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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죄없는 남편이 죽었네요.

어휴 조회수 : 29,413
작성일 : 2016-05-28 08:25:06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527123223259

내연녀집 찾아가 그집남편을 살해. . .
여기도 다른 남자 눈에 들어온다고 글 올라오던데
치정의 끝을 상기하시길
IP : 1.225.xxx.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피우는거
    '16.5.28 8:28 AM (39.121.xxx.22)

    여잔진짜조심해야해요
    특히나 이혼후 연애하는것도요
    첫남편 개같은놈임
    또 그런놈 만날수가많거든요

  • 2.
    '16.5.28 8:30 AM (118.34.xxx.205)

    아 진짜 ㅠㅠㅠㅠ
    불륜때문에 살인이 정말 많은거같아요.

    바람핀 배우자의 내연냐나 내연남 죽이거나
    반대로 이렇게 미친 내연남 주제에
    상대 배우자를 죽이다니 ㅠㅠㅠ

    내연녀가 부인 죽인 경우도 많고요.

    불륜은 정말 악마의 관계같아요. 특히 한쪽이 끊으려할때
    살인 나는거같아요.

    얼마나 억울할까요
    배우자 바람핀것도 억울하고 화나는데
    죽임까지 당하다니.

  • 3.
    '16.5.28 8:31 AM (118.34.xxx.205)

    심지어 이혼했는데도
    전남편이 찾아와 죽이기도 하잖아요. 진짜 무서움

  • 4. 내연녀가 부인죽인경우는
    '16.5.28 8:31 AM (39.121.xxx.22)

    드물어요
    남자.여자차이가 너무나 극명하죠

  • 5. @@@
    '16.5.28 8:35 AM (112.150.xxx.147)

    죽은 남자 죄라면 마누라 잘못 고른 죄랄까?

  • 6. 쓰레기들
    '16.5.28 8:48 AM (218.236.xxx.167) - 삭제된댓글

    걸레같은 여자 만나서 남편은 목슴잃고
    아이들은 한순간 인생 어긋나게 생겼네요
    게임하며 바람피운 쓰레기가 아이들인들 잘 건사할까....
    미친인간
    차라리 저 여자를 죽이지

  • 7. ㅇㅇ
    '16.5.28 8:53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왜 남편을 죽이고 난리야
    연락안되는 냔을 죽이지 ㅉㅉ

  • 8. 진짜
    '16.5.28 8:55 AM (121.146.xxx.64)

    저 여자가 죽어야 되었구만...

  • 9. 미친년놈들
    '16.5.28 9:06 AM (119.70.xxx.204)

    요즘 불륜너무가볍게생각하는것같아요
    가정파탄범입니다
    한가정이 깨지는게어떤건지압니까?
    아이들이받을상처
    배우자에게 주는 씻을수없는상처는요?
    부부는믿음을바탕으로 하지않으면
    살수없어요
    산다고쳐도 그냥 껍데기만 갖고사는거예요
    애들땜에 여자가참고사는경우가 대부분인데
    거의다우울증이나 불면증 화병갖고살아요
    그스트레스로애들양육제대로 못하는경우태반이구요.
    저희아빠가 십여년바람피웠는데
    밤마다 엄마혼자우는거보고
    저랑제동생도 따로 맨날울었어요
    그기억이 안잊혀져서 다늙어가는지금도
    아버지용서못해요

  • 10. ㅇㅇ
    '16.5.28 9:17 AM (59.22.xxx.25)

    결혼은 서로 잘만나야해요.
    한쪽이 이상하면 끝장임.

  • 11. 바람 피는 것들은
    '16.5.28 9:28 AM (112.184.xxx.144)

    진짜 어떻게든 용납이 안되는 족속들.

  • 12. 어이쿠야..
    '16.5.28 9:28 AM (59.7.xxx.181) - 삭제된댓글

    엄마불륜으로 아빠가 죽었는데
    애들이 커서 사실을 알면 참 어이없겠네요.
    2006년 만났으면 10여년을 만났다는건데
    오래도 몰래 만났네요...

