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부터 나무에서 새가 떨어져 죽는걸 봤는데 찝찝하네요.
1. ㅡㅡ
'16.5.19 9:31 AM (14.43.xxx.169)님이 뭐라구 새가 목숨바쳐 불길한 징조를 알려주겠어요?
2. 와아
'16.5.19 9:34 AM (118.218.xxx.217)윗님 대박이네요.
갑자기 이렇게 웃기기는 첨인거 같아요.
코미디보다 더 웃겨요.3. ㅇㅇ
'16.5.19 9:38 AM (14.75.xxx.128) - 삭제된댓글ㅋㅋㅋ 첫댓글
4. ㅎㅎㅎ
'16.5.19 9:39 AM (211.36.xxx.104)정말 그러네요
5. 어맛
'16.5.19 9:47 AM (90.195.xxx.130)저도 길걷다가 갑자기 나무에서 새가 제앞에서 떨어져 죽었어요... ㅋ 또 한 예로 참새가 우리집 안으로 들어왔어요.. 원래 새가 집으로 들어오면 운이 생긴다 하잖아요? 하지만 어떤 행운도 없고, 불행도 없었어요.
6. 치킨덕후
'16.5.19 9:50 AM (14.39.xxx.202)첫 댓글님 ㅋㅋㅋㅋㅋㅋ
7. 이런 첫댓글
'16.5.19 9:51 AM (210.183.xxx.241)환영합니다^^
8. ,,,
'16.5.19 9:51 AM (203.237.xxx.73)오늘아침, 저는 제차에 뛰어드는 까치 두마리 때문에 두눈을 감았어요..올 봄 태어난
어린것들이겠죠? 아휴...이것들이 철없이 말이죠.ㅠㅠ 다치진 않았어요..우리모두.
하여간 희귀한 경험은 하신거 맞는데,
첫댓글님 때문에 먹던 커피 뿜을뻔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9. ㅇㅇ
'16.5.19 9:54 AM (223.33.xxx.210)아침부터 첫 댓글때매 제대로 웃고 갑니다.
ㅎㅎㅎ첫 댓글처럼 무슨일이 있으시겠어요. 걱정마세요~10. 아이피로
'16.5.19 10:10 AM (67.164.xxx.254) - 삭제된댓글쓴글 검색하는 기능 없나요? 첫댓글 쓰신분이 쓴글들 읽어보고 싶네요
11. 우왕
'16.5.19 10:16 AM (175.255.xxx.129)첫댓글님
정말 그러네요 ㅎ12. ㅎㅎㅎㅎ
'16.5.19 11:13 AM (1.234.xxx.187)첫댓글님 대박 ㅎㅎㅎㅎㅎㅎㅎㅎ친구하고프다
화장실에서 큰소리로 소리내서 푸흡 웃었네요 아랫집사람 다 들었을듯.
원글님 걱정하지마세요~~~13. ㅋㅋㅋㅋ
'16.5.19 11:28 AM (222.237.xxx.171)첫댓글님 센스 짱이십니다 ㅋㅋㅋㅋ
14. ......
'16.5.19 11:35 AM (222.108.xxx.74)첫댓글님 분 주변에 지인으로 계시면 혼자서 주저리 주저리 청승 떨 일 없을 것 같아요.
15. 오고있는EMS
'16.5.19 12:02 PM (153.161.xxx.32)웬뇰~~~~맞아맞아!
내가 뭐라고 새가 목숨까지 바쳐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