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 자전거 두대 음식물 쓰레기 지긋지긋했는데 이사간다니 마냥 시원하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항상 조용은 했거든요
문닫고 들어가 안보면 되는 문제들이니까
친구네 앞집은 애들이 울고 뛰고 애가 남의 현관앞에서 놀다가 문여는데 부딪혔다고
복도식도 아닌데 문 조심히 안연다고 대판 싸우고 난리였어요 지금도 전쟁 중
오늘 이사갔으니 작게든 크게든 공사하는게 스트레스겠지만
그보다 천지신명 하나님 부처님 예수님 성모님 알라신이여 제발 선한 이웃을 보내주세요
집 내놓은 줄 알았으면 미리 기도를 시작했을텐데 벌써 두렵습니다
앞집 이사가더라구요
.. 조회수 : 3,670
작성일 : 2016-05-23 09:41:03
IP : 211.36.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16.5.23 9:43 AM (175.126.xxx.29)구관이 명관이다....그말 때문에 그런거죠?
ㅋㅋㅋ
님 현명하신듯..
좋은 이웃 올겁니다......2. 00
'16.5.23 9:43 AM (211.252.xxx.1)친구분 황당하겠네요,,자기집 문여는 데도 주의해서 열어야 하나요,,
문을 발로 꽝 차면서 연것도 아닌데,,,.
요새는 주변 이사가면 불안해요,,더 나쁜 사람들 올까봐,,,3. 시크릿
'16.5.23 9:44 AM (175.118.xxx.94)이웃이정말중요합니다
4. 흠흠
'16.5.23 9:50 AM (211.36.xxx.236)좋은이웃만나시길요~~!!^^
저는 계단식아파트인데 1층입구쪽에 살아요..
문열때마다 지나가던 애들이 물고기처럼 쇽쇽~~빠져나가요
가끔은 문열었는데 난간에 기대어 엘베기다리던분과
눈이 떡 마주쳤네요
1층 좋긴한데 또 이런 작은불편이ㅋㅋ
문열때마다 밖에 내다보고 연답니다5. ///
'16.5.23 9:52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맨 마지막줄에 빵 터졌음....어떻해요...약발 들게 초반부터 빌었어야 하거늘....
6. 그러게요
'16.5.23 9:54 AM (58.127.xxx.89)내가 이사하거나 주변이 이사가거나
새로 어떤 이웃을 만나게 될 지가 신경이 참 많이 쓰이더라고요.
하필 윗집이 소음 유발자들이면 다시 이사할 수도 없고 미칠 노릇이죠.
원글님 기도가 먹혀 좋은 이웃 맞이하셨음 좋겠네요.7. ㅎㅎ
'16.5.23 10:43 AM (125.176.xxx.32)원글님~~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이웃 만나시길.
앞으로 이사 가야하는 제 기도제목이기도 합니다, ㅎㅎ8. ...
'16.5.23 10:54 AM (211.36.xxx.217)많이도 안바래요
그저 지금 앞집 정도만 해도 감지덕지겠어요
괜히 미워했다싶고 제발 정상적인 집이 왔으면좋겠어요
참고로 저희집은 종일 사람없는 조용한 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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