  • 13. moony2
    '16.5.28 9:28 A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저런사람 참 부지런도하죠
    꾸며야되고 만나야돠고 그 불편한 생활을 참 부지런도해라 싶어요
    아름다운 것만보고도 짧은 인생이구만..

  • 14. ...
    '16.5.28 9:30 AM (125.134.xxx.228)

    간통죄 폐지로 더 불륜천국이 되었죠...
    유부녀랑 간통한 주제에
    오히려 애아빠까지 죽아다니
    그냥 인간쓰레기네요....

  • 15. 가장
    '16.5.28 9:33 AM (223.62.xxx.61)

    잔인한 수법으로 여자를 물먹인거네요 차라리 그여자를 죽였으면 그만인데 그여자와 아이들앞에서 남편을 살해 ㅠ ㅠ 그여자는 살아도 산게 아니겠어요 ㅠ ㅠ

  • 16. ...
    '16.5.28 9:49 AM (175.209.xxx.234)

    그여자 시부모님들 완전 억장이 무너지겠네요. 며느리는 시댁식구들이 가만 안두겠어요. 자식은 이 사실을 알면 그 여자를 엄마취급이나 하겠어요? 정말 살아도 산게 아니겠어요..

  • 17. 엄마
    '16.5.28 10:02 A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취급 받으려들면 진짜 ㅁㅊㄴ이지..
    개만도 못한것들..

  • 18. 어찌 보면
    '16.5.28 10:12 AM (175.209.xxx.57)

    저 여자는 천벌 제대로 받았네요. 주변에서 상간녀인 거 다 알게 됐고 혼자 애들 키워야 하니.

  • 19. ...
    '16.5.28 10:16 AM (182.215.xxx.227)

    내연녀도 중상이라는데
    남은 아이들은 졸지에 고아신세 됐네요
    ...

  • 20. 남자없이
    '16.5.28 10:22 AM (1.241.xxx.222)

    못사는 여자는 저 상황에서도 회복되면 다시 남자 찾아요ㆍ애들은 신경안써요ㆍ애들과 남편 너무도 불쌍합니다ㆍ에혀~ 이남자 저남자 껄떡더리는걸 즐기는 무뇌인간ㆍ

  • 21. 죄값
    '16.5.28 10:31 AM (221.139.xxx.19) - 삭제된댓글

    바람으로 인해서 한가정을 파탄시키고
    환희와 준희를 한순간 고아로 만든 사례도 있지요.

    가정파괴범,아동 및 심약한 사람들을 상대로 죄짓는 것들은
    모두 얼굴공개하고 지구밖으로 내쫓아 버려야,,,

  • 22.
    '16.5.28 10:45 AM (211.36.xxx.144)

    바람피는 년놈들이 천벌을 받아야하는데

  • 23. 제 주위에도
    '16.5.28 11:36 AM (110.10.xxx.30) - 삭제된댓글

    부부를 다 아는 처지의 사람들인데
    아내가 불륜을 저지르고 있어요
    못생기고 뚱뚱하고 나이도 많은데
    자신보다 10살 더 많은 남자하고 불륜저지르고 있어요
    불륜저지르고 다니는 인간들 배우자들을 양쪽다 알고 있어서
    양쪽에 다 말을 해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인데
    주위에 알사람들은 대충 다 알고 있는데
    정말 신기한게 그두집 배우자만 모르고 있더라구요
    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를 몰라서
    입다물고 있습니다만
    몇년을 주위에선 다 아는데
    탈없이 사니 신기하긴 합니다

  • 24. 999
    '16.5.28 11:55 AM (14.32.xxx.220) - 삭제된댓글

    여자가 개미친쌍년이네여. 애들은 어쩌라고.

    엉뚱한 사람만 죽고 애들만 지옥문열렸네. 개쌍년아 자결해라.

