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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은 남자는 여자보다 시끄럽네요.

수다쟁이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16-05-23 15:49:01

옆 사무실에 남자직원이 심심하면 와서 유리문벽 앞에서 수다를 떨어요.

누구와 있는지 관심이 없지만 어쨌든 그 사람 목소리만 들려요.

아침에도 점심때도 심심할만 하면 와서 찡얼거리는 목소리로 막 지껄이네요.

오가면서 눈치 좀 줬더니 옆쪽에 가서 얘기해도 너무 쨍쨍거리는 목소리예요.

하루 목소리 안듣는 날엔 그 넘이 출근 안하는 날이더군요.

집중 흐트리면 짜증나서 유투브 듣고 있는데 넘 거슬려요.

무슨 짜증이 그렇게나 많은지 사무실에 여직원들은 화장실만 다녀오기 바쁘던데

일은 안하고 무슨 수다가 이리 많은지 엥~~~~


IP : 121.150.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5.23 4:17 PM (112.156.xxx.109)

    맞아요.
    누가 남자들 입이 무겁다고 했던가.
    대학동기 예비역이 그렇게 말 많더만.
    지금도 모임에서 만나면 그 레파토리 똑같은걸
    10년도 넘게 을퍼대요.
    울집에도 나팔 문것처럼 시끄런사람 있고.

  • 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6.5.23 4:28 PM (103.10.xxx.10)

    저도 어느 동호회에서 아는 남자 이야기인데
    20대의 젊은 여자들과만 친했던 남자고
    그 당시도 나이가 50대
    지금은 70을 바라보겠네요
    그 당시도 말이 어찌나 많은지
    그리고 맨날 하는 말이 마누라 욕이었어요
    그런데도 좋다고, 돈 뿌리고 음식 뿌리니 그 남자 멋지다고 스승삼던 20대 여자들
    진짜 한심했던 남자입니다
    말 많고 마누라 욕 하는 남자 좀 피하세요, 미혼여성들.ㅎㅎㅎㅎㅎ미련해도 그리 미련할 수가.

  • 3. 원래
    '16.5.23 4:41 PM (211.206.xxx.180)

    보통 남자들도 여자들보다 술자리 뒷담화들은 더 많습니다.
    말이 많은 남자는 정말 어우.

  • 4. ㅋㅋ
    '16.5.23 5:17 PM (168.248.xxx.1)

    진짜 말많은 남자들 장난 아니에요.
    저도 대학 동아리때 개인간의 비밀은 모두 남자애들이 퍼뜨렸어요.
    술 마시고나면 술술 얘기하더라구요.
    의외로 여자가 입 무거워요.

  • 5. ..
    '16.5.23 5:27 PM (175.223.xxx.142)

    ㅎㅎ 외국 케이스지만 아이들 교실에서
    실제로 발화 횟수를 통계내 봤더니
    남아들이 여아들보다 훨 많았다고 하죠.
    우리들이 주입받은 남성상이 실제와는 동떨어진 거였다는.
    그러니 이해를 좀만 더하시라..는 건 아니고
    월급 도둑 아닌가 의심해 볼 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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