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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목과 내용은 지웁니다.

.. 조회수 : 4,454
작성일 : 2016-05-17 06:16:25
언니가 볼까봐 내용삭제합니다. 죄송합니다.
IP : 24.251.xxx.209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6.5.17 6:18 AM (24.251.xxx.209) - 삭제된댓글

    일년에 4000 불 정도 한번 보내면 한국에서 매달 한번씩 돈 들어갈게 해결되거든요.

  • 2. YJS
    '16.5.17 6:18 AM (211.44.xxx.157)

    요새 통장 잘 안만들어줘요. 법이 바뀌어서요ㅡㅡ

  • 3. 아...
    '16.5.17 6:19 AM (93.82.xxx.55)

    부탁하는 주제에 뭐이리 까다롭죠?
    부탁들어주는 사람이 편한대로 해주면 안돼나요?

  • 4. 원글
    '16.5.17 6:19 AM (24.251.xxx.209)

    윗님, 그런가요 ? 제가 너무 간단하게 생각한건가봐요.

  • 5.
    '16.5.17 6:20 AM (116.125.xxx.180)

    은행안가고 스마트폰뱅킹 하면 하나더 추가하면 되는데요
    언니가 스마트폰뱅킹 안하나봐요?
    안하면 은행가기 귀찮은가봐요

  • 6. midnight99
    '16.5.17 6:21 AM (90.213.xxx.117) - 삭제된댓글

    미국에 비하면 한국은 그래도 쉽죠. 은행방문 당일 10분도 안되어서 만들어주지 않나요? 외환통장 만드시고 4000불 송금수수료 물고 보내놓으심, 필요할때마다 달러환율 적용해서 원화로 바꿀 수 있어요. 이건 (달러에서 원화로) 공짜에요.

  • 7. 원글
    '16.5.17 6:21 AM (24.251.xxx.209) - 삭제된댓글

    스마트폰 뱅킹 잘해요. 그래서 그렇게까지 번거롭지 않을거 같아서 부탁하는건데. 저는 언니 돈이랑 제꺼랑 막 섞여서 있는게 좀 아닌거 같아서요.

  • 8.
    '16.5.17 6:22 AM (116.125.xxx.180)

    국민은행 스마트폰뱅킹 계좌있음
    거기서 통장하나 더 신청하고
    자동이체해도 되고
    그냥 언니가 갖고 있는 계좌에서
    매달 특정일 자동이체도 신청할수있어요

    근데 국민은행 자유예금통장에서 적금이나 정기예금 등 통장 만드는건 되는데 똑같은 자유예금통장이 만들어지는지는 모르겠네요

  • 9. 원글
    '16.5.17 6:23 AM (24.251.xxx.209)

    언니가 스마트폰 뱅킹 잘해요. 그래서 그렇게까지 번거롭지 않을거 같아서 부탁하는건데. 저는 언니 돈이랑 제꺼랑 막 섞여서 있는게 좀 아닌거 같아서요.

  • 10. ㅇㅇ
    '16.5.17 6:23 AM (121.168.xxx.41)

    송금료가 비싸도 계속 님이 부치면 안될까요?

  • 11.
    '16.5.17 6:24 AM (116.125.xxx.180)

    400만원이면 얼마하지도 않네요
    언니편한대로 두세요
    떼먹을것도아니고~

  • 12. 은행
    '16.5.17 6:26 AM (124.111.xxx.147) - 삭제된댓글

    통장 만들러가면 왜 필요한지 그 필요에따라 증빙서류 내야 합니다 통장 연달아 만들면 금융정보위에서 확인전화 옵니다 2000만원이상 현금 입금하면 금융정보위에서 출처소명 요구할수도 있다네요...

  • 13. 원글
    '16.5.17 6:28 AM (24.251.xxx.209) - 삭제된댓글

    답글 감사드려요. 그냥 언니가 하자고 하는데로 해야겠네요. 송금비가 6만원이예요. 말도 안되는 금액이죠 ? 매달 그 액수 들여서 보내자니 부담이 되서요.

  • 14. 제가
    '16.5.17 6:33 AM (125.191.xxx.122)

    언니라면 동생부탁들어줄꺼 같아요.
    실물통장만드는게 좀까다로워 지기도했지만
    못만드는것도아니고 따로하나만들어야
    서로 명확하고 편하죠.
    남도아니고 친동생 그정도 부탁도 못들어주나요?
    저라면 서운할꺼같네요.
    그런데 송금비 6만원 진짜비싸네요.

