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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하면 골반 안벌어지나요?

임신 조회수 : 9,013
작성일 : 2016-05-21 21:21:17
겁도 너무많고
뼈대 벌어지는게 싫어서
제왕절개 하려는데
제왕절개하면 뼈대 그대로겠죠?
IP : 218.209.xxx.20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알기론
    '16.5.21 9:23 PM (192.99.xxx.154)

    제왕절개는 님 말대로 골반 안 벌어지는데요.
    배가 그대로예요.
    뱃살이 쭈글쭈글

    자연분만하면 회음부 절개도 하고 질 늘어난다 하고 골반뼈 벌어진다 말이 많지만
    그래도 뱃살이 딱 자리잡더라구요.

    개인차가 많으니 아닐지도 모르지만 제 주변과 저를 봐서요.

  • 2. 같다던데
    '16.5.21 9:24 PM (1.238.xxx.104) - 삭제된댓글

    똑같다고들 말들은 하시던데 우연인지 기분탓인지
    주변 할머니들(친정엄마뻘) 제왕절개 하신 분들이
    다른 분들보다 몸이 덜 무너지셨달까 그런 게 있어요.
    저도 제왕절개 했고 골반은 모르겠는데
    출산후 어깨랑 팔뚝이 발달했네요. 아이를 많이 안아서겠죠ㅠ

  • 3. ..
    '16.5.21 9:38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골반이야 안벌어져도 배에 지렁이, 애 키우며
    시터 안쓰면 힘들어 심신이 다 녹아내리고
    어깨, 팔뚝 굵어지고 특별나게 좋은거 없죠

  • 4. ...
    '16.5.21 9:40 PM (210.100.xxx.103) - 삭제된댓글

    제왕절개했는데 골반은 안늘어 난거 같아요..
    뱃살은 5년만에 빠졌네요--;;
    제왕절개때문인지 아님 많이먹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살 안빠지다 1년간 꾸준히 운동하고 식이조절하면서 겨우 뺐어요ㅜㅜ
    뱃살 탱탱합니다. 안 쭈글쭈글해요... 아기 낳기전에 입던 치마, 청바지 모두 다 잘 맞아요.

    근데 제왕절개 무서워서 애는 하나로 끝냈어요..
    자연분만이라면 둘째 생각해보았겠지만 배 가르는게 몸상하는거 같은 마음에 애 하나로 접았어요..

  • 5. 임신자체로도
    '16.5.21 9:40 PM (39.7.xxx.199)

    호르몬변화로 변합니다.

  • 6. 제왕절개
    '16.5.21 9:52 PM (210.100.xxx.103)

    제왕절개했는데 골반은 안늘어 난거 같아요..
    뱃살은 5년만에 빠졌네요--;;
    제왕절개때문인지 아님 많이먹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살 안빠지다 1년간 꾸준히 운동하고 식이조절하면서 겨우 뺐어요ㅜㅜ
    뱃살은 탱탱합니다. 안 쭈글쭈글해요... 아기 낳기전, 결혼전에 입던 치마들, 청바지들 모두 다 잘 맞아요.

    근데 제왕절개 무서워서 애는 하나로 끝냈어요..
    자연분만이라면 둘째 생각해보았겠지만 배 가르는게 몸상하는거 같은 마음에 애 하나로 접았어요ㅜㅜ

  • 7. ..
    '16.5.21 10:18 PM (112.149.xxx.183)

    글쎄요. 제왕..것도 40 다 되어 했는데 지렁이도 현재 거의 희미해졌고 배는 1년 안에 다 들어갔고 골반 안 벌어졌고..살도 1년만에 다 빠졌고..애 만날 안았어도 어깨, 팔뚝 뭐 그닥..출산전도 근육 좀 있었고 살 많이 안찌는 스탈이면 출산하더라도 차차 다시 돌아오고 몇년 지나면 그전이나 마찬가지인 듯..

  • 8. 제왕절개
    '16.5.21 10:22 PM (210.100.xxx.103) - 삭제된댓글

    제왕절개도 수술인데 몸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
    회복도 느린거같고 저는 힘들었어요..

    몸매는 오래는 걸렸지만 다이어트해서 처녀때 옷 다 맞고 골반사이즈도 큰 변화는 없는거 같아요..

