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가 탈북 여성 이현서씨의 기고문을 게재했습니다. 이 씨는 탈북자들이 불법이민자가 아닌 난민으로서 정당하게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특히 중국 정부에 이들이 안전하게 제3국으로 출국하도록 허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https://thenewspro.org/?p=19220
뉴욕타임스, 탈북여성 이현서 씨, “탈북자로서의 삶” 기고문 게재
– 탈북자는 불법 이민자가 아닌 난민
– 제3국으로 출국 위험해…중국서 열악한 조건 속에 숨어 사는 탈북자 20여만 명에 달해
– 중국 당국은 송환정책 거두고 북한에 자유화와 내부 개혁 필요성 역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