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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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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사람들 병원에서의 거지근성

조회수 : 8,171
작성일 : 2016-05-18 17:18:36
앞머리 자르는데 6000원 들죠?

내과전문의 진료 3000원 보험료까지 7000원떨어지는데

10년공부하고 청춘 다바쳐 인턴 레지던트때 시급 천원씩 받으며

병원노예로 열정페이로 일하는데

그렇다고 나라에서 비싼 학비 대준 것도 아닌데

환자들은

Vip대접받으며 친절하게 안하면 까페에 글올리고 악플달고

병원운영하려면 100명이상 환자봐야하는데

3분 진료한다고 ㅈㄹ하고

의료사고 나면 백프로 의사 책임이고

이나라는 의사가 봉이군요
IP : 175.223.xxx.8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5.18 5:21 PM (175.223.xxx.81)

    앞머리자른다고 누가 죽길 해요 다치길해요
    젤네일 손톱손질엔 10만원씩 턱턱 내면서
    진료비 비싸다 장사꾼이라고 난리...

    보험진료병원 운영이 안되서 피부미용쪽으로 운영하면
    돈에 미친 의사네
    의사는 사람을 구해야지 이러고....

    의사가 공공제이면 의대 학비를 세금으로 내주던가

  • 2.
    '16.5.18 5:21 PM (175.117.xxx.164)

    뭐지?
    이 냄새나는 글은.

  • 3.
    '16.5.18 5:25 PM (175.223.xxx.81)

    의사는 쉬는 날도 없이 환자생각만 해야되고
    동네사람들 다 의사지인있으면 쉴때도 전화질해서
    공짜진료 원하고 ㅎㅎㅎ

  • 4.
    '16.5.18 5:25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미용사도 기술을 가진 건 마찬가지인데요. 기술에 대한 댓가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 의사의 기술만 인정해 줘야 하죠?

  • 5.
    '16.5.18 5:26 PM (175.223.xxx.81)

    미용사의 기술이랑 의사의 기술의 risk 면에서
    비교가 되나요
    당연히 댓가가 더 비싸야죠

  • 6. 수가가
    '16.5.18 5:28 PM (49.174.xxx.158) - 삭제된댓글

    7000원 뿐인가요? 정말?
    그래서 그렇게 수액 팔려고 안간힘을 쓰나?

  • 7.
    '16.5.18 5:30 PM (175.223.xxx.81)

    네 그래서 수액팔이, 보톡스팔이 하는 겁니다
    어느 나라에서 맹장수술이 20만원입니까!? 미친거죠
    의료진의 희생으로 이뤄지는 환자들의 혜택

  • 8. 응?
    '16.5.18 5:33 PM (39.7.xxx.143) - 삭제된댓글

    웬 환자 대 의사구조?
    이사장에게 항의하세요
    어차피 의사나 환자나 을인데

  • 9. 그리고
    '16.5.18 5:34 PM (39.7.xxx.143) - 삭제된댓글

    여기서 틱틱대지 말고
    집어 치워요
    더러우면

    웬 신경질?
    거지보다 못하네요

  • 10. Qq
    '16.5.18 5:34 PM (175.194.xxx.96)

    의대 다니다가 짤리셨나요? 아님 의전원 준비하시다가 포기하신 건지.

  • 11. ??
    '16.5.18 5:35 PM (128.134.xxx.83)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요. 의사 망신 시키지 말고 글 지우세요.

  • 12. ㅎㅎㅎ
    '16.5.18 5:36 PM (39.7.xxx.143) - 삭제된댓글

    이 사람 자주 글 올려요

    이 글의 전제가의사는 네일샵이나 미용사보다
    당연히 더 대접받아야 한다~ 이건데
    뭐 꼭 그런가요?

    더러우면 미국가서 의사하면 됨

  • 13. ..
    '16.5.18 5:36 PM (107.167.xxx.172)

    그래서요? 의료수가 올리자고요? 그나마 진료비가 저렴해서 서민들도 큰 고민없이 병원 갈 수 있는건데.. 억울하면 돈되는 진료만 하세요

  • 14. ㅋㅋㅋㅋ
    '16.5.18 5:38 PM (119.194.xxx.182)

    내 주위에 의사들은 원글님같이 이야기안하고 잘살아요.
    장사안되는 병원이세요? ㅋㅋ

  • 15. ㅎㅎ
    '16.5.18 5:39 PM (39.7.xxx.143) - 삭제된댓글

    의료민영화 여론몰이 전문가일 수도 ㅎㅎㅎㅎ

  • 16. 그럼
    '16.5.18 5:47 PM (182.211.xxx.11)

    다른거 하시지..ㅎㅎ

  • 17. 음....
    '16.5.18 5:48 PM (218.236.xxx.244)

    고관절 부위가 아파서 정형외과 갔더니 다짜고짜 프롤로 주사를 여러번 맞아야 된다더군요.
    허리도 안좋고, 다리도 안좋고, 목도 안좋고....블라블라....다행이 실비 든게 있어서 8회까지 맞았고
    체외충격파 여러회차 하고...그후로도 계속 지속적으로 여러번 맞아야 된다고...
    약국에서 처방해준 약 주면서 절대로 빈속에는 먹지 말라고...(대체 얼마나 독한약이길래??)
    프롤로 주사 자체도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들었는데???

