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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빠지고 놀려가는 초등 남아

... 조회수 : 1,283
작성일 : 2016-05-20 20:12:13
아이가 초등 4년 남아예요. 영어학원과 수학학원을 다니는
데 하루도 제 시간에 강적이 없네요. 가는길애 누구든 놀 아이를 만나면
학원 빠지고 그애가 못 논다가 할때까지 놀아요
날마다 저한테 혼나는데 학교 끝나고 학원 할때가 되면
반복되네요.
오늘도 학원 빠지고 친구집에서 놀다가 놀이터에서 친구한테 빌린
게임기로 게임하는걸 저녁 여섯시가 넘어서 발견하고는
야단치고 학원을 보냈네요

혼자 공부한다면 가기 싫다는 학원 안 보내겠지만
난독증도 있어서 받침있는 글자를 아직도 잘 못 써요
학교생활을 잘 하려면 공부를 어느정도는 해야 따라갈텐데
너무 친구를 좋아하고 친구와 노는 걸 너무 좋아해요.

자기가 할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놀자고 하는 친구만 있으면
무조건 같이 노는 우리 아들 어떻게 훈육해야 자기할 일을
먼저하는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울까요?
IP : 211.109.xxx.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20 8:13 PM (211.109.xxx.53)

    직장에서 하루도 빠짐 없이 아이가 학원에 안 왔다는 문자를 받아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 2. ...
    '16.5.20 8:25 PM (14.138.xxx.191) - 삭제된댓글

    요즘 따끔하게 매질하는거 싫어하시는 부모님들 많은데요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함이 얽혀으니.. 경계하는 체찍이 아이의 맘에 깊이 박한다는 말이 있거든요
    말로 엄히 하는데 못알아듣고 무서워하지 않는다는건(아이 행동은 님이 어렵지 않다는걸 반증하는거..)
    엄격히 체벌을 해서라도 바로 잡는게 아주 가끔씩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 3. ...
    '16.5.20 8:26 PM (14.138.xxx.191) - 삭제된댓글

    얽혀으니 -> 얽혔으니

  • 4. 난독증을
    '16.5.20 11:21 PM (121.167.xxx.133)

    전문적으로 치료해주는곳을 찾으셔야 하지않을까요? 그거 연구하는 의사 본것같아요..본인도 난독증이었고 자기ㅜ아들도 그랬다고요...그런데 아이가 난독증인데 학원가서 무슨 재미가 있겠어요..저라도 가기 싫을것같아요..근본적인 문제는 노는걸 좋아해서 훈육해야하는게 아니고 난독증을 치료해주어야하는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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