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졌는데 자임으로 둘째가 왔네요
원인불명이긴 하지만 아기를 갖기가 힘들었어서
늘 둘째는 자연스레 생기면 갖고 아님 말고 라고 생각하고, 주위에도 그렇게 얘기했는데 거짓말처럼 둘째가 생겼네요.
오늘 병원가서 튼튼한 아기집 보고 왔어요.
의사선생님이 역시 맘 편한게 최고라고.. 그러시더라구요.
그나저나 복직한 지 일 년 돼가는데
우리 팀장은 누가 물으면 제가 전혀 둘째 생각이 없다고 말하고 다닌다는데..
(본인의 희망사항인듯...)
얘기하면 표정이 안좋겠지요.
딸 하나 우아하게 키우자 했는데 30대 후반에 다시 또 출산, 육아를 시작하자니 걱정도 되고 회사에 얘기하는 것도 그렇고
또 아기집을 보니 설레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에 잠이 안오는 밤이네요^^
(남편이 옆에서 코골아서 그런것도 있음)
1. 축하드려요..
'16.5.21 2:25 AM (118.219.xxx.147)과배란 인공수정으로 아들 하나 낳았어요..13년전에..
자연임신..자연분만 경험 해보고 싶었어요..
진심 축하하고..순산하세요^^2. ^^
'16.5.21 2:26 AM (187.66.xxx.173)축하드려요..
임신 했던 자궁은 그걸 기억해서 두번째 임신도 잘 된다고 들은적 있어요.
그래서 첫째 의술로 갖었다고 피임 안하면 또 임신 될 수 있다고요.
요즘 삼십대 후반, 사십대에도 첫 아이 갖는 사람 많은데요.
즐거운 태교하시고 건강한 아이 낳으시길요!3. 자식
'16.5.21 2:30 AM (112.173.xxx.85)생각하면 형제 있어야 해요
부모도 나중에 외동자식은 외롭다고 주변에서 많이들 이야기 하시던데 무조건 긍정적인 생각만 하세요
아기 낳고 나면 좀 더 우리 가정이 튼튼해진 느낌이 들어서 기분 좋으실거에요.4. 줄무늬매니아
'16.5.21 5:56 AM (183.97.xxx.242)축하드려요 정말루...부럽기도하구
전 40대중반 38세에 첫아이 쉽게가져 둘째도 그냥 생길줄알았는데...
작년까지 기다리다 이제 포기상태예요
좀 힘들어도 4~5년 키우고 나면 둘이 함께 노니 훨씬 수월하대여5. 한마디
'16.5.21 6:06 AM (211.36.xxx.8)축하해요!!!!!!
6. ㅇㅇ
'16.5.21 7:51 AM (39.119.xxx.21)어머나 축하해요
7. 흠흠
'16.5.21 8:07 AM (125.179.xxx.41)축하드립니다!!!주변에 은근 그런경우 종종있더라구요
아무튼 정말 좋은일이네요ㅋㅋ
터울도 딱좋구요 저도 두아이 키우지만
보고있으면 기쁨이 두배아니고 다섯배쯤되는거같아요
세살터울인데 같이 노는것보면 정말 안먹어도
배부릅니다ㅋㅋ
행복한 임신기간되시고 건강한 아가 만나시길바래요!8. 주변에
'16.5.21 8:10 AM (222.239.xxx.49)그런 경우가 왕왕 있더라고요.
큰아이가 복덩이지요. 축하드리고 잘 키우세요.9. ..
'16.5.21 8:36 AM (175.223.xxx.192)다들 고맙습니다.
정말 우리 딸이 복덩이 맞네요 ^^10. 제 친구
'16.5.21 10:48 AM (121.148.xxx.155)제 친구 임신 어려워 시험관 했는데 그 뒤로 셋을 더.. 자연임신이...
앞으로 피임 하셔야 될 지도...^^
둘째 축하 드려요. ~~11. 하오더
'16.5.21 11:12 AM (183.96.xxx.241)와 추카추카 ~ 순산하시길 ^^
12. 축하드리고 조심
'16.5.21 12:46 PM (115.94.xxx.92)저도 시험관 세번만에 출산했는데 두돌 넘었을무렵 자연임신이 됬어요. 임신 불가능 상태였거든요.
근데...자연임신이라고 너무 방심했었나봐요. 아이 안고 횡단보도도 뛰어 다니고 너무 조심을 안했는데..
심장 뛰는거 못듣고 보냈어요. 제가 원래 약했나봐요.
절대 방심하지 마시고 임산부티 내시고 꼭 잘 지키셔수 건강한 아이 낳으세요.
님은 원인불명이셨으니 건강하신분이라 출산 잘 하실거 같아요.
진짜 축하드려요...13. ㅎㅎ
'16.5.21 3:27 PM (210.181.xxx.131)추카추카~
걱정일랑 날려 보내시고~
아이 키울때 같이 키우는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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