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더워서 에어콘 틀까도 했는데 좀 이르고
바닥에 푹신한 싱크대 매트 깔고 살짝 누웠는데 바닥이 시원해서 천국이예요
창문 열고 바람 솔솔 부니 넘 좋은데 낼 부터는 화장실 쓰고 그럼 지져분 해서
안되겠지만...바닥이 너무 시원해요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주 청소하고 화장실에 누웠는데 천국이예요
ㅡㅡ 조회수 : 3,511
작성일 : 2016-05-23 14:21:46
IP : 211.106.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6.5.23 2:23 PM (66.249.xxx.221)축하합니다.
2. ...
'16.5.23 2:34 PM (112.220.xxx.102)화장실이 넓은가봐요 -_-
32평 아파트는 누울만한 견적 안나오던데 ㅎ3. ㅡㅡ
'16.5.23 2:37 PM (211.106.xxx.239)길게 빠지고 욕조가 없어요~^^
오늘밤도 자다가 열받으면 눕고 싶어요 피서 온 듯 시원해요ㅎㅎ4. ...
'16.5.23 2:49 PM (1.239.xxx.41)축하드려요! 전 부동산에서 소개해준 입주청소가 정말 엉망이었는데 ㅠㅠ
5. ..
'16.5.23 2:5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오늘 보니 이 더운날엔 화장실이 제일 시원하네요
6. ㅡㅡ
'16.5.23 2:50 PM (211.106.xxx.239)감사합니다 전 입주 보다는 깨끗한 바닥에 누울 수 있곳이
유일하게 자기집 인것 같아서 말씀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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