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무한도전

다행이다 조회수 : 6,484
작성일 : 2016-05-28 19:45:05
감동이 있네요~~~예능으로 웃음도 주고 또 감동도 주고~~참 바람직한 프로인거 같아요
IP : 59.11.xxx.5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
    '16.5.28 7:46 PM (58.148.xxx.69)

    넘 좋았어요 ...

  • 2. aa
    '16.5.28 7:46 PM (219.248.xxx.147) - 삭제된댓글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웃다가 울다가 한참 그랬네요..

  • 3. aa
    '16.5.28 7:47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지겹다는 사람도 많던데
    전 울면서 봣어요

  • 4. ㅇㅇ
    '16.5.28 7:47 PM (14.39.xxx.235)

    진짜 울다웃다 했어요.
    감동 그 자체!

  • 5. 조아
    '16.5.28 7:54 PM (1.225.xxx.42)

    무도는 사랑입니다...^^

  • 6. 닉네임안됨
    '16.5.28 7:58 PM (119.69.xxx.60)

    울며 웃으며 시청했어요.
    이래서 토요일은 무도를 안보면 해요.

  • 7. 111
    '16.5.28 8:01 PM (223.33.xxx.65)

    전 마지막에 너무 슬퍼서 싫었어요
    1곡은 이적이 부르고 1곡은 깨방정 좀 떨면서 가족들 좀 웃겨주지 ㅜㅜㅜㅜ

  • 8. 보는 내내
    '16.5.28 8:19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너무 많이 울었어요.
    무한도전 감동이었어요.

  • 9. 흠..
    '16.5.28 8:25 PM (110.11.xxx.251)

    무도 잘보는편인데 이번편은 감정이입이 안되네요
    재미가 없는걸 떠나서 그냥 그들만의 잔치?
    예전 대학응원때 잼없었던거랑 비슷한 감정들데요
    디마프 재방봤어요 그래서...

  • 10. 눈붜서...
    '16.5.28 8:33 PM (180.224.xxx.240)

    너무 많이울었네요...

  • 11. @@
    '16.5.28 8:45 PM (180.92.xxx.57)

    제가 감수성이 풍부한건지....ㅋㅋㅋ
    요즘 또오해영 보면서 무한도전 보면서 울어요...
    무한도전은 저번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눈물 뚝뚝...
    그냥 나오네요...

  • 12. 저도
    '16.5.28 9:39 PM (121.168.xxx.73)

    별로 였어요.
    내가 왜 모르는 사람
    결혼식 축가를 들어야 하는건지??
    결혼장려 프로그램 인가?? 싶기도 하구요.
    대학응원때도 짜증나서 안봤어요.

  • 13. .....
    '16.5.28 10:09 PM (121.168.xxx.25)

    저는 식장에 하객들이 그렇게 부러워보긴 처음이었어요.다들 생각안하고 갔다가 왠 횡재야 했을듯...ㅎ 저런 경험을 언제 해볼 수 있겠어요.신랑,신부님들 행복하게 살아요~

  • 14. 지난주도 그렇고
    '16.5.28 10:45 PM (58.127.xxx.89) - 삭제된댓글

    이번 주 사고 당하셨다는 신부 아버지도 그렇고
    결혼 때 저를 바라보시던 친정아빠의 얼굴이 떠올라서
    눈물이 줄줄 흐르더군요.
    우리 아빠도 제 결혼식 때 암투

  • 15. 지난주도 그렇고
    '16.5.28 10:47 PM (58.127.xxx.89)

    이번 주 사고 당하셨다는 신부 아버지도 그렇고,
    결혼식 때 저를 바라보시던 친정아버지의 얼굴이 떠올라서
    눈물이 줄줄 흐르더군요.
    우리 아버지도 제 결혼식 때 암투병 중이셨거든요.
    항암제 때문에 머리카락 더 많이 빠지기 전에 결혼식을 하게 돼서 참 다행이라 하셨었는데...
    결혼 후 1년도 안 되어 돌아가신 아빠가 계속 생각나서 많이 울었네요.

  • 16. 행복하세요
    '16.5.29 12:09 AM (182.226.xxx.232)

    덕분에 보는내낸 기분 좋은 에너지 얻었어요 참 고마운 프로예요 모두모두 행복하시라고 마음속으로 기원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2196 연애에 관심없는 20대 자녀들.. 다른 어떤 것에 취미가 있나요.. 8 궁금 2016/05/30 3,806
562195 류준열은 못생겼는데 키는커보이네요 18 오호 2016/05/30 5,650
562194 미국 중산층이 몰락한 이유 - 한국과 동일 / 전세계적 기획 6 세계기획 2016/05/30 3,221
562193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 춤 솜씨 6 목각인형 2016/05/30 1,382
562192 검정머리가 촌스럽나요?? 22 벌써6월이눈.. 2016/05/30 10,734
562191 남편때문에 속이 부글부글해서 잠이 안오네요 13 2016/05/30 3,949
562190 월요일 오전 7시반 회의 8 ... 2016/05/30 1,527
562189 이란 혼성 졸업파티 하던 대학생들에 99대 태형 2016/05/30 1,446
562188 얼마 전 김밥 여쭤본 초짜 후기 올려요~! 11 얌냠 2016/05/30 3,414
562187 지역의료보험료 금액 9 2016/05/30 4,581
562186 디마프ㅠㅠ 넘 슬퍼요 3 늙었나봐요 2016/05/30 1,583
562185 45 years 6 노부부 2016/05/30 3,360
562184 누군가 불쾌한 이야기를 면전에서 할때 6 bb 2016/05/30 2,025
562183 " 모욕감 느꼈다 " 출근길 버스 막고 &qu.. 2 ........ 2016/05/30 1,608
562182 치아가 그래도 많이 하얗게 되었어요. 4 gg 2016/05/30 5,263
562181 피부를 위해 몇시 취침 몇시 기상하세요? 3 자자 2016/05/30 1,653
562180 질문) 디마프 6회, 신구가 사위 찾아갔을때 7 저화질이라 2016/05/30 3,934
562179 대청소 하면서 집안 물품 버릴려고 하는데 7 버리기 2016/05/30 2,670
562178 미국맘님들 셔츠보는법 알려 주세요. 2 미국옷사이즈.. 2016/05/30 950
562177 중딩 아들때문에 미치겠습니다 62 사춘기 2016/05/30 14,848
562176 초행길 삼양목장 운전 문의 7 강릉여행 2016/05/30 1,125
562175 오바마.. 150m 옆 한국인 위령비는 지나쳤다 21 미국원폭 2016/05/30 2,348
562174 역치 낮은 남편, 어떻게 공감하세요? ㅠㅠ 42 SJ 2016/05/30 15,446
562173 강서힐스테이트로 7 더불어 2016/05/29 1,882
562172 해운대 파라다이스 근처 잠만잘 숙소 부탁드려요 5 ... 2016/05/29 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