  • 15.
    '16.5.17 6:45 AM (14.47.xxx.196) - 삭제된댓글

    저라면 엑셀 만드느니 통장하나 만들겠어요.
    그렇게 안 번거로워요..
    하나 더 만든다고 증빙서류 내본적없어요.

  • 16. ...
    '16.5.17 6:45 AM (223.62.xxx.26)

    폰뱅킹을 해도 계좌를 추가할 수 있다는 걸 모를수도 있구요. 그리고 요즘 통장 잘 안만들어줘요. 통장이 필요한 증거자료내라고 해요.

  • 17.
    '16.5.17 6:47 AM (14.47.xxx.196) - 삭제된댓글

    저라면 엑셀 만드느니 통장하나 만들겠어요.
    그 정리하는게 더 번거롭겠어요.
    입출금내역 나오는데 따로 관리하는게 낫죠..
    통장 만드는거 그렇게 안 번거로워요..
    통장 하나 더 만든다고 증빙서류 내본적없어요.

  • 18. 잉?
    '16.5.17 6:47 AM (175.223.xxx.145)

    어제 통장 만들러 은행다녀왔는데
    왜 만드는지 물어보고
    주민등록증이랑 도장있으면 그냥 바로 만들어주던데요.
    저는 여행자금 모으는 통장이라고 솔직하게 말했고요.
    통장 만드는게 그렇게 어려운거였나요?

  • 19. ....
    '16.5.17 6:48 AM (211.110.xxx.51) - 삭제된댓글

    통장 추가 개설하는게 증빙서류때문에 복잡해졌어요 ㅠㅠ
    안쓰던 통장 살리는 것도 까다롭더라구요

    인터넷뱅킹하면 거래인별로 구분해서 출력할수있구요
    계좌분리해서 관리하길 바라는 원글님도 까다로우신거에요
    제 동생이(저도 해외동생 심부름함) 그러면 니가 귀국해서 만들라고 할거에요

  • 20.
    '16.5.17 6:49 AM (14.47.xxx.196)

    저라면 엑셀 만드느니 통장하나 만들겠어요.
    그 정리하는게 더 번거롭겠어요.
    입출금내역 나오는데 따로 관리하는게 낫죠..
    통장 만드는거 그렇게 안 번거로워요..
    통장 하나 더 만든다고 증빙서류 내본적없어요.
    아이에게 제 체크카드 주고 용돈 넣어주려고 제 자유예금 통장 하나 더 만들었는데 그냥 만들어주던데요.

  • 21. 저기
    '16.5.17 6:52 AM (222.239.xxx.49)

    통장 만들기 엑셀 만들기보다 어렵지 않아요. 저같으면 일부러라도 따로 만들겠는데요.

    원글님이 만드세요.
    한국에 들어 오실 일 없으신가요? 아님 해외에서 통장 만들수 있는지 은행과 전화해서 확인해 보세요.
    요즘 인터넷으로도 통장 만들 수 있는데 기존 계좌가 있어야 할거예요.

    그럼 인터넷 뱅킹으로 본인이 처리하시면 되는데요. 아니면 전화비는 들겠지만 폰뱅킹으로 하시던지요.

  • 22. 통장
    '16.5.17 6:52 AM (180.69.xxx.11)

    하나 더 만들어 관리하는게 훨 편한데
    원글님은 국적 말소되었나요
    살아있다면 본인통장 만들어 외국에서 홈뱅킹하세요
    이중국적 내동생 주재원동생 그리해서 시댁에 돈보내던데요

  • 23. 저기
    '16.5.17 6:52 AM (222.239.xxx.49)

    순간 언니가 마이너스 통장 쓰시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24. 그게
    '16.5.17 6:52 AM (219.255.xxx.212)

    절차가 복잡하다기보다
    내 명의의 계좌가 늘어나는 게 싫을 수 있어요
    제가 그런 편인데
    뭐든 복잡하게 늘어나고 많아지는 게 삻어요
    살림도 그렇고 통장도 그렇고..
    물건 하나로 할 수 있는 일이면
    복잡한 부엌도구 안 사요
    계좌 하나로 할 수 있는 거래를
    굳이 뭐하러 또 하나 개설하나요..

