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맘이고 팔이 너무 아프기도 해서 직접 만들 자신은 정말 없습니다.
만들어 본 적도 없구요...
작년에 매실액을 직접 담그어 본 결과, 제가 직접 하는 것보다는 값이 좀 비싸더라도 조금 사먹는 것이 좋겠다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오이지 너무 너무 먹고 싶은데요...
도와 주소서!
직장맘이고 팔이 너무 아프기도 해서 직접 만들 자신은 정말 없습니다.
만들어 본 적도 없구요...
작년에 매실액을 직접 담그어 본 결과, 제가 직접 하는 것보다는 값이 좀 비싸더라도 조금 사먹는 것이 좋겠다라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오이지 너무 너무 먹고 싶은데요...
도와 주소서!
반찬가게에 가면 있어요
좋아 하시면 10개만 만들어 드세요
한살림에도 소포장으로 팔아요. 사먹어본적은 없지만요.
필요하다면 은마상가 지하 추천해요
오이지 수북히 쌓아놓고 파는곳인데 제대로 만들었어요
네이버에서 경빈마마 검색하시면 김치종류 청국장 오이지 등등 다 팔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