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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글내려요.

,, 조회수 : 4,302
작성일 : 2016-05-22 15:52:07

감사해요.

IP : 61.105.xxx.17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5.22 3:55 PM (58.124.xxx.32)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이 왜 댁의 아이가 아픈거며,교육비며를 신경써야하나요?

    댁은 뭐 남들 그렇게 살뜰히 하나하나 살피면서 일하나요?

  • 2. ㅇㅇ
    '16.5.22 3:57 PM (58.124.xxx.32) - 삭제된댓글

    애들 교육을 줄이면 되잖아요?

    능력껏 교육 시키세요 그러면. 뱁새가 황새따라갈려면 다리 찢어지니까

  • 3.
    '16.5.22 3:58 PM (121.129.xxx.216) - 삭제된댓글

    좋게 지내려 하지 말고 원글님도 사고 싶은말 하면서 응대 하세요

  • 4. zz
    '16.5.22 3:58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여성인력개발센타 이런데서 일하는거 아닌가요?

    여성인력개발센타 가니까 거기 오는 사람들 구린거 둘째치고 직원이나 강사들 수준도 떨어지는거같아요

    수강생들도 솔까 경제력도 떨어지고...최저생계비로 겨우 생계꾸려나가고 교양이란건 찾아볼수도 없고

    깔끔하고 담백한 관계 갖기 힘들겠더라구요

    뭐 배우러갔어도 대충 겉핥음이지 영양가 잇는 배움도 못되고

  • 5. 글쓴이
    '16.5.22 4:00 PM (61.105.xxx.177)

    신경쓰지 말았음 좋겠어요. 교육비가 들어가서 일하냐는둥 왜하냐는둥 참 참견하는데 왜그러는지
    능력껏 교육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 가는건 기본인데 기본교육비도 안되서 일합니다. ㅇㅇ 님도 아이들이 없으신가요?

  • 6. zz
    '16.5.22 4:00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그여자들 친정이 돈있는 사람들도 아닐테고 결혼도 안한건지 이혼한건지

    여자 혼자 살아가는거 비주류로써 쉽지 않은일이죠

    뭔가 생계를 꾸려나가야해서 거기 온건데

    애딸린 님이 와서 일욕심 부리니 자기 밥그릇 빼앗길까봐 걱정하는거구요

  • 7.
    '16.5.22 4:01 PM (175.195.xxx.131)

    웬 알지도 못하면서 여성인력센타는 까시는지??

  • 8. zz
    '16.5.22 4:02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그여자들 수준낮고 기쎄고 가진거 없고 그래서 텃새 부리나본데

    남편도 관두라는데 왜 계속 버텨요?

    님이 꺽을 자신 없음 관두시던가. 편의점 알바라도 하시던가 해야죠...

    그런여편네들.... 평범하고 무난한 성격 여자들이 못이겨요

  • 9. 그런여자들은
    '16.5.22 4:03 PM (175.195.xxx.131)

    좀 힘들겠지만 버티는 수밖에 없어요. 댓글들이 두번 죽이네요. 교육비를 줄이라는 인간은 또 뭔지. 그런 노처녀들인가??

  • 10. 분위기 알긋아
    '16.5.22 4:03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음님이 여성인력센타 직원? ㅎㅎㅎㅎ

    공무원도 아닌 나라일하는곳 최저임금받고 나이먹은 사람들 받아주는 그런곳 일터 분위기 비슷하더라구요

    가진거 없는 사람들 와서 터잡으려다보니

    만만하고 무난한 사람들 밟아버리죠

  • 11. zz
    '16.5.22 4:03 PM (61.105.xxx.177)

    zz님 그래서 일부러 빵도 사오고 음료수며 줬어요. 저 나름데로 여러가지 더 열심히 일했네요.
    여자 혼자 생계를 꾸리는게 아니라 친정엄마가 도시락 싸주고 친정에서 살면서 성형하고 하더군요.
    생계형이라면 제가 더 그렇겠죠.

  • 12. zz
    '16.5.22 4:05 PM (61.105.xxx.177)

    zz님 비슷해요. 그런일 . 교양은 아니고 저를 괴롭히지만 않았음해요. 어딜가나 힘들지만요. 참 제 복인가 감사하다 싶다가도 애들간식비 교육비에 참는데 저런말 들음 속상하네요. 여자는 나이가 있어도 가정이 있고 애기가 있어야 서로 이해할수있는 부분이 있는듯해요.

  • 13.
    '16.5.22 4:06 PM (175.195.xxx.131)

    왜 까냐고 하면 직원이냐는 단세포님. 참 그 머릿속이 궁금하네요. ㅋㅋ

  • 14. ..
    '16.5.22 4:06 PM (49.170.xxx.24)

    남자들 직장도 똑같습니다. 여유 있으면 배려하지만 님이 경쟁자라고 생각되면 어디가든 텃세 있어요.

