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자리 부족해서 교정했는데 요즘 학교구기대회 골키퍼하느라 손가랃다쳐 손목다쳐 ㅠㅠ
게다가 아빠 닮아 그런건지 수년간 손발톱 깍아막어그런건지 턱관절에 계속 아파하네요 ㅠㅠ
아기때부터 아토피라 그리 고생시키더니 ㅠㅠ
공부도 못하고 말도 않듣는 놈이 몸까지 약하고 방어할줄 몰라 자꾸 다치는거같아 너무너무 밉고 속상하네요 중딩인데
에구 이놈도 봄날이 올런지 걱정이네요 ㅠㅠ 승질만 내는 시끼 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땜에 속상하네요 ㅠㅠ
.. 조회수 : 1,525
작성일 : 2016-05-24 20:22:00
IP : 211.215.xxx.19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워마세요...
'16.5.24 8:57 PM (222.238.xxx.105)보는 엄마가 그정도 속상하면 당하는 지는
얼마나 아프고 괴롭겠어요
짜증도 나겠죠
왜나만 이런일 자꾸 생길까싶을테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