  • 25. 안산 인질극 사건도
    '16.5.28 12:06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그랬었죠.
    바람나서 어린애 셋이나 버리고 나가서
    장애있는 지 딸도 건드린 전과자놈과 결혼해서 한참 살더니
    그놈이 건들거리고 버는 것도 없으니 헤어지자 하고 나간 후
    결국엔 상관도 없는 전 남편 집에 침입해서 퇴근하고 들어오는 남편 죽이고
    (그 남편이 장애가 있는데 처음부터 그런게 아니고 나중에 사고로 장애가 생긴 듯
    그래서 여자가 애 셋이나 있는데 딴놈과 바람난게 아닐까 생각됨)
    딸 둘에 최근에 아빠와 같이 살게된 동거인 여자 다 인질삼고 밤새워 그 다음날까지 인질로 삼아
    애 엄마랑 전화 통화시도 하면서 협박한 사건
    그런데 그 엄마란 여자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전화 끊어서
    그 둘째딸 강간하고 죽였잖아요.
    작년사건이고 여기서도 그 얘기들 했었죠.
    저는 그 사건이 너무 충격적이고 더러워서 잊을 수가 없네요.
    그 엄마도 그 새키도 진짜 으으
    그 둘째딸은 초딩이었을 때도 엄마 만나다가 그 놈한테 성폭행 당한 전적이 있어요.
    그 새키야 성도착증에 미친 짐승이라고 치고 그 엄마도 정말 최악

  • 26. 안산 인질극 사건도
    '16.5.28 12:07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그랬었죠.
    바람나서 어린애 셋이나 버리고 나가서
    장애있는 자기 딸(남자놈 딸)도 건드린 전과자놈과 결혼해서 한참 살더니
    그놈이 건들거리고 버는 것도 없으니 헤어지자 하고 나간 후
    결국엔 상관도 없는 전 남편 집에 침입해서 퇴근하고 들어오는 남편 죽이고
    (그 남편이 장애가 있는데 처음부터 그런게 아니고 나중에 사고로 장애가 생긴 듯
    그래서 여자가 애 셋이나 있는데 딴놈과 바람난게 아닐까 생각됨)
    딸 둘에 최근에 아빠와 같이 살게된 동거인 여자 다 인질삼고 밤새워 그 다음날까지 인질로 삼아
    애 엄마랑 전화 통화시도 하면서 협박한 사건
    그런데 그 엄마란 여자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전화 끊어서
    그 둘째딸 강간하고 죽였잖아요.
    작년사건이고 여기서도 그 얘기들 했었죠.
    저는 그 사건이 너무 충격적이고 더러워서 잊을 수가 없네요.
    그 엄마도 그 새키도 진짜 으으
    그 둘째딸은 초딩이었을 때도 엄마 만나다가 그 놈한테 성폭행 당한 전적이 있어요.
    그 새키야 성도착증에 미친 짐승이라고 치고 그 엄마도 정말 최악

  • 27. 안산 인질극 사건도
    '16.5.28 12:07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그랬었죠.
    바람나서 어린애 셋이나 버리고 나가서
    장애있는 자기 딸(남자놈 딸)도 건드리고 이혼한 전과자놈과 결혼해서 한참 살더니
    그놈이 건들거리고 버는 것도 없으니 헤어지자 하고 나간 후
    결국엔 상관도 없는 전 남편 집에 침입해서 퇴근하고 들어오는 남편 죽이고
    (그 남편이 장애가 있는데 처음부터 그런게 아니고 나중에 사고로 장애가 생긴 듯
    그래서 여자가 애 셋이나 있는데 딴놈과 바람난게 아닐까 생각됨)
    딸 둘에 최근에 아빠와 같이 살게된 동거인 여자 다 인질삼고 밤새워 그 다음날까지 인질로 삼아
    애 엄마랑 전화 통화시도 하면서 협박한 사건
    그런데 그 엄마란 여자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전화 끊어서
    그 둘째딸 강간하고 죽였잖아요.
    작년사건이고 여기서도 그 얘기들 했었죠.
    저는 그 사건이 너무 충격적이고 더러워서 잊을 수가 없네요.
    그 엄마도 그 새키도 진짜 으으
    그 둘째딸은 초딩이었을 때도 엄마 만나다가 그 놈한테 성폭행 당한 전적이 있어요.
    그 새키야 성도착증에 미친 짐승이라고 치고 그 엄마도 정말 최악

