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민들이 못살겠다 아우성이고
도로 한복판에서 낭자히 살인을 저지르로
날이면 날마다 새로운 폭력으로 우리나라가 점점 폭도로
변해가고 있네요
집값은 내렸는데 세금은 오르고
미래를 보장할 금전적 계획이 없으니
결혼을 미루다 보니 넘쳐나는게 결혼하지 않은
처자들과 총각들의 짠한 삶이 이어지고 있네요
이 회사에서 몇 백명 감원 저회사에서 법정관리로 회사가
문닫는다라는 소식과 제 친구도 회사의 부도로
집이 통째로 경매로 날아가버려 안타깝더군요
이런데 국회의원들의 특권과 월급인하의 말을 전혀
없더라고요.
오늘 버스를 탔는데 옆에 앉으신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이 가장 나쁜 사람들이 국회의원들이다라고
하더군요.
여야를 떠나서 우리나라 국회의원님들꺼선
우리국민들을 위하여 일하시는 모습을 제가 사는 동안 기대해도 될까요?
단하루라도 국회의원 모두가 대중교통 이용하는 날이라도 정해서
국민들의 어려움을 한번 쯤 체험해봣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