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대의 아버지들은 자식들에게 사과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는 대사에서 마왕님의 노래 가사도 생각났어요. ㅠㅠ
나이듬을 준비하라 너의 부모님들을 애틋한 시선으로 바라보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얼른 ... 이런 말을 하고 있네요 드라마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