  • 15. 에효
    '16.5.22 4:06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빵 음료수 필요 없다니깐

    그렇게 숙이고 들어가봤자 만만하게 보고 지랄한다니깐요.

    공무원 아니면서 나라일하는 곳 . 최저임금 받으면서 길게 오래일하는곳 그런데 분위기 안다니까

    얌전하고 무난한 사람 한두명 이고 심한말로 기쎄고말많은 미친년들이 분위기 주도한다니깐요

    그사람들 눈에는 님이 적이에요

    자기들은 결혼도 못하고...여기서 번돈으로 생계 꾸려가야하는데

    님은 남편도 있고 애들도 있고...그런데 자기들 밥그릇 빼앗아 간다는생각도 들고

    그래서 사람이

    스펙이 잘나고 봐야하나봐요 아님 돈이라도 있던가

    안그럼 그런 거지같은 여편네들 사이에서 이리저리 치이면서 최저임금 받고 일한다니깐요

  • 16. 에효
    '16.5.22 4:07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걔네들 자체가 심술 꾸러기라니깐

    배배 꼬인 꽈베기 .... 어떤지 안다니깐요

    님하고 코드도 안맞는거에요

    님이 순한 편이고 좋게 지내려고 하는데 그년들은 그럴맘이 없어 ....

  • 17. 에효
    '16.5.22 4:08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엄마집에서 살아도

    지 한몸 건사해야하는건 맞죠.. 돈도 적다면서요

    그걸로 옷사고 화장품 사고...남은돈 저축도 해야죠


    그여자들 멘탈이 보통이 아니라니까.......

  • 18. 40,50대 노처녀
    '16.5.22 4:10 PM (223.62.xxx.44)

    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직장동료로 저 사람이 일을 안알려줘서 힘든건지
    애 아픈거 애 교육비를 이해못해줘서 힘들다는건지..
    여자가 아니라 남자였어도 4~50대 노총각 이러고 쓰셨을지...
    돌싱인지 미혼인지 님과 하등 상관도 없고요..
    4~50대 노처녀와 돌싱 언급 하신데서 님의 평소 인식이
    그들에게도 느껴져서 관계에 어려움이 생기신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회사에서 돌싱 노처녀 운운하지 마세요
    일하는데 상관 없잖아요
    4~50대 기혼이었으면 괜찮았을것 같나요?

  • 19.
    '16.5.22 4:11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음아.. 좀 꺼져주라....

    댓글 더러워진다 ㅎ

  • 20. 앞뒤가안맞는듯
    '16.5.22 4:15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남편이 그만두라 했으니 그만둘까 싶다가도
    한푼이라도 벌어야지 싶기도 하신가본데
    어차피 거기 그만둬도, 아예 전업할거 아님
    다른 선택의 여지가 있나요?
    다른데도 비슷하니까요

  • 21. 다른걸 틀리다고 새
    '16.5.22 4:16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하도 텃새 부리고 짜증나게 하니까

    여기에 솔직하게 쓴거겠죠.....제 생각엔 자기들과 다른데다 성격도 안맞아서

    밟아 버리는거같은데요. 빈정거리면서. 질투도 날거에요.

    그여자들 성격자체가 무난하고 쿨한게 아닌데다 원글이가 처한상황이 다르니까.. 빈정거리는거죠.

    밥그릇 챙기기 맞습니다.

  • 22. 40,50대님
    '16.5.22 4:17 PM (39.7.xxx.199)

    댓글에 동감.

  • 23. ...
    '16.5.22 4:20 PM (222.111.xxx.30) - 삭제된댓글

    공무원 아니면서 나라일하는 곳 . 최저임금 받으면서 길게 오래일하는곳 그런데 분위기 안다니까

    얌전하고 무난한 사람 한두명 이고 심한말로 기쎄고말많은 미친년들이 분위기 주도한다니깐요 2222


    저위에 122.36 님 댓글에 극히 공감하구요.

    뭔가 인생 경험이 느껴지는 댓글이에요.

    그리고 233.62 이사람은 왜 뚱딴지 같은 논점일탈을 하는지.

    노처녀 차별과 성평등에 대해 논하려면 다른글 새로 파서 쓰세요.

    여기서 그거 짚고 넘어가는건 나 꼴통 페미 에요 인증하는거에요. 분위기좀 보고 끼어드시길.

