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주보면
예술쪽 강하고 가방끈 중요하고 몸으로하는거 못하고 체면차리는거좋아하고
다 맞아요학창시절로돌아간다면 밥을 굶어서라도 부모님을 설득해서 미술을 할래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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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 나온대로 직업이나 적성가지신분?
ㅏㅏㅏㅏ 조회수 : 3,095
작성일 : 2016-05-26 01:41:52
IP : 202.150.xxx.17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5.26 2:20 AM (211.213.xxx.60) - 삭제된댓글사주는 아니고,
직업적성표에 나온 직업들 4개 정도 거쳤더라구요.
직업적성표 보고 웃었어요.
그 중 못 해 본 것도 있는데, 제 장래희망이에요.2. ..
'16.5.26 2:21 AM (211.213.xxx.60) - 삭제된댓글사주는 아니고,
직업적성표에 나온 직업들 4개 정도 거쳤더라구요.
직업적성표 보고 웃었어요.
그 중 못 해 본 것도 있는데, 제 장래희망이에요.
사주가 생년월일을 빙자해 사람 미래를 찍는 거 아닌가 생각해요.
우리의 몸과 목소리는 아주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죠.
그게 아니라면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나서 누구는 왕이 되고 누구는 거지가 된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3. ..
'16.5.26 3:15 AM (119.198.xxx.138)편인이 발달한 사주이신 모양이네요.
4. 저희남편
'16.5.26 7:25 AM (223.62.xxx.15)나랏밥 먹을팔자인데 풍류객 팔자라더니..
국공립오케스트라..5. 에구
'16.5.26 7:37 AM (61.80.xxx.236) - 삭제된댓글말로 먹고산다던니 강사
6. 사주안믿는데
'16.5.26 7:53 AM (220.81.xxx.2) - 삭제된댓글남편이랑 연애할때.. 학생때부터 사귀어서요..
재미로 보러갔는데 (미래에) 선생님 소리듣는 직업가지시네요..
정말 그렇게 되었구요.. 아직도 긴가민가해요
은근히 선생님 소리듣는직업이 별로 없지 않나요..
정말 안믿는데 조금 신기했어요7. 오잉
'16.5.26 11:15 AM (182.224.xxx.25)원글님 저랑 비슷하시네요.
예술성향, 체면, 장사같은건 맞지않다고..
미술전공했어요. ^^;;8. ...
'16.5.29 3:45 AM (210.57.xxx.150)182님 어떠세요? 후회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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