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오늘 예쁜딸 낳았어요~
위에 아들 딸 있구요~
둘다 오랜 난임으로 시험관시술로 낳았는데 둘째 단유하고 바로 셋째가 생겼어요~ 자연임신은 거의 확률상 희박하다고해서 피임을 안했거든요~^^;
오랜만에 아이들없이 혼자 병실에 누워있으니 기분도 이상하고 82회원님들 생각이나서 주절주절해봐요~~~^^
축하해주세욧~~~~~~
1. ..
'16.5.18 6:39 PM (121.167.xxx.241)축하드립니다.
저도 건강하고 예쁜 딸 한명 낳고 싶어요^^2. ...
'16.5.18 6:39 PM (223.62.xxx.13)축하합니다~~~
부럽네요...3. ....
'16.5.18 6:40 PM (175.114.xxx.217)축하드려요!!!! 예쁘게 키우세요~~~
4. 어머어머
'16.5.18 6:42 PM (119.194.xxx.182)축하드려요!!! 얼마나 이쁠까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다음주도 덥다는데 양말 꼭 신으세요5. **
'16.5.18 6:45 PM (180.92.xxx.57)축하드려요....
셋째딸 어마무시하게 귀엽겠어요....^^6. ....
'16.5.18 6:45 PM (218.48.xxx.63)축하합니다~~
계절의 여왕 5월달에 태어난 여자아이라 더 이쁘겠어요.
더운 날씨지만 몸조리는 한국식으로 잘하셔요^^7. 어머
'16.5.18 6:47 PM (58.127.xxx.89)정말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 하시고 예쁘게 키우세요^^8. 열정과냉정
'16.5.18 6:51 PM (61.83.xxx.116)축하해요^^
아이셋은 키워야 어른된다는 친정엄마말씀 공감하며..
아이셋 성장하면 원글님은 더성숙한 어른이 될겁니다.
맘껏 사랑하고 나누고 함께하고...9. ...
'16.5.18 6:53 PM (211.207.xxx.100)오~추카추카!!!
10. 원글
'16.5.18 7:02 PM (59.21.xxx.129)흑~눈물날꺼같아요. 감사합니다.
어깨가 무겁지만 아직 애기들이라 올망졸망 귀여워요.
인물도 밑으로 갈수록 나아지네요~^^11. 11
'16.5.18 7:05 PM (39.7.xxx.137)축하드려요~~!! 티비로 양동근 아내분 출산하는거 봤는데 너무너무 대단하고 신비하더라구요 고생하셨어용!!
12. 행복
'16.5.18 7:19 PM (1.238.xxx.44)축하드려요 . 셋째 .. 존경합니다 ㅎ 몸조리 잘 하세요 .
13. ㅇㅇ
'16.5.18 7:21 PM (220.89.xxx.97)추카추카해요~~
몸조리잘 하시고 건강하세요~~^^14. ...
'16.5.18 7:21 PM (101.224.xxx.2)힘든 과정을 스스로 이겨내고 자라난 셋째 아이 너무 대견하네요.
많이 이뻐해주세요. 축하드려요~~~~15. ..
'16.5.18 7:22 PM (115.161.xxx.152)아가 낳느라 고생많았겠어요.
축하드리고 아가 예쁘게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고딩인 우리딸도 5월말 예정일 이었는데
일주일 늦게 태어나서 6월생이 됐어요..
둘째 아들도 6월에 낳았구요.
산후조리 하는데 어찌나 덥던지..
어쨋든 산후조리 잘 하세요~~16. 하오더
'16.5.18 7:22 PM (183.96.xxx.241)와 진심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더 행복하세요 ^^
17. ㅇㅇ
'16.5.18 7:24 PM (118.33.xxx.98)축하드려요^^ 운명적인 따님과의 만남이네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18. 축하드려요~~
'16.5.18 7:26 PM (14.39.xxx.44)얼마나 이쁠까요^^
더 행복하세요19. Rain
'16.5.18 7:29 PM (218.52.xxx.21)축하드려요~~~~ ^_^ 몸조리 잘 하세요~~~
20. 축하드립니다
'16.5.18 7:34 PM (49.169.xxx.196)산후조리 잘하시고 애기들과 행복하세요~^^
21. ...
'16.5.18 7:38 PM (124.49.xxx.100)축하드려요^^
22. ㅎㅎ
'16.5.18 7:41 PM (112.173.xxx.198)노후에 다복해서 좋으시겠어요.
키운다고 힘은 들어도 자식들은 형제가 많으니 좋더라구요.
애 쓰셨어요.
몸조리 최고로 잘하세요.
막내 따님이 님 댁에 복덩이가 되어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23. ....
'16.5.18 7:53 PM (59.15.xxx.86)셋째...부러워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24. ㅋㅋ
'16.5.18 7:53 PM (110.70.xxx.28)축하해요.
그것도 예쁜딸이라~~~~
넘 부럽네요^^
나이드니 아기가 넘 예쁘더라구요.25. ..
'16.5.18 10:21 PM (175.212.xxx.200) - 삭제된댓글어머 이쁘겠다
저도 젊었으면 애 낳아서 다시 한번 키우고 싶어요.
아이들 잘 키우고 그 행복 만끽하세요.
세월이 금방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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