  • 25. 미국으로
    '16.5.17 7:08 AM (211.36.xxx.167)

    미국으로 이체하는것. 한국으로 이체하는돈 매치해서
    수수료 싼곳이 있다고 하던디

  • 26. ***
    '16.5.17 7:12 AM (183.98.xxx.95)

    그냥시댁으로 일년 두번 나눠 보내시는게 어떨지요
    괜히 언니를 번거롭게 하시는거 같아요
    별로좋은 방법이 아닌거 같아요 언니분도 한달에 한번 어느곳으로 이체한다는게 신경쓰일테고

  • 27.
    '16.5.17 7:14 AM (223.62.xxx.25)

    그런걸 언니를 시키세요 담에 한국나올때 님이름으롶하나 만들고 님이 인터넷뱅킹하시면 되겠네요 그때까진 그냥 지금처럼 보내세요

  • 28. .....
    '16.5.17 7:17 AM (112.166.xxx.158) - 삭제된댓글

    제 동생이라면 기꺼이 해주겠네요. 송금비가 그렇게 많이 나온다는데..

  • 29. 그냥
    '16.5.17 7:41 AM (128.199.xxx.179)

    언니말대로
    기존통장에 원글님이 돈보내면
    매달 자동이체해서 시댁으로 돈보내게 하겠어요.
    찝찝할것도 없는게
    시댁에서 돈받았다하면 찝찝할 이유도 없죠.

  • 30. .....
    '16.5.17 7:56 AM (223.62.xxx.47) - 삭제된댓글

    언니도 원글님도 경제관념이 좀 흐릿하신 듯..
    언니분은 동생돈이 자기돈에 섞이는 건데 통장 하나 더 만들면 돈이 서로 섞일 일도 없고 그 증명도 깔끔한데 왜 만들어줄까요.
    통장 요새 만들기 어렵긴 하지만
    언니명의 통장을 한달에 2개 만드는 거 아니면 가능할 텐데요.
    받은 돈으로 한 두 달 자기도 좀 쓰고 채워넣고 하시는 건 아닌가..

    원글님은 한국 나갔을 때 자기 명의 통장 만들어 쓰고
    그때까지는 그냥 자기가 하면 되지
    왜 언니를 시험에 들게 하나요..

    제가 아는 집은
    동생이 언니에게 자기 은행 일 잘 못 본다고
    자기 노후자금 겸 노후 병원비 조의 돈을 남편 몰래 맡겼는데
    이제 병원비로 좀 쓸라고 하니 달라고 하는데
    그 언니가 자기 자식 결혼비로 홀랑 써버리고는
    너는 그걸 남편에게 달라고 해서 병원 가야지 네 목돈 까먹는 게 말이 되냐고 동생 타박하면서 안 주고 있다네요..
    돈이 그런 거예요..
    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없었어도 내 수중에 돈 가지고 있다 보면 그게 막 내 꺼같은 거...
    부모 자식도 형제 자매도 없게 만드는.

  • 31. .....
    '16.5.17 7:57 AM (223.62.xxx.47)

    언니도 원글님도 경제관념이 좀 흐릿하신 듯..
    언니분은 동생돈이 자기돈에 섞이는 건데 통장 하나 더 만들면 돈이 서로 섞일 일도 없고 그 증명도 깔끔한데 왜 만들어줄까요.
    통장 요새 만들기 어렵긴 하지만
    언니명의 통장을 한달에 2개 만드는 거 아니면 가능할 텐데요.
    받은 돈으로 한 두 달 자기도 좀 쓰고 채워넣고 하시는 건 아닌가..

    원글님은 한국 나갔을 때 자기 명의 통장 만들어 쓰고
    그때까지는 그냥 자기가 하면 되지
    왜 언니를 시험에 들게 하나요..

    제가 아는 집은
    동생이 언니에게 자기 은행 일 잘 못 본다고
    자기 노후자금 겸 노후 병원비 조의 돈을 남편 몰래 맡겼는데
    이제 병원비로 좀 쓸라고 하니 달라고 하는데
    그 언니가 자기 자식 결혼비로 홀랑 써버리고는
    너는 그걸 남편에게 달라고 해서 병원 가야지 네 목돈 까먹는 게 말이 되냐고 동생 타박하면서 안 주고 있다네요..
    돈이 그런 거예요..
    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없었어도 내 수중에 돈 가지고 있다 보면 그게 막 내 꺼같은 거...
    부모 자식도 형제 자매도 없게 만드는.

    6만원이 비싸다 한들
    언니를 시험에 들게 하고
    돈 잃고 언니 잃지 않게 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차라리 싼 거죠..
    어차피 원글님이 한국 나올 때까지 1-2년만 그렇기 쓰면 되시는 거고.

  • 32. 요즘
    '16.5.17 8:15 AM (121.139.xxx.199)

    통장 잘 안만들어줘요.
    검색해 보세요.