    2주정도 시키는대로 하다가 총 병원비 백만원에 육박하는거 보고 내가 호구 잡힌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의사아저씨가 병원임대료 많이 밀렸나???

    우리나라 대다수의 의사는 더 이상 환자를 돈으로 보지 환자로 보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개원의들 사이에서는 벤틀리나 마세라티 정도는 끌어줘야 가오(?)가 산다면서요.

  • 18. 웃겨...
    '16.5.18 5:54 PM (180.71.xxx.236)

    의료진의 희생이래....ㄴ ㄱ ㅇ ㄴ

  • 19. .....
    '16.5.18 5:55 PM (125.142.xxx.183)

    병원운영하는 장사꾼이 되던가, 아픈사람 살리는 의술인이 되던가 결정만하면 되겠네...
    의술인 취급도 받고 싶고, 돈도 벌고 싶고..

  • 20. ...
    '16.5.18 5:57 PM (119.197.xxx.61) - 삭제된댓글

    의료사고나면 누구책임인데?
    책임진적은 있고?
    사람죽이고도 멀쩡히 잘 살던데?

  • 21. ㅡㅡ
    '16.5.18 5:58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그럼 댁도 김밥 장사 ㄱㄳ





    억울하면 댁도 김밥장사 ㄱㄱㅅ~

  • 22. ㅡㅡ
    '16.5.18 5:58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억울하면 댁도 김밥장사 ㄱㄱㅅ~

  • 23. ...
    '16.5.18 5:59 PM (119.197.xxx.61)

    그리고 레지던트 급여 환자들이 주나
    병원이 폭리취하면서 급여는 적게 주는거지 병원에 얘길해요
    병원이 맨날 적자라 그렇게 건물올리고 기계사들이고 하나요
    어디다 환자들 탓을해
    의료사고 나면 누구 책임인데 책임 진 적은 있고?

  • 24. dma
    '16.5.18 6:05 PM (211.192.xxx.229)

    병원비 싸긴하죠.. 산후조리원비보다 싸니깐요..
    팔골절로 핀박는 수술 햇는데 입원전 mri 찍은거 빼고 75만원 나왔더라구요.
    그런데 5일 입원기간중 저를 대면한 의료인(의사.간호사. 치료보조. 물리치료사 .수납까지 )
    20명이상 대면했으니 그것도 다 돈이잖아요. 직원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벌어 돈되겠나 싶었어요.

  • 25. 이런 말하기
    '16.5.18 6:09 PM (112.184.xxx.144)

    그렇지만

    국민들이 건강보험료를 괜히 내는게 아니고
    그 돈들 전부 쓸어가서 잘 살아요.
    걱정마시길.

  • 26. 근데
    '16.5.18 6:15 PM (49.174.xxx.158)

    의원급으로 하루 100명이면 100만원인데~
    어차피 진료봐도 5분진료도 안걸리고
    실력있음 백명은 볼 듯 하네요.
    하루 100만원이면 그것만 해도
    간호조무사 둘셋에 임대료 내도
    먹고 살지 않아요?
    그보다 더 많이 먹고 살고 싶은거겠죠ㅋ
    내과는 그런다쳐도 이비인후과나 정형외과는
    수가가 높으니까 매출이 몇 배는 더 차이나겠네요.

  • 27. ...
    '16.5.18 6:28 PM (39.121.xxx.103)

    거의 10년..10년 넘었나? 암튼 그 정도로 의료보험처리하는 병원 안갔어요.
    피부과 이런곳에서 시술만 받았어요.
    근데 매달 아무 소리안하고 몇십만원씩 의료보험 내고있습니다.
    저 혼자살아서 제것만 몇십만원..
    나같은 사람도 있으니 아픈사람같고 뭐라하지 마세요.

  • 28. hanna1
    '16.5.18 6:32 PM (58.140.xxx.97)

    전,,그래서 의사분들 존경합니다.
    변호사판사는 딸딸외워서 자격증따는거지만,,같은.사 라도 의사는.머리와.체력사명감까지.가지고있ㄴ 정말 인간으로서 최고의 선이라고 생각해요..