  • 28. 안산 인질극사건
    '16.5.28 12:12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그랬었죠.
    바람나서 어린애 셋이나 버리고 나가서
    장애있는 자기 딸(남자놈 딸)도 건드리고 이혼한 전과자놈과 결혼해서 한참 살더니
    그놈이 건들거리고 버는 것도 없으니 헤어지자 하고 나간 후
    결국엔 상관도 없는 전 남편 집에 침입해서 퇴근하고 들어오는 남편 죽이고
    (그 남편이 장애가 있는데 처음부터 그런게 아니고 나중에 사고로 장애가 생긴 듯
    그래서 여자가 애 셋이나 있는데 딴놈과 바람난게 아닐까 생각됨)
    딸 둘에 최근에 아빠와 같이 살게된 동거인 여자 다 인질삼고 밤새워 그 다음날까지 인질로 삼아
    애 엄마랑 전화 통화시도 하면서 협박한 사건
    그런데 그 엄마란 여자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전화 끊어서
    그 둘째딸(여중생) 강간하고 죽였잖아요.
    작년사건이고 여기서도 그 얘기들 했었죠.
    저는 그 사건이 너무 충격적이고 더러워서 잊을 수가 없네요.
    그 엄마도 그 새키도 진짜 으으
    그 둘째딸은 초딩이었을 때도 엄마 만나다가 그 놈한테 성폭행 당한 전적이 있어요.
    그 새키야 성도착증에 미친 짐승이라고 치고 그 엄마도 정말 최악

  • 29. 안산 인질극사건도
    '16.5.28 12:12 PM (218.52.xxx.86)

    그랬었죠.
    바람나서 어린애 셋이나 버리고 나가서
    장애있는 자기 딸(남자놈 딸)도 건드리고 이혼한 전과자놈과 결혼해서 한참 살더니
    그놈이 건들거리고 버는 것도 없으니 헤어지자 하고 나간 후
    결국엔 상관도 없는 전 남편 집에 침입해서 퇴근하고 들어오는 남편 죽이고
    (그 남편이 장애가 있는데 처음부터 그런게 아니고 나중에 사고로 장애가 생긴 듯
    그래서 여자가 애 셋이나 있는데 딴놈과 바람난게 아닐까 생각됨)
    딸 둘에 최근에 아빠와 같이 살게된 동거인 여자 다 인질삼고 밤새워 그 다음날까지 인질로 삼아
    애 엄마랑 전화 통화시도 하면서 협박한 사건
    그런데 그 엄마란 여자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전화 끊어서
    그 둘째딸(여중생) 강간하고 죽였잖아요.
    작년사건이고 여기서도 그 얘기들 했었죠.
    저는 그 사건이 너무 충격적이고 더러워서 잊을 수가 없네요.
    그 엄마도 그 새키도 진짜 으으
    그 둘째딸은 초딩이었을 때도 엄마 만나다가 그 놈한테 성폭행 당한 전적이 있어요.
    그 새키야 성도착증에 미친 짐승이라고 치고 그 엄마도 정말 최악

  • 30. 진짜
    '16.5.28 12:13 PM (112.184.xxx.144)

    결혼 잘해야해요.

    정신나간 걸레들이랑 결혼하면 저렇게 됩니다.

  • 31.
    '16.5.28 12:29 PM (223.62.xxx.44)

    내연녀가 아내 죽인 경우가 뭐가 드문가요.
    얼마 전에 폰팔이하는 유부녀가 초등학교 동창이랑 바람나서 청산가리로 그 아내인 농협 차장 죽인 사건은요.
    그리고 몇 년 전에는 전에 사귀던 남자한테 망보라고 시키고 내연남의 두 초딩 아들한테 청산가리 억지로 먹여서 죽인 20대 여자도 있었어요.
    하여튼 바람 절대 피워도 안 되고 피워도 저런 쓰레기들과 피우면 몇 인생이 위험해집니다.
    인간 쓰레기들 얼마나 많은데요.

