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팔랑이는 멜빵치마를 굳이 사겠다는 딸아이

??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6-05-28 22:26:31

비만인 초6딸이예요 허벅지도 저보다 굵어요 그나마 몸매가 이쁜 비만이랄까요

얘가 요새 옷에 관심이 부쩍 많아져서  그 팔랑이는 똥꼬 다보일듯한 멜빵치마 산다고

저랑 실랑이를 하느라 피곤합니다

저는 우선 고지식한편이라 얌전치 못한 옷이라는 생각과 요새 사건사고도 많잖아요

정말 싫거든요 저는.. 무슨 자신감인지 핫팬츠 반바지도 입고 다니는 딸이예요

진짜 한 허벅지 하는데 스스로는 얇다고 우기기도

정말 저랑은 취향?이 안맞는 딸이예요

몸매라도 괜찮으면ㅠㅠ

반품할지라도 주문해줄까요

갈수록 저랑 많이 다른게 많아 사사건건 부딪히게 돼 벌써부터 고민예요

IP : 125.139.xxx.16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림속의꿈
    '16.5.28 10:27 PM (114.201.xxx.24)

    주문해주요. 그 나이때 로망인데요. ^^
    입고 한두번 보면 어떨까해요.

  • 2. 저도 그냥 사 줬어요
    '16.5.28 10:48 PM (114.204.xxx.4)

    그대신 속바지 반드시 입는다고 약속했고요.

  • 3. . ..
    '16.5.28 11:05 PM (119.71.xxx.61)

    사주시고 속바지 입히세요

  • 4. 저희
    '16.5.28 11:31 PM (119.71.xxx.132)

    학교도 멜빵이 유행입니다
    멜빵 반바지 사주세요

  • 5. 저희 딸도 6학년
    '16.5.28 11:49 PM (59.28.xxx.145)

    저도 사줬어요.
    어찌나 짧게 나오는지 속바지 입는다는 약속 했구요. 지키게 항상 옷 매무새 잘 살피라고 주의도 주고, 너도 모르게 치마 아래 속살 찍힌 사진이 인터넷에 돌아다닐 수도 있다고 겁도 줬습니다. ^^;;;
    멜빨 청치마라 끈조절 되어서 적당한 길이로 합의봤는데
    두어번 입고 안입네요.^^V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5394 두피 지성 3 샴푸 뭐 쓰.. 2016/06/07 1,119
565393 내일 이케아가서 2미터 상판을 사오고싶은데요.ㅡㅡ 3 운반수단 2016/06/07 2,143
565392 오이지 열풍이 불길래 6 팔랑귀 2016/06/07 3,046
565391 섬에 사는 분들은 진짜 한번더 살펴봐야하는지.. 9 .. 2016/06/07 3,100
565390 중국인들이 반포쪽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는데 12 ..... 2016/06/07 3,929
565389 김대중 대통령은 75세에 대통령이 됐고 몸도 불편했지만 9 와닿아서요 2016/06/07 2,382
565388 대입 논술과외 하시는 분 계신가요 1 2016/06/07 1,060
565387 콩국수 하려고 , 콩물을 만들었는데, 고소하지가 않아요 6 .. 2016/06/07 2,219
565386 박원순 조금 어이가 없네요..메피아 운운하는것 14 그런데 2016/06/07 2,429
565385 파 오래 보관하려면 뭐가 최곤가요. 20 . 2016/06/07 3,480
565384 와..반기문은 이런인간이었군요. 10 뱀장어 2016/06/07 5,365
565383 you ve got mail에서 4 영어 2016/06/07 1,306
565382 뉴스펌.밖에 나가 운동 많이 했더니…혈액에 납 쌓였다? 3 무섭 2016/06/07 2,733
565381 마늘 1kg 만원 싼거예요? 6 2016/06/07 2,017
565380 코스트코 가격...자주 바뀌나요? 1 너무 자주바.. 2016/06/07 1,220
565379 이재명 성남시장 외에 지자체장 분들 단식투쟁 시작했네요. 7 이재명 단식.. 2016/06/07 1,352
565378 빌레로이앤보흐와 레고 팔만한 곳 6 .. 2016/06/07 2,163
565377 다운 쟈켓을... 1 겨울옷 2016/06/07 951
565376 시어머니의 잊을 수 없는 감동적인 말 7 제가 외국인.. 2016/06/07 3,990
565375 레이온64% 바지를 세탁기에 돌렸는데요ㅠ 1 우짜 2016/06/07 2,370
565374 영화 아가씨 - 잔인한 장면 있나요? 7 영화 2016/06/07 9,799
565373 오이지 만들때요(급해요) 7 다시금 2016/06/07 1,723
565372 영어로..애가 말을 잘 안 들어요..라는 표현을 어떻게.. 7 궁금 2016/06/07 3,108
565371 내일 새우볶음밥 싸서 현장학습 보내면 상할까요? 3 캐슈넛 2016/06/07 1,323
565370 10리터짜리 병에 매실청을 담글려고하는데요 2 참맛 2016/06/07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