이에요.
    어느곳에서든 스스로 주인이 된다면,그 모든 것이 참되어질 것이다라는 의미에요.
    자주 마음을 가다듬어요. 지금 이게 내 인생이고 내가 주체적으로 살아야 하고..
    힘들지만요. 좋은 인생 나쁜 인생이 있는게 아니라 인생의 모든 순간순간이 의미가 있다고 믿어요.
    어렵겠지만, 늘 자신을 잃지말고 아이들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2. 흠...
    '16.5.29 1:50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

    그렇게 막연하게 기다리다 죽는게 인생이에요.

  • 3.
    '16.5.29 2:05 AM (125.182.xxx.27)

    전지금까지인생중에 그래도 엄마밥먹으면서 내일하고 젊고이쁘고연애할때 그래도 그때가가장좋았던때같아요 그렇지만 그때도 온전히 인생을몰랐기때문에 지금사십중반을넘어가지만 지금나를잘관리해서 육십전까진 멋진삶을살아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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