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지사가 또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주민소환 중인 학부모들을 향해
'개 같은 일이', '배은망덕'이라고도 했습니다. 교육감 주민소환 불법서명으로
측근들이 줄 구속된 일에 대해서는 "내 새끼냐?"면서 외면했습니다.
또 반기문 총장에 대해선
후보가 돼도 한 달도 못 가. 반기문 씨 유엔 총장 밀어준 게 누구요?
노무현·문재인 아뇨. 그만큼 문재인 씨는 반 총장 모든 걸 알고 있겠지. 오래 못 가."
홍 지사가 또 막말을 쏟아냈습니다. 주민소환 중인 학부모들을 향해
'개 같은 일이', '배은망덕'이라고도 했습니다. 교육감 주민소환 불법서명으로
측근들이 줄 구속된 일에 대해서는 "내 새끼냐?"면서 외면했습니다.
이 새끼 말 내뱉는거 보소...
기본적인 품위도 없는것들이
설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