  • 32. 누누히
    '16.5.28 2:04 PM (49.175.xxx.96)

    불륜,외도 좀 쉽게 보지말아요

    한가정의 파탄 ,목숨 , 아이들의 인생까지 한순간에

    앗아가는게 불륜인데

    아직도 그넘의 욕정땜에 모자란짓거리들 하는거
    보면 병신쓰레기들 같아보임

  • 33. ..
    '16.5.28 3:4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내연녀가 내연남에 비해 본처 살해하는 비율은 적을지라도
    가정 쪽박 내고 지들이 꿰차 천하에도 없는 정실부인 노릇하며 살잖아요
    ㅡㅡ

  • 34. 애들이 편모슬하에 자라게 됐다?
    '16.5.28 10:31 PM (124.199.xxx.247)

    남편 있을때 다른 남자랑 바람 피우던 게
    참 애를 키우겠네요.
    애들은 고아가 된거죠.

  • 35. 으악
    '16.5.28 10:51 PM (223.62.xxx.118)

    원글 내용도 기막히지만 댓글 중 안산 인질극도와 후님 댓글 내용보면서 치가 떨려요..인간인가요 인간이냐구요@.@

  • 36. 추정
    '16.5.29 4:38 AM (121.163.xxx.73)

    이 사건의 핵심은
    여자가 헤어지는 방법에 있어서 '실수' 한것으로 보입니다.

    여자가 사귀다가 그냥 연락을 끝는 방법이 가장 위험해 보입니다.
    대부분 상간녀들은 이런 방식으로 해결하려다가 봉변을 겪는듯..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안지고 모른채...

  • 37. 여성해방은 간단.
    '16.5.29 4:41 AM (121.163.xxx.73)

    모든 것을 남여평등하게 할 수 있도록 법까지 제정한 다음.
    책임이라는 부분에서 남녀구분하지 않고 똑같이 지게 하는 것.

    이렇게하면 남자들도 저절로 여성을 대우하게 되고,여성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될것으로 보입니다. 세부사항이야 해마다 세밀하게 하나씩 조정하면 되고요.

  • 38. ...
    '16.5.29 8:25 AM (68.96.xxx.113) - 삭제된댓글

    허걱.............................;;;

  • 39. ..
    '16.5.29 8:37 AM (110.70.xxx.168)

    안전 이별을 안 해서 변을 당했다는 논리를 보니 ㅎㅎ
    저런 남자 이별을 아무리 아름답게 이야기해도
    계속 들이밀거에요.
    법적으로야 남편에게 권리가 있지만
    몸을 섞은 이상 자신에게 권리가 생겼다고 믿는 이상 심리예요.
    그 권리를 별안간 빼앗겼다고 믿으니
    강도당한 피해자처럼 미쳐 날뛴 겁니다.
    어떤 이별의 형식도 다 실패, 미혼의 연애와 달라요.
    남자 쪽에서 정을 떼게 하는 것이 방법입니다만
    정을 떼도 계속 스페어로 활용하고 싶어 한다면
    너무 힘들어집니다.
    어느 순간 연락 차단은 다 이유가 있는 거죠.

    유부녀와 지낸다는 발상 자체가 이미 범죄자 마인드인데
    그런 사람은 어떻게 대응해도 피해가 예정된 수순이랄 밖에..
    끝내도 피해, 안 끝내면 더 피해,
    이래저래 어리석은 시작이었다고 봐야죠.

  • 40. ..
    '16.5.29 8:47 AM (110.70.xxx.168)

    그리고 위 댓글 중에..
    의무와 권리 운운하시는 분
    대략 남자가 전체 노동의 1/3,
    여자가 2/3이라는데 재산은 여자가 훨 적은 현상을 어찌 보시나요.
    여성 노동의 대다수가 저임금, 무보수입니다.
    실제의 산업적인 면에서나 노동 정서적인 면으로 볼 때
    총합 여성은 명백한 착취 계층이에요.

  • 41. ..
    '16.5.29 8:47 AM (110.70.xxx.168)

    착취 ㅡ피착취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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