  • 33. . . .
    '16.5.17 8:33 AM (125.185.xxx.178)

    통장만드려면
    해당은행 거래유무.
    신규라면 필요서류.를 은행에 전화상담하세요.

  • 34. 지나다..
    '16.5.17 8:34 AM (39.112.xxx.3) - 삭제된댓글

    한달내에 타은행이나 통장 만든적 있으면 통장 못만들구요. 그이상이면 통장 만들수 있어요.
    대포통장땜에 통장 만들기가 어려지긴 했어요.
    엑셀하는것 보다 통장 하나 만들어서 관리하기 더 수월할텐데...
    당분간 언니 의사대로 하다가 한국 방문할때 원글님 통장 만들고 자동이체 신청 해놓으세요. 미국에서 한국 통장에 돈 부쳐 놓으면 자동으로 돈 빠지고 달달이 신경쓸일 없어요.

  • 35. ..
    '16.5.17 8:35 AM (124.211.xxx.199) - 삭제된댓글

    언니에게 통장만들어달래서 거기 돈 넣어두고 매달 송금 부탁하시려는 거잖아요.
    어쨌든 부탁받는 입장에선 귀찮은 일이예요.
    400 정도 돈 받아넣는게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 시집에 매달 송금까지 해야하는 상황이잖아요.
    현실적으로 매달 40 정도를 6만원씩 수수료 내는것도 말이 안되고.
    차라리 일년치 생활비 시집에 부쳐드리는 방식으로 바꾸시던가,
    원글님이 한국 나갈일 있음 통장개설하고 인터넷뱅킹까지 해서 해결하든가,
    아니면 지금 언니가 하자는대로 하든가.
    뭐든 누군가의 도움을 바라기보다 본인이 할수있는 거를 선택하심이 제일 좋습니다.

  • 36. 똥강아지
    '16.5.17 8:37 AM (1.224.xxx.3)

    언니 통장에 돈이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 따로통장 만들어 관리해주죠.
    언니가 목돈쓰고 푼돈으로 갚는짝 날거같아요.
    통장복사해서 보여준다도 아니고 엑셀정리라니요.
    회비관리할때도 내역 엑셀정리해서 보여준다 그럼 백퍼 빼돌렸다고 말하는게 요즘 세상인데요.

  • 37. 원글
    '16.5.17 8:46 AM (24.251.xxx.209) - 삭제된댓글

    제가 시민권자고 큰일 나지 않는한 한국 들어갈일이 없을거 같아요. 시집에는 돈 한달에 한번 부쳐야 해서요. 전 언니가 흔쾌히 통장하나 만들어 준다고 할 줄 알았어요. ㅠㅠㅠㅠ 근데 극구 따로 만들 필요 없다고 우겨서 왜 그러나 정말 이해가 안됐거든요.

  • 38. aaaaa
    '16.5.17 8:57 AM (218.144.xxx.243)

    여기 통장 늘어나는 거 싫어하는 인간 한 명 추가요.

  • 39. 제발 남에게 부탁좀
    '16.5.17 9:01 AM (183.101.xxx.182)

    하지맙시다.

  • 40. 원글
    '16.5.17 9:06 AM (24.251.xxx.209) - 삭제된댓글

    언니가 남인가요 ? 언니네 지난 겨울에 와서 한달 있다가 갔어요. 제가 다 경비대서 여행다니구요. 저도 물론 한국가면 언니가 잘해 주구요. 남한테는 절대 그렇게 못해주죠. 여기 82는 정말 야박해요.

  • 41. 원글
    '16.5.17 9:07 AM (24.251.xxx.209)

    언니가 남인가요 ? 언니네 지난 겨울에 와서 한달 있다가 갔어요. 제가 다 경비대서 여행다니구요. 저도 물론 한국가면 언니가 잘해 주구요. 남한테는 절대 그렇게 못해주죠. 여기 82는 정말 야박해요. 남 같으면 이런 부탁 할 생각도 못해요.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못했을 겁니다.

  • 42. ...
    '16.5.17 9:08 AM (130.105.xxx.17)

    제가 다 해드리고 싶네요.
    저도 외국 살아서 송금 수수료라든지 번거로운거...환전수수료...골치 아프고 아깝고..알기에...전 이제 한국 들어가니 제가 해드리고 싶을 정도에요.
    남에게 부탁 좀 하지 말라는 분...형제 자매가 남인가요.
    그정도도 못해주는게 형제 자매일까요.
    그정도면 그냥 친하게 지내는 이웃도 해줄 수 있는 일이에요. 전 언니가 마이너스 통장 쓰고 있다는데 한표입니다.