    돈만 아는.의사도 많지만,,그래도 묵묵히 사람을.살리는 사명감갖는.분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다음으로 멋진.의사선생님들..
    존경합니다!

  • 29. ..
    '16.5.18 6:33 PM (39.7.xxx.31)

    사람 죽이고도 의사자격증 유지되는 나라임에 감사할 생각은 안하고 거지근성..보다보다 이런 어의없는 글은 첨보네..

  • 30. 그래서
    '16.5.18 6:36 PM (122.44.xxx.36) - 삭제된댓글

    억한 심정으로 과잉처방 하시고
    약으로 수가 올리고 해외 학회 제역회사 돈으로 가시고
    제약회사 직원을 집사처럼 거느리고 사시나요?
    덕분에 환자는 1알 먹어도 되는 약을 한줌씩 입에 처넣으면서
    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생겼다고 하면 약하나씩 더 늘여가면서
    수입 올리시나요?

  • 31. 예를 들어 볼께요
    '16.5.18 6:49 PM (116.37.xxx.120) - 삭제된댓글

    A라는 1인 가구

    지역보험가입자 보험료 10만원씩 일년 120 만원 납입

    어느 해는 감기정도로 두 세번 병원 방문 일년 병원비 3만원 정도 ( 일년납입보험료 120만원 )

    어떤 해는 맹장수술20 (일년 납입보험료 120만원)

    어떤 해는 별 탈 없이 서 너번 병원진료 총 5만원정도
    역시 (일년 납입 보험료 120만원)


    또 어느해는 골절 등으로 수술 75만원
    (일년납입 보험료는 120 만원)

    A의 생각은?

    1. 일년에 기껏 10만원 정도의 진료 밖에 안 받는데
    꼬박꼬박 120만원씩 내다니 억울하다.

    2. 뼈가 부러지고 맹장 수술 했는데 75만원, 20 만원 병원비 싸다고 생각한다. 다만 나는 일년에 120만원씩 건보료를 낼 뿐이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결과적으로 더 손해 보는 사람도 있을테고
    이득을 보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지요.
    보험이란게 그런거니까요.




    생각했던것 만큼 돈을 못 버는 의사들 환자탓 아닙니다.
    대부분의 환자들 Vip대접 받은적 없고 바라지도 않습니다.
    돈 싸니까 불친절해도 된다는거 말 안됩니다.

    앞머리 커트 3분만에 못합니다.
    3분 급여 7000원 직업 흔하지 않습니다.
    의료사고 100프로 병원 의사 책임이라는경우 들어본적 없습니다.

  • 32. ...
    '16.5.18 6:49 PM (112.198.xxx.75)

    그렇게 억울하면 미용사 하면 되잖아요.
    왜 이런 글을 써서 사명감 가지고 힘든 일(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일을 하는 고귀한 일이잖아요) 하는 훌륭한 의사들 욜 먹이죠?
    그 sns의사 글 때문에 이러는거 같은데...진짜 그게 악플이고 의사가 죽어라 일만 해야한다는 글로 읽히든가요?
    의사도 그런 마음 들수 있고 힘든거 토로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글쓴 사람은 그걸 직접 본거에요. 모르고 있는거랑 자기 주치의가 환자들은 다 밉다라고 쓴걸 본거랑 상황은 달라지죠.

  • 33.
    '16.5.18 6:57 PM (116.125.xxx.180)

    ????????

  • 34. 그래서
    '16.5.18 7:03 PM (211.207.xxx.100)

    멀쩡한 장기떼내서 의료보험청구하고
    실손보험 타먹으려고 안해도 되는 수술 권하고...
    스트레스푼다고 약먹여놓고 성폭행하는구나...

  • 35. 진짜
    '16.5.18 7:13 PM (210.219.xxx.237)

    억울하면 네일아트 하면 되겠네요 댁한테 의사하라 등떠민 부모님께 항의하시던가요

  • 36. 뭐라는거에요?
    '16.5.18 7:50 PM (121.132.xxx.93)

    미용사 수입과 의사 수입 자체가 비교불가인데 뭐가 부족해서...?
    우리나라의 비양심적인 의사 행태 말하자면 끝도 없지만 한가지만 말할께요. 세계 어느 나라에서 의사가 돈 벌기위해 뻑하면 제왕절개 시켜요? 선진국에선 아주 위험한 상황 아니면 제왕절개 안시키는데 ?