  • 24. ...
    '16.5.22 4:21 PM (222.111.xxx.30) - 삭제된댓글

    공무원 아니면서 나라일하는 곳 . 최저임금 받으면서 길게 오래일하는곳 그런데 분위기 안다니까

    얌전하고 무난한 사람 한두명 이고 심한말로 기쎄고말많은 미친년들이 분위기 주도한다니깐요 2222


    저위에 122.36 님 댓글에 극히 공감하구요.

    뭔가 인생 경험이 느껴지는 댓글이에요.

    그리고 233.62 이사람은 왜 뚱딴지 같은 논점일탈을 하는지.

    노처녀에 대한 편견과 성평등에 대해 논하려면 다른글 새로 파서 쓰세요.

    여기서 그거 짚고 넘어가는건 나 꼴통 페미 에요 인증하는거에요. 분위기좀 보고 끼어드시길.

  • 25. ...
    '16.5.22 4:22 PM (222.111.xxx.30)

    공무원 아니면서 나라일하는 곳 . 최저임금 받으면서 길게 오래일하는곳 그런데 분위기 안다니까

    얌전하고 무난한 사람 한두명 이고 심한말로 기쎄고말많은 미친년들이 분위기 주도한다니깐요 2222


    저위에 122.36 님 댓글에 극히 공감하구요.

    뭔가 인생 경험이 느껴지는 댓글이에요.

    그리고 233.62 이사람은 왜 뚱딴지 같은 논점일탈을 하는지.

    노처녀에 대한 편견과 성평등에 대해 논하려면 다른글 새로 파서 쓰세요.

    여기서 그거 짚고 넘어가는건 나 분위기 파악 못하는 꼴통 페미 에요 인증하는거에요.

  • 26.
    '16.5.22 4:24 PM (211.186.xxx.9)

    원글은

    40~50대 애 엄마들의 억척스러움에 당해봐야~~!!!
    아........그나마 노처녀들이 낫구나 할꺼임.

  • 27. @@
    '16.5.22 4:29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제가 무슨소리하는지 이해해주는 분께 감솨~

    공무원 아니면서 나라일하는곳 가면 무난한 사람보다 조금 삐딱하고 이상한 사람 껴서 그사람이

    성격강하면 그여자 분위기대로 흘러가더라구요.

    자기가 상사 위치면 갑질도 엄청하고...뭐랄까 교양이나 매너는 개나줘버린 사람들 많더라구요.

    저희 집에 할머니가 계시는데 연세 많으셔서 치매땜에 보건소에서 운영하는곳에 갔는데
    거기 어떤 직원년이 할머니 행동가지고 큰소리로 쳐웃어서 나중에 컴플레인했거든요.
    센타 총괄운영자는 간호사출신인가봐요....
    글올릴때... 전문성도 없어보이고 직원들도 자주바뀐다고
    검사결과 믿을만한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전문성없어보인다는 말에 울컥 했나보더라구요 ㅎ

    다행히 저는 민원이니까 간호사에게 험한꼴 안당했지만.....(내가 거기 직원이었다면 끔찍하죠 ㅎ)

    치매의심 어쩌고 해서 3차병원가서 검사받으니까 치매 아니던데

    복지향상 위해 꼭 필요한 기관이지만..거기서 근무하는 직원들 수준은 의심스러워요

    그런애들 집안환경도 그닥 좋지 못했을거같고....그러니 배운것도 그것밖에 없어 그렇게 행동하겠쥬

    대학졸업후에 제대로 된 직장 못가지면 그런사람들 속에서 같이 하루 반나절 보내면서
    최저임금 받고 일해야합니다

    위안이라면 무기계약 전환된다는 작은 희망 안고서...

    별도움도 안되고 영양가 없는 사람들.. 절대 담백하고 깔끔한 관계 기대 못하죠

  • 28. 글쓴이
    '16.5.22 4:32 PM (61.105.xxx.177)

    제목이 잘못썼네요. 노처녀랑 상관없지요. 그사람의 됨됨이가 안된거구요. 노처녀아줌마 요즘 간단웨딩으로 결혼하고 싶다던데 저와 공통분모가 없으니 저런가싶기도. 저에대해 교육비가 어때서 애가 있어서 사생활에 신경쓰지말고 사람답게 대했음 좋겠다는겁니다. 전에 일하던 애기엄마도 왔는데 아는척도 안하던걸요. ㅎㅎ 맥주마셔요 언니해도 그러던지 그런식. ㅎㅎ 사람이 나쁘고 못댔고가 아니라 덜된거죠. 40대 50대 애엄마들은 애길러본사람은 경험이라도 있어 덜하겠죠.

