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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는 디마프 찍으러 한국 온거에요?

000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16-05-21 21:00:26
미드도 찍던데... csi 같은거...

결혼도 안하고 여전히 너무 멋지네요.
삼순이 찍고 계속 잘되는거 같아요.
정우성이나 다니엘 헤니는 여자도 같이 살기 부담스러운듯..ㅠㅠㅠ

그림 같은 남자랑 같이 살기 힘들거 같아요.

암튼 다니엘헤니는 계속 잘됐으면 좋겠어요.그어머니 고아로입양되어 상처 많이 받았던데  저런 잘난 아들 뒀으니
말년 복이 좋은가봐요.

그리고 디마프에 나오는 할머니들 너무 귀여워요..왜케 귀엽죠 나문희 김혜자 박원숙..
속바지 입고 아무데나 벌렁 눕고 그런거 너무 푸근하네요..옛날 놀러온 친척 할머니들 생각나고
저도 저 나이되겠죠.
IP : 124.49.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6.5.22 9:52 AM (183.109.xxx.87)

    한국 살아요
    전에 인터뷰 프로보니 나는 내 집도 한국에 있고
    내 여자친구도 한국에 있고
    내 강아지도 한국에 있고
    내 일도 한국에 있다
    가끔 미국에 왔다 갔다하면서 일하긴 해도
    뿌리를 한국에 두고 살 작정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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