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82에 자꾸 전남친 글 올리던 인간고구마입니다
저때문에 오늘 무슨 일 있나 왜 82에 이런글들이 올라오나 하시던 분도 계셨어요 (ㅋㅋㅋ)
제가 요즘 심리상담을 받거든요
여기 힘드신 분들도 심리상담 받으시며 자신의 결핍을 찾으시면 좋으시겠지만
어려우신 분들은 '나에 대하여'를 주제로 자유롭게 한번 써보세요
저는 오늘 생각나는 대로 나 자신에 대하여 3장 정도 썼는데
상당히 치유된 느낌이에요
추천해요! 그럼 모두들 편안하고 행복한 밤 보내시길..(뻘줌하니 급마무리..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구마장수이야기
.. 조회수 : 631
작성일 : 2016-05-18 21:35:17
IP : 175.223.xxx.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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