  • 29. 그냥 맘을 내려놓으세요
    '16.5.22 4:35 PM (39.121.xxx.22)

    한달월급만 생각하세요
    자기들인생이 더 고달파서그래요

  • 30. --
    '16.5.22 4:36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그냥 남편이 관두라고 하면 관두고

    다른 알바찾던가 하세요

    님은 그사람들과 융화 되기 어렵겠습니다

    코드 자체가 안맞아보여요

  • 31. 착각하시는게
    '16.5.22 4:39 PM (39.121.xxx.22)

    그런곳은
    기혼40,50대도 똑같아요
    다른데가도 더하면더했지
    나아질껀없어요
    나이든갱년기여성들 살기팍팍하니
    더 성격이상해지고
    남편돈못벌고자식공부못하면
    더 못돼게굴어요
    차라리노처녀들이 더 나을껄요

  • 32. --
    '16.5.22 4:46 PM (84.144.xxx.67)

    남편 돈못벌고자식공부못하면
    더 못돼게굴어요 222

  • 33. ㅋㄱㄱ
    '16.5.22 4:49 PM (119.196.xxx.144)

    돈벌기 쉬운곳은 없습니다
    그래도 사무직같은데
    식당서 일하면 뭐빠지게 일하고 얼마버는지 아세요?

  • 34. ...
    '16.5.22 4:52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

    40대 50대 애엄마들은 애길러본사람은 경험이라도 있어 덜하겠죠./여자는 나이가 있어도 가정이 있고 애기가 있어야 서로 이해할수있는 부분이 있는듯해요.

  • 35. ㅇㅇ
    '16.5.22 4:53 PM (61.105.xxx.177)

    다들 감사해요. 애들이야기 공통도없고 결혼도 그렇고. 저는 여행을 좋아하는데 다들 여행이야기도 안하고.융화하기 어렵겠죠. 첨엔 제 나이 30후반임에도 너는 나이 50대 얼굴이네 놀림도 받았었어요. ㅎㅎ
    내 팔자려니 하다가도 가끔 한마디씩 울컥울컥해요. 제가 잘못한게 없는데도 왕따가 되는건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저역시 부족해서 잘못이 있겠지요. 식당일보단 나아서 참고 있고 신랑 성격은 돈생각 안하는타입 대출받아 학원비 내자 이런타입이라. 저는 속상해도 다녀요. 저도 그릇이 커져야 할듯해요.

  • 36.
    '16.5.22 4:56 PM (223.33.xxx.90) - 삭제된댓글

    원글 해명 댓글 봐도 노처녀에 대한 편견이 가득한데 그사람 들이라고 못느낄까요?
    사람 인성문제지 같은 기혼끼리래도 이해 못해주는 사람 많습니다

  • 37. 비...
    '16.5.22 5:01 PM (58.232.xxx.175) - 삭제된댓글

    40살 이상의 하급 공무원이나 무기계약직인 미스들 특히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기쎈 여자들 많은곳은요.
    개인적인 친분을 떠나서 아예 일하는 공간에서는 사적인 이야기는 안하는게 좋아요.
    좋은 이야기든 나쁜 이야기든 글쓴이님 불리하게 만들때 공격할때 먹잇감 던져주는 꼴이더라구요.
    그 여인들은요.
    상대를 누르려고 이상한 말 한마디씩 툭툭 던져요. 꼬아서 이야기하고도 하고
    그리고 님이 일을 잘하더라도 절~대 칭찬이나 인정안해요.
    또 여왕벌 한마리씩 존재하기도 하고요. 왕따 만들기는 식은죽이죠. 뭐.
    일도 본인은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쏙쏙 빠져나갈거고요.

    다니시려면 그냥 일.만 하세요.


    감정은 최대한 드러내시지 말고요.
    그들의 말이나 행동에 일회일비 하지 마세요.

    안그럼 멘탈이 훅~ 가는수 있답니다.

    꾹 참고 오년쯤 되면 살만해지실 거에요.
    일년에서 삼년사이가 제일 힘들답니다.

  • 38. 어찌 이리 잘아실까
    '16.5.22 5:03 PM (122.36.xxx.29) - 삭제된댓글

    58.232.xxx.175

  • 39. 원글님과 몇댓글들
    '16.5.22 5:05 PM (175.192.xxx.231)

    다른 건 다 차치하고
    뻑하면 녀ㄴ 녀ㄴ...
    정작 다른 사람들의 인성과 수준을 논하기엔..

  • 40. 다그렇죠
    '16.5.22 5:06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만약 다 유부녀들인데 노처녀한명 껴있으면 노처녀기 왕따 당합니다

  • 41. ...
    '16.5.22 5:10 PM (39.119.xxx.185)

    원글은

    40~50대 애 엄마들의 억척스러움에 당해봐야~~!!!
    아........그나마 노처녀들이 낫구나 할꺼임.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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