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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라질리언 제모(or 왁싱)하고나서 남편?

럭셜맘 조회수 : 11,432
작성일 : 2016-05-27 12:01:50

브라질리언 제모나 왁싱 후 남편이나 남친 반응 어때요?

올누드로 했을경우요~

IP : 221.166.xxx.1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5.27 12:09 PM (180.70.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이해줬어요
    깜박하고 가족들과 사우나갔다가 식겁했네요
    울 남편 또 해주겠다고 들이대는데 제가
    싫다고했어요 남편은 너무 좋대요

  • 2. 럭셜맘
    '16.5.27 12:10 PM (221.166.xxx.18)

    남편분은 어떤점이 좋데요?

  • 3.
    '16.5.27 12:16 PM (180.70.xxx.147) - 삭제된댓글

    몰라서 물어보시나요?
    걸리적거리는거 없이 부드러운 속살이요

  • 4. 저도
    '16.5.27 12:17 PM (180.70.xxx.147) - 삭제된댓글

    울 남편이 특이한건가봐요

  • 5. 댓글이
    '16.5.27 12:20 PM (180.70.xxx.147) - 삭제된댓글

    부끄러워 삭제합니다

  • 6. 걍 검색해보셈
    '16.5.27 12:21 PM (211.36.xxx.106)

    애들도 들어오는데서 뭐하는 짓이예요

  • 7. ..
    '16.5.27 12:31 PM (175.223.xxx.1)

    애들도 들어오는데 뭐요??
    올누드는 모양안내고 다 없애는거 얘기하는건데요.

  • 8. 뭘잘했다고.
    '16.5.27 12:33 PM (211.36.xxx.106)

    늙어가는 아저씨군

  • 9. ....
    '16.5.27 1:17 PM (112.220.xxx.102)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 10. //
    '16.5.27 1:20 PM (222.110.xxx.76)

    남편한테 물어보세요....

  • 11. 남편이
    '16.5.27 1:44 PM (115.41.xxx.181)

    없어서
    물어봐줄 놈이 없네요.
    한번 벗겨 보슈

  • 12. 흠흠
    '16.5.27 4:40 PM (124.197.xxx.192)

    왁싱이 뭐 대단한거라고 애들 눈치까지 보나요?
    불쑥 해보고 싶어서 올누드 해봤는게
    남편 반응 좋았어요
    뭔가 신선한 느낌이었나봐요
    한번쯤 해볼만한데
    저는 꾸준히 관리하기도 귀찮고
    자연 그대로가 생활하기는 편해서
    그 뒤로는 안 했어요
    한번 해 보세요~ 3개월이면 원상복귀됐던거 같아요

  • 13. ㅓ디서
    '16.5.27 5:26 PM (49.175.xxx.96)

    어디서

    아재가 한명 들어온 티가 나는구만요

  • 14. 촌스럽
    '16.5.27 6:46 PM (110.9.xxx.66)

    브라질리언왁싱 얘기가 뭐 어때서,,
    저도 반응 궁금한데요
    요즘 젊은사람들 마니해,,하겠죠??
    저 결혼전에도 생각보다 마니들한다고 들었고
    위생상 좋다고. 친구도 했었는데
    그쪽은 반응이 깜놀??였다고

    다른사람들은 좋아한다 들었어요

  • 15. 엄청
    '16.5.27 8:11 P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아프다던데... ㅡ.ㅡ
    무서워서 못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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