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에게 외유중 임시국무회의 열게 해 거부권, 정국경색
아울러 일각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출마 선언 직후에 이런 결정이 나오면서 ....
박 대통령이 반 총장 출마선언에 고무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낳는 등 향후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2306
임기끝까지 .....정말 욕나온다~~~~~~
황교안에게 외유중 임시국무회의 열게 해 거부권, 정국경색
아울러 일각에서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대선출마 선언 직후에 이런 결정이 나오면서 ....
박 대통령이 반 총장 출마선언에 고무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낳는 등 향후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2306
임기끝까지 .....정말 욕나온다~~~~~~
원래 밖에 내보내고 좌지우지했잖아요.
해외피신 일정을 항상 그렇게 계획해 왔었던거예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527073635671
모두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게 한가지는 또 잘해요. 지 뽑아준 무지몽매한 국민들 때려잡는 일...
세월호도 가장 중요한 때를 7시간 피해있었죠 아마도
이럴줄 알았네요
야3당 원내대표, 국회법 20대 국회서 재의결 공동추진키로
http://me2.do/xfOyBDF1
우 원내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청와대가 거부권 행사 시점을 오늘로 잡은 것은 19대 국회가 이번주에 끝나는 만큼, 현실적으로 주말 사이 본회의를 못 여는 점 등을 감안해 재의결의 효력이 있냐 없느냐의 논란을 일부러 만들려는 꼼수"
노 원내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회가 교체되는 시기를 노려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 자체가 비열한 발상이자 범죄적 행위"라며 "야3당이 강력히 공조하기로 합의를 봤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재의 요건이 까다로워 쉽지는 않겠지만 새누리당도 찬성했던 법안 아니냐"라며 "야 3당이 공동대응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어떤 문제를 장막을 치고 눈 마주치지 않고 지시만하는
아주 비겁한 자가 국가를 운영하니..
에고!! 저 비겁자를 뽑은 사람들아!!
당신들이 무슨 일을 했는지 알기나 아는가!!!!! ㅇㅂ!
목에 고리를 끼우셨으려나
입에 원반을 넣으셨을까
이럴 줄 알았다
머저리 칠푼이가 그냥 있는 말이 아니지. ㅉㅉㅉ
지도자라니...
지한테 불리한건 인정사정 없이 안하려는 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