  • 37. 딴 얘기지만
    '16.5.18 8:36 PM (58.127.xxx.180) - 삭제된댓글

    어디서나 참 거지근성 가진 분들 종종 출몰하죠. 전에 동네 약국에서 약 짓는 거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약도 안 사면서 커다란 물통 두 개 들고 와서 약국 정수기 물 담아가던 생각이 나네요. 자기 집에 정수기가 없다 하면서... 저한테는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 38. 음...
    '16.5.18 8:44 PM (123.254.xxx.117)

    선진국 일부는 자연분만자체도 수가가 높거나
    어차피 굳이 제왕절개유도해서 돈많이 벌어야되는 구조가
    아닐거란 생각은 듭니다.
    예를들어 이래나 저래나 버는돈 비슷해지는 공무원같은 구조?

    대한민국의사만 타고나길 유독 비양심적일까요.
    차라리 대한국민모두 그렇다고 볼수도...

  • 39. 제왕절개
    '16.5.18 8:47 PM (42.147.xxx.246)

    일본도 잘 안시키 지요.
    아기가 감기 들어도 주사 없고요.
    아기가 열이 나서 병원에 갔는데 열이 나도 잘 놀면 약 필요없어요. 하며 돌려 보내네요.

  • 40. ....
    '16.5.18 9:31 PM (39.7.xxx.11)

    대체 어느 미용사가 커트를 삼분안에 끝내나요?

    시간 대비 최고 고임금은 삼분진료보는 의사인거같은데.

    다른 사람들도 자기 직업 위해 청춘 희생해서 살았어요.

    의사보다 더 치열하게 살고도 금전적 보상 받지못하는

    직업도 얼마나 많은데 왜 찡찡대지요?

    그냥 다른 사람들과 의사 사이가 넘사벽이면 좋겠어요?

    그래서 의사 지위 떵떵거리고 누리고싶은데

    의료 서비스 이딴 말 나오니까 짜증나요?

    이런 수준 떨어지는 인간같으니라고.

  • 41. 심플라이프
    '16.5.18 9:47 PM (175.194.xxx.96)

    미용사가 가위질 잘못해도 사는데 지장없지만 의사가 메스 잘못 놀리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게 지금 비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 42. ...
    '16.5.18 11:20 PM (121.131.xxx.76) - 삭제된댓글

    원글이 의사인지,의사 와이프인지 몰라도
    안경원하다 접은 나로써는 어이가 실소하게 만드네요.
    의사는 나라에서 의료보험이라도 보전해주죠
    안경테 하나 팔아서 주구장창 10년 넘게 as노래 하는 사람들이나
    손님도 아닌데 돈주고 산 물건들 그냥 달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절로 한숨이 나옵니다..
    의사는 오늘 진료받았다고 내일 진료비 공짜 이런건 없잖아요..ㅎㅎ
    다 자기 업종이 제일 고생이라 생각하죠
    맹장수술 20만원이 억울하시면
    2백,2천만원 받는곳으로 가심 되요
    그럴 능력있으심 ㅎㅎ

  • 43. 어차피
    '16.5.18 11:41 PM (14.44.xxx.106)

    이런말 여기서해야 욕밖에안해요
    의료민영화 얼마 안남았어요
    지금이야 누가 민영화를 원하냐하겠지만
    지금같은 시스템으로는 우리나라 공공의료는 질저하로 서서히 망하게 되어있어요
    그때되면 중산층들이 먼저 나서서 사보험병원 의료보험병원 구분해달라고힐걸요?
    지금 임대아파트주민들하고 어울리기 싫어하는 것처럼

  • 44. 나는나지
    '16.5.18 11:52 PM (1.245.xxx.76)

    왜 갑자기 예비환자들(?)에게 시비질이냐

  • 45. 진심으로
    '16.5.18 11:53 PM (223.33.xxx.10) - 삭제된댓글

    진짜 몰라서 묻는건데요, 왜 이런시시템으로 가면 의료질이 저하되나요? 그렇다면 오바마 대통령은 왜 한국처럼보험제도를 바꾸려고 하나요?

  • 46. 이해가
    '16.5.18 11:54 PM (223.33.xxx.10) - 삭제된댓글

    무슨 말씀이신지

  • 47. ..
    '16.5.19 12:09 AM (121.162.xxx.70)

    공단에서 받는돈 포함 7000원? ㅋㅋㅋㅋ 이부분에서 웃고갑니다
    조사 더하고 오세요

  • 48. ...
    '16.5.19 12:26 AM (222.234.xxx.110)

    인턴 레지던트 시급 1000원에서 웃어야 하나.
    7000원에서 웃어야 하나.
    어디서 웃어줘야 할지 포인트를 못잡겠네요.
    감기환자 매번 똑같이 지어주면서 돈 받아가는거는 부끄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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