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순박한 여자ㅋ

ㄱㄱ 조회수 : 1,743
작성일 : 2016-05-23 18:07:21
나이가 서른이 넘어가는데도 때묻지 않고 제목처럼 순박하기만한 여자 매력 있을까요?
연애경험이 거의 없어서 일테지만..
밀당 이런거 못하고 한편으론 답답할 수도 있을텐데, 진심으로 좋아해 줄 괜찮은 사람 있을까요?
IP : 223.62.xxx.2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떤 사람이든
    '16.5.23 6:09 PM (211.112.xxx.13)

    인연이 있으면 다 짝 만나더라고요.

    순박하면 그 순진함 지켜주고 싶어서.. 온실속의 화초같으면 그 온실속의 화초같아서 걱정스러워서 자기가 지켜줘야겠다 싶어서.. 뭐 그러저러해서 다 만나더라고요.

    예.. 우리 남편이 저 보고 그런 생각했답니다.ㅎㅎ

  • 2. 원글
    '16.5.23 6:24 PM (223.62.xxx.234)

    행복하시죠?ㅋ
    진심 부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6879 한살림 지금 행사하는 도자기류..무리하게 한것도 없는데 2 .... 2016/06/15 2,684
566878 보험금 받을 때요. 보험사 직원이 직접 와서 실사하나요? 11 .. 2016/06/15 2,444
566877 6개월 된 단무지 2 단무지 2016/06/15 720
566876 시어머님께 이런 부탁 드려도 될까요? 34 냉장고 2016/06/15 5,961
566875 아파트 위탁관리가 무엇인가요? 3 때인뜨 2016/06/15 1,175
566874 내가 만난 임우재씨 그리고 사건의 진실 43 2016/06/15 28,275
566873 인상 좋다는 말 인사일까요? 3 미소 2016/06/15 1,912
566872 시설 좋은 도서관 소개해주세요~^^ 11 도서관 2016/06/15 1,788
566871 "괴한들이 쇠망치로 부모님 머리를.." 끔찍한.. 2 샬랄라 2016/06/15 1,532
566870 어제부로 오해영이싫어졋을까요... 6 2016/06/15 3,489
566869 물건,자리집착 심한 사람들 좀 애잔.. 8 ᆞᆞᆞ 2016/06/15 1,942
566868 영화 해어화 보고 어이가 없어서;; 9 뭥미 2016/06/15 6,441
566867 친구가 집에 온다고 하면 흔쾌히 오라고하세요? 28 .. 2016/06/15 5,592
566866 주변에 3교대 근무자 계신가요..? 10 루미에르 2016/06/15 2,019
566865 가사도우미분들 애들 방학때는 어케하세요? ㅡㅡ 2016/06/15 1,047
566864 연예인들 나이먹고 자기관리 잘한다고 하는거요. 11 .. 2016/06/15 5,270
566863 우리나라 어린이집 국가지원 너무 이상해요 5 .... 2016/06/15 1,946
566862 네살때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 그리워요 20 엄마 2016/06/15 5,073
566861 bcg 구멍9개짜리 잘 생각해보고 맞추세요. 38 드림.. 2016/06/15 10,548
566860 7월 여행 노모 모시고 제주대신 어디가 좋을지? 3 jani 2016/06/15 1,327
566859 패키지객들 캐리어 한줄로 세우고 사라지는거요 3 사포 2016/06/15 1,816
566858 올랜도 총기난사범 G4S, 세계최대 사설 경비업체 직원 민영화폐해 2016/06/15 901
566857 테팔 스팀다리미에서 하얀 가루가 자꾸 떨어지네요. 4 다리미 2016/06/15 5,147
566856 자리 잡아놓고 못 앉게 하는 여자들 5 뭔지 2016/06/15 2,384
566855 고1 인데 대치동 수학학원..선생님 추천해주세요. 9 경기 2016/06/15 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