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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제 이름으로 대출을 좀 해달라고하는데..

..... 조회수 : 2,601
작성일 : 2016-05-25 10:55:59
저는 원래 부모형제에게 아까와 하지 않는 성격이었는데 오랫동안 
폭언, 저주? 같은 것을  듣다보니 효녀 성향으로 태어난 저도 마음이 싸늘해지더라고요..

제 이름으로 2천 정도 대출하면 안되겠냐 하시는데 이거 부모님 급작스럽게 돌아가시면 제 빚 아닌가요? 
젊고 힘있을때는 니까짓게 하면서 막대하다가 나이드니  정서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의지하려는게
보여 어의가 없어요. 그리고 외로운지 이제와서 친하려고해요 ;;;; 

 자식에게 잘해주거나 키울 때 돈을 써야되는걸 선천적으로 이해못하는 사람들인데 
남의 집 자식들이 부모에게 잘하는거 그런건 눈에 들어와도 자기들이 기본적으로 자식에게 해야되는건 
 왜 해야되는지를 모르더라고요.. 
 신경써주기 귀찮아서 눈을 가리고 못본척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그렇게 몇 십년 살고 부모 매정함에 우는 날이 많았다보니 저도 마음이 싸해진거 같아요..
IP : 1.237.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5 10:59 AM (121.165.xxx.159)

    받을 생각 없으면 드리세요
    왜 빌려달라는건지 아세요?

  • 2. ㅇㅇ
    '16.5.25 10:59 AM (223.33.xxx.83)

    어이없네요

  • 3. ..
    '16.5.25 11:01 AM (58.140.xxx.144)

    돈 없음 안쓰는거라고 해주세요. 빚내면 집안 망하는거라고.

  • 4. goo
    '16.5.25 11:02 AM (211.249.xxx.66)

    안돌아가셔도 님 빚입니다.
    그냥 원래 님 이름으로 받으심 님 빚인거에요.
    실 사용자가 누구든 왜 그 빚을 냈든 그런거 채권자도 법원도 관심 없습니다.

  • 5. 으미
    '16.5.25 11:03 AM (121.151.xxx.198)

    그 돈 이천,,,
    부모님 정정하셔도 원글님 빚 되기 십상이죠

    그냥 드리는거면 ~돌려받을생각없이요~
    대출해서 드려도되지만
    아니시라면
    말리고싶네요

  • 6. ...
    '16.5.25 11:04 AM (58.237.xxx.167) - 삭제된댓글

    안돌아가셔도 님이 갚아야 되는 님 빚이예요..??? 님명의로 된거잖아요...

  • 7. ...
    '16.5.25 11:04 AM (58.237.xxx.167)

    안돌아가셔도 님이 갚아야 되는 님 빚이예요..??? 님명의로 된거잖아요... 죄송하지만 좀 어이없는 어르신인것 같네요..ㅠㅠ 평소에 그런행동하고 민망해서라도 그말은 차마 못할것 같은데...ㅠㅠ

  • 8. 내비도
    '16.5.25 11:11 AM (58.143.xxx.6)

    그게 효라면, 저 같으면 오늘 부터 효녀성향은 버리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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