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빨래를 말려서 그런가 늘 뭔가 찜찜한 냄새가 나는데요 며칠전 비올때 빨래 한옷에서 냄새가 나길래 다시
세탁하면서 마지막 헹굼물에 구연산 넣었는데 냄새가 여전해요 구연산 양이 너무 적었을까요?
구연산 10g에 물 50ml희석해 넣었는데 혹시 양이 너무 적은건가요? 넣는 양은 어떻게 정하는건가요?
많이 넣어도 별문제는 없는건지요 세제와 과탄산은 1:1로 넣고 있는데 혹시 이것도 제대로 하고 있는건지
고수님들의 살림 지혜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