  • 9. ...
    '16.5.21 10:24 PM (112.156.xxx.222)

    골반은 임신중에도 늘어난다던데요.
    임신증상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출산후도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 10. 제가 알기론
    '16.5.21 10:28 PM (61.102.xxx.46)

    아이 낳을 쯤 되면 이미 출산을 위한 준비를 몸이 시작 하죠.
    그래서 서서히 골반도 벌어지고 한다고 들었어요.
    물론 자연분만 보다 제왕절개가 조금이라도 덜 부담이긴 할거 같긴 해요.

  • 11. 제왕절개
    '16.5.21 10:59 PM (182.224.xxx.25) - 삭제된댓글

    했는데 .. 영향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미혼이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요.
    겉모습만 보고요..
    골반은 별로 안벌어진것 같아요.. ^^;

  • 12. 수술했는데
    '16.5.21 10:59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진통을 겪기 전에 수술했으니 골반도 안벌어졌고, 뱃살도 쭈글거리지 않고, 질도 늘어나지 않았어요.
    임신 전과 달라진게 거의 없어요.

  • 13. 수술자국
    '16.5.21 11:00 PM (112.153.xxx.19)

    켈로이드 피부 아니면 지렁이 안 생기죠. 보통은 시간 지나면 수술했는지 모를 정도로 자국 안 남아요.

  • 14. 호호
    '16.5.21 11:17 PM (182.225.xxx.189)

    아이둘다 제왕절개 했어요. 켈로이드라 시카케어 붙이고
    지렁이 거의 없어요. 팬티라인 아래라 보이지도 않구요
    뱃살이 원래 많은 스타일인데 운동해서 지금 살
    엄청빠져서 배 다들어 갔어요. 제왕해서 뱃살 안빠진다
    는건 핑계일뿐~~^^;
    요실금 없고 골반 그대로고 전 100프로 만족이라
    나중에 딸도 제왕절개 권유 할거엥ᆢㄷ~

  • 15. 수술자국은
    '16.5.21 11:18 PM (175.117.xxx.164) - 삭제된댓글

    안 남아요.일년안에 없어지더라구요.
    골반도..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안 늘어난듯 하구요.
    그런데 뭔가 안좋은게 있겠죠.
    게으른탓인지 피부성질 때문인지
    배부분이 비만은 아닌데 좀 탄력이 없어요.
    저는 유도분만하다가 실패로 절개했어요.
    안할수만 있다면 자연분만이 낫지 않을까요?
    아물때까지 배에 출혈도 많고 아프고 힘들었어요.
    않을까요

  • 16. 수술자국은
    '16.5.21 11:19 PM (175.117.xxx.164)

    안남아요.일년안에 없어지더라구요.
    골반도..사람따라 다르겠지만 안 늘어난듯 하구요.
    그런데 뭔가 안좋은게 있겠죠.
    게으른탓인지 피부성질 때문인지
    배부분이 비만은 아닌데 좀 탄력이 없어요.
    저는 유도분만하다가 실패로 절개했어요.
    안할수만 있다면 자연분만이 낫지 않을까요?
    아물때까지 배에 출혈도 많고 아프고 힘들었어요.

  • 17. 제왕절개
    '16.5.22 9:17 AM (116.33.xxx.87)

    전 쌍둥이라 제왕절개...수술자국은 거의 없고 있어도 잘 안보이는 자리..젊을때 낳았고 생각보다 출산회복도 빨랐고 그냥 수술한 느낌. 뱃살이야 임신으로 늘어났던상태라서 약간의 탄력이 떨어짐은 있지만 근육붙으면서 괜찮아요. 질이 확장? 되지 않아서 부부관계할때도 변함없고...너무 힘들기전에 출산하고 출산과정도 어렵지 않으니 전 정규군 아니고 방위출신인것 같은느낌

    단점은..
    다만 전 어쩔수없이 했지만 아이한테는 자연분만이 좋지 않을까요?
    티비에서 나오는 출산장면의 고통과 쾌감을 이해못한다는거..
    아무래도 수술이니 몸에 무리는 있었을수도...

  • 18. ㅡㅡ
    '16.5.22 10:05 AM (223.62.xxx.44)

    역아라서 제왕절개햇어요
    전 내진도 안햇고 날잡아서 수술햇는데 저녁6시라서 수술전금식이 제일힘들엇어요;;;;;
    수술자국 거의 안보이고 몸매변화가 없어요
    그치만 아이생각하면 자연분만이 최고래요
    아이를 위해서라면 자연분만이죠
    저는 막판까지 아이가 돌아오길 요가,수영하며 노력햇는데 어쩔수없어서 수술한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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