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미술 음악 예체능계통이 겉으로 고상한척하면서
뒤에서 온갖비리저지르는 세계인데
순진한 사람들 글쓰는거보니까 꽤나 충격먹었나보네
원래 미술 음악 예체능계통이 겉으로 고상한척하면서
뒤에서 온갖비리저지르는 세계인데
순진한 사람들 글쓰는거보니까 꽤나 충격먹었나보네
유독 예체능 계통에 부자집 자식들이 많은 이유가 뭐겠어요?
돈으로 해결이 가능한 분야라는 뜻인 거죠.
새삼스럽게 사기는 무슨~ ㅋㅋㅋ
세월호도 그 놈의 관행 때문에 가라앉은 거죠
왜 반발하면 안 되는 거지??
세월호에 관행이라는 단어는 사용하는 게 아닙니다.
돈만 있다고 다 되는 거 아니에요. 자기 근성이나 노력도 있어야해요. 거기에 환경이 받쳐준 게 큰 복이긴 하죠.
전 정말 예체능은 타고난 재능이라고 보던 사람이라서요...
도대체 안 썩은곳이 없나봐요....
세월호의 관행이 무슨 말인지 저의를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정부의 태만이라는 관행 때문에 가라앉은 건데요??
그리고 미술계 그들만의 관행이 수면 위로 떠올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면
그 수요자인 구매자들이 반발하는 건 당연한 거죠 ㅎㅎ
우리나라만 이런건가요? 외국미술가들도 이런건가요?
외국도 이렇다면, 조영남이 억울한 것이고....
추상미술쪽에 아시는 분 없나요?
부자집 자식이라고 왜 예체능에 재능이 없겠어요?
돈과 재능의 콜라보가 이뤄질 때 성공하는 것이지만 상세한 집안내력까지 알 수는 없으니 재능부터 눈에 띄는 거죠.
그래서 예체능은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가능하다고들 생각하게 되는...
로이터, 세월호 관행이 부른 참사
저만의 표현법도 아니네요
122.128.xxx. 왜 태클 거는지??
로이터, 세월호 관행이 부른 참사
세월호 참사 가족들 "그 관행 때문에 아이들 죽었다"
'세월호 교훈 잊었나' 관행 이유로 운영비 떠넘기는 중앙정부
122.128.xxx. 왜 태클 거는지??
난독증 해결하세요
로이터, 세월호 관행이 부른 참사
세월호 참사 가족들 "그 관행 때문에 아이들 죽었다"
'세월호 교훈 잊었나' 관행 이유로 운영비 떠넘기는 중앙정부
122.128.xxx. 왜 태클 거는지??
태만으로 인한 관행 때문에 가라앉았다는 결론이야말로 정부에서 원하는 최상의 결론일 겁니다.
정부는 지금까지 그런 결론을 유도해왔어요.
태만으로 인한 관행 때문에 가라앉았다는 결론이야말로 정부에서 원하는 최상의 결론일 겁니다.
정부는 지금까지 그런 결론을 유도해왔어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럼 다른 이유 있나요
고의적으로 죽였다는 걸 유추하고 싶은 건가
태만으로 죽게 내버려 둔 거나
고의적으로 죽인 거나
같은 맥락 아닌가
무슨 정부가 원하는 최상의 결론이래
ㅜㅜ
이해들 하세요.
여기 82의 죽순이들은 원래 반체제 성향이라서(그것도 좋게 말해서 반체제^^)
뭐든 일단 정부를 까야 그게 정의라는 인간들....
모든건 다 음모고...
자기 머리로 이해 안되는건 모조리 다 음모론으로 설명 가능.
이래서 머리 나쁜 인간들은 답이 없다는거......
그들의 관례에 충격먹은 고상한 시민중 1인인데요, 자기들이 원래 그래왔다고 오픈하면 우리가 무식했네 하면서 받아들여야 하나 싶기도 하고. 얼마나 썩은 사회면 치부도 인정해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할까 싶기도 하고. 뇌물없으면 안된다고 누가 그러더니 완전 미친 나라 같아요.
아예 처음부터 아트 디렉터로 자기는 컨셉만 제공했고 그림은 대작이라 했으면(앤디 워홀처럼), 이것도 현대미술의 그깟 관행이라 치부할 수 있었겠지만
티브에 나와 자기는 그림 그릴때가 제일 행복하다면서 막 그림 그리다 나온 예술가 행세한건 명백한 기만이고 사기죠.
여기다 오래된 미술계의 관행입네, 현대 미술의 추세네, 입진보 평론가의 드립질은 일종의 물타기로 밖에 안보입니다. 자신의 지저분한 기행과 사생활마져 한국 사람이면 다 알 정도로 까발린 대범한 사람이 생쇼하며 쉬쉬한걸 무슨 관행의 피해자 내지는 마녀 사냥으로 매도하는거 아주 불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