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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부터 한소리 들었더니 기운빠지네요

ㅜㅜ 조회수 : 1,832
작성일 : 2016-05-24 10:21:25
직장을 최근 이직했어요
나이어린 상사인데

머리로는 어려도 상사니까 괜찮다 하는데
혼나니까 창피하네요
사회생활 다 그렇겠죠
그분도 나이많은 부하직원 힘들꺼예요
IP : 175.255.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4 10:23 AM (175.114.xxx.248)

    힘내세요....

  • 2.
    '16.5.24 10:23 AM (183.104.xxx.151)

    토닥토닥 힘내세요
    일에 대해서 혼난거면 다음엔 잘하면 되요

    일이 아닌 거에서 그랬으면 한 번 생각 해 볼 문제 이고요

  • 3. ..
    '16.5.24 10:59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

    그게 바로 내가 월급받는 댓가라고 생각하면..참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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