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문재인과 심상정

^^ 조회수 : 1,657
작성일 : 2016-05-19 06:05:25

 

https://youtu.be/rUdiH5iJ1HQ
IP : 112.173.xxx.19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 세상 만들어 가요
    '16.5.19 6:06 AM (112.173.xxx.198)

    https://youtu.be/rUdiH5iJ1HQ

  • 2. ..
    '16.5.19 6:28 AM (121.100.xxx.39) - 삭제된댓글

    노회찬이 가장 완벽하게 불렀어요 완전 멋짐
    그의 오른팔이 인상 깊었어요
    20대국회 기대되는 눈여겨 볼 정치인!

  • 3. ::
    '16.5.19 6:31 AM (211.36.xxx.71)

    심블리 응원합니다~~~~

  • 4. 어버버와 간보기는 꺼져
    '16.5.19 6:51 AM (211.108.xxx.86)

    뉴스1 최문선 기자
    입력 16.05.18. 11:03?(수정 16.05.18. 11:03)

    (광주=뉴스1) 최문선 기자 =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광주에서의 '침묵'을 깨고 입을 열었다.

    문 전 대표는 18일 오전 10시 광주 북구 운정동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가 끝난 이후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거부 논란에 대해 "그런 논란이 있는 자체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이 제창 아닌 합창공연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 대해서는 "행사가 아주 성의없는 행사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당원들은 아마 구 묘역에서 함께 말을 할 것"이라고 짧게 답했다.

    문 전 대표는 식장에서 유족들과 만나 "임을 위한 행진곡도 못부르게 한다"는 유족들 토로에 "오늘 우리가 당당하게 부르겠다"고 말했다.

    유족들이 "내년엔 지정이 되겠죠?"라고 묻자 "네, 저희가 꼭 그렇게 하겠다"고도 답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이 시작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태극기를 흔들고 힘차게 따라 불렀다.

    ...

  • 5. 순수한 마음
    '16.5.19 8:11 AM (59.17.xxx.25)

    광주와 전혀 관련없는 일개 시민으로,, 그분들의 내재된 아픔이 저절로 느껴져 감상아닌 눈물이 흐르네요.
    그러한 성숙함을 많은 국민이 공유했으면 합니다.

  • 6. ㅇㅇ
    '16.5.19 9:27 AM (210.179.xxx.168) - 삭제된댓글

    문재인 심상정 두 분 모두 너무 존경스럽고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7667 문재인 소식 4 기사 2016/06/18 1,804
567666 엔진브레이크 엔진브레이크... 도대체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 10 ... 2016/06/18 2,346
567665 8년된 나의 고양이와 안살겠다는 이 남자 102 힘들다 2016/06/18 21,811
567664 부산에 처음 가요 27 nicity.. 2016/06/18 2,871
567663 지방재정개혁을 왜 개악이라고 하는지 모르는 분들 3 공부합시다 2016/06/18 711
567662 지도 어플 중 최고는 뭘까요? 3 어플 2016/06/18 1,968
567661 사주풀이가 맞는듯 하네요 22 박유천 사주.. 2016/06/18 11,312
567660 정부, 유엔에서 “백남기 사건 철저히 조사했다” 거짓 발표 4 ... 2016/06/18 1,349
567659 민간잠수사 김관홍님, 전에 파파이스에 나오셨던 분인가요? 8 June 2016/06/18 1,403
567658 Jyj팬들은 어떤사람들이길래 뭔돈이 그리많아요? 3 바보보봅 2016/06/18 5,162
567657 요즘 속상한 일이 있어서 매일 저녁이 맥주인데 3 ... 2016/06/18 1,915
567656 박 고소녀 첫번째만 업소녀고 나머진 일반인이래요 9 ㅇㅇ 2016/06/18 13,106
567655 입맛없고 식욕없는 사람은 하루에 얼마나 먹어요? 8 입맛 2016/06/18 4,232
567654 獨, 94세의 아우슈비츠 간수에게 5년형 선고 4 샬랄라 2016/06/18 1,357
567653 가난은 당신의 뇌도 바꾼다 6 가난도 서러.. 2016/06/18 4,952
567652 500만원 투자해서 4주만에 4 ㅇㅇ 2016/06/18 3,267
567651 오른쪽 겨드랑이에만 6 궁금 2016/06/18 2,634
567650 기사]과거 유천님의 남다른 변기사랑 족적들. 1 변기에 캔디.. 2016/06/18 5,815
567649 아파트 캠핑트레일러 주차 참아야하나요..? 8 위험해 2016/06/18 5,946
567648 고등 담임쌤 보통 이러시는지요? 12 ... 2016/06/18 4,652
567647 국주 넘 괜찮다~~~~ 11 ... 2016/06/18 7,465
567646 수입병맥주 4 .. 2016/06/18 1,262
567645 민효린집 그릇 1 2016/06/18 5,498
567644 Ebs영화 모정...50년대 여고생 열광했던 영화 4 구닥다리 2016/06/18 2,062
567643 매트리스요 싸고 푹신하고 가벼운거 뭐가 있나요? 6 f 2016/06/18 1,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