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이니까...
이거 비밀인데 저 진짜 귀 짱 잘파요. 아프지 않게 수수수숙 다 파냄.
가루, 딱딱하게 굳은거, 깊은것도 스스스슥 뽑아내지요 하하하하
옛날엔 그냥 깜깜해도 잘 팠는데 요즘엔 LED 달려서 더 잘보여!! 더 잘 파요 ㅋㅋㅋㅋ
이야 나 진짜 좀 짱인 것 같다. 나중에 경력 단절되면 돈 받고 귀지 파드려요 장사할까 했더니
변태업소에서 귀파드려요. 라고 광고한다면서요? ㅜㅜ
아니 왜 이런 뻘글을 쓰냐하면
귀가 간지러운데 제 귀는 제가 못 파거든요 ㅜㅜ 안보이니까... 누가 내 욕을 하나.
신랑은 평생 귀를 안파는 사람이라 황금같은 저의 능력이 이렇게 썩고 있네요. 아쉽다 ㅜㅜ
여러분 가족 중에 귀 잘 파는 사람 있는 건 복입니다.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