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이 un에서 평가가 어떤가요?

[궁금]

업무처리나 성과가 어느 정도인지...
대표적인 업적이랄게 뭐가 있을까요?
밑에 글읽다가 역대 최악?의 사무총장이라는 말에
갑자기 궁금해져서 질문 남겨봅니다

[ㅁㅁ]

그냥 다 최악이라쟎아요..

[성과 무, 업적 무]

그러라고 뽑아 준 것이라니 그게 성과?....

[...]

오늘 기사를 봤는데

가장 무서운 한국인(안 좋은 의미)

[@@@]

영어 구사능력이 별로라서 아랫직원과 의사소통이 잘 되질 않는다고~~불만을 터트리는 직원이 많다네요.

외신 기사에선 여러번 봤네요.

[ㅇㅇ]

이분 며느리 참 잘봤어요

브라운대 의대? 졸업하고 변호사딸..

심지어 자기아들보다 10살이나 어리고

[...]

무능함이 최고

[....]

국제 현안보다 한국정치가 첫번째 관심사라나...

[clayton]

저 미국인데, 그 분은 무능력의 아이콘이시쟎아요... 게다가 사위가 인도사람이에요. 쉬쉬하고 있지만.. 별 것 아닌 부분이지만, 저런 부분 보수적인 우리나라 풍토에서는 마이너스일 걸 뻔히 아니 스스로 숨기는 거죠.

[오~ 칼에~]

인도 인도 인도사위다~

[오수]

무능력의 아이콘

[해외 언론에서 본 반기문]

英 이코노미스트 "반기문은 최악의 유엔 사무총장"


오는 25일 방한 예정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내년 말 치러질 대한민국 19대 대통령 선거의 유력 주자로도 종종 거론된다.


'국제연합' 유엔을 10년 동안 이끌어 온 경험 또한 '반기문 대망론'에 불을 지피는 요소 중 하나다.


그러나
지난 10년 간의 유엔 사무총장직에 대한 평가는 그리 좋지 않다. 아니, 실은 매우 나쁘다.


"가장 우둔하며 최악의 총장 중 하나"라는 평이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이번호에 나왔다.


차기 유엔 사무총장의 선출을 둘러싼
유엔의 고질적인 관료주의적 병폐를 다룬 기사에서

이코노미스트는 반 총장을 비롯한 역대 사무총장 8명 중

2대 총장이었던 다그 함마르셸드가 가장 널리 존경받으며
반기문 총장은 "가장 우둔하며(the dullest) 최악의 총장 중 하나(among the worst)"라고 평가했다.


이코노미스트는

반 총장이 새로운 국제 개발 목표를 설정하고
파리 기후변화협약 회의를 관리한 것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했으나

"극도로 말주변이 부족하고 의전에 중독되어 있으며 자발성과 깊이가 부족하다"며 질타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haitour&logNo=220717681527

[윗님]

마지막 문장 어떤분과도 일치하네요

[ㅇㅇ]

의전에 중독되어 있다....

박근혜 주니어될듯

[마지막 문장]

소름끼치네요. 그래서 친박과 그녀가 좋아하나 보네요.

[고개른]

유엔 직원을 개인적으로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유엔사무총장 어떻냐는 질문에 어지간해선 부정적으로 직선적으로 말하지 않는 외국인이 정색을하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