  • 43. 원글
    '16.5.17 9:09 AM (24.251.xxx.209)

    저는 요즘 한국에서 통장 만드는 절차가 복잡해 지고 제가 모르는 뭔가가 있나 싶어서 여기 여쭤본거구요. 언니에게 뭔가 말 못할 사정이 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겠어요.

  • 44.
    '16.5.17 9:20 AM (175.193.xxx.32) - 삭제된댓글

    정말 요새 통장 만드는게 좀 복잡해지긴 했어요. 아주 안만들어주는건 아니지만 이것저것 써야할게 있어요.
    그리고 요새 대포통장 발급을 막기 위해 통장만드는 목적을 반드시 적어야 하는데.. 거기다가 솔직하게 여동생 송금용 통장이라고 적으면 대리통장 목적이라 만들어주지도 않고요. 언니가 거기다가 대른 용도를 적는 등 거짓말로 쓸 수도 있겠지만 거짓말 해가면서까지 만들고 싶지는 않은가부죠, 번거로운 일은 맞죠.
    원글니밍 요즘 상황 너무 모르시는거 같아요. 언니가 남은 아니지만 만일 그런 선의의 거짓말도 별로 하고싶어하지 않는 성격이라면 동생의 이런 요구가 좀 거시기 할수도 있어요.

  • 45.
    '16.5.17 9:20 AM (175.193.xxx.32) - 삭제된댓글

    정말 요새 통장 만드는게 좀 복잡해지긴 했어요. 아주 안만들어주는건 아니지만 이것저것 써야할게 있어요.
    그리고 요새 대포통장 발급을 막기 위해 통장만드는 목적을 반드시 적어야 하는데.. 거기다가 솔직하게 여동생 송금용 통장이라고 적으면 대리통장 목적이라 만들어주지도 않고요. 언니가 거기다가 대른 용도를 적는 등 거짓말로 쓸 수도 있겠지만 거짓말 해가면서까지 만들고 싶지는 않은가부죠, 번거로운 일은 맞죠.
    원글니밍 요즘 상황 너무 모르시는거 같아요. 언니가 남은 아니지만 만일 그런 선의의 거짓말도 별로 하고싶어하지 않는 성격이라면 동생의 이런 요구가 좀 거시기 할수도 있어요. 아니면 언니가 이미 통장을 많이 만들어서 더이상 만들기 어려운 상황일수도 있구요.

  • 46.
    '16.5.17 9:21 AM (175.193.xxx.32) - 삭제된댓글

    정말 요새 통장 만드는게 좀 복잡해지긴 했어요. 아주 안만들어주는건 아니지만 이것저것 써야할게 있어요.
    그리고 요새 대포통장 발급을 막기 위해 통장만드는 목적을 반드시 적어야 하는데.. 거기다가 솔직하게 여동생 송금용 통장이라고 적으면 대리통장 목적이라 만들어주지도 않고요. 언니가 거기다가 다른 용도를 적는 등 거짓말로 쓸 수도 있겠지만 거짓말 해가면서까지 만들고 싶지는 않은가부죠, 번거로운 일은 맞죠.
    원글니밍 요즘 상황 너무 모르시는거 같아요. 언니가 남은 아니지만 만일 그런 선의의 거짓말도 별로 하고싶어하지 않는 성격이라면 동생의 이런 요구가 좀 거시기 할수도 있어요. 아니면 언니가 이미 통장을 많이 만들어서 더이상 만들기 어려운 상황일수도 있구요.

  • 47.
    '16.5.17 9:22 AM (175.193.xxx.32) - 삭제된댓글

    정말 요새 통장 만드는게 좀 복잡해지긴 했어요. 아주 안만들어주는건 아니지만 이것저것 써야할게 있어요.
    그리고 요새 대포통장 발급을 막기 위해 통장만드는 목적을 반드시 적어야 하는데.. 거기다가 솔직하게 여동생 송금용 통장이라고 적으면 대리통장 목적이라 만들어주지도 않고요. 언니가 거기다가 다른 용도를 적는 등 거짓말로 쓸 수도 있겠지만 거짓말 해가면서까지 만들고 싶지는 않은가부죠, 번거로운 일은 맞죠.
    원글님이 요즘 상황 너무 모르시는거 같아요. 언니가 남은 아니지만 만일 그런 선의의 거짓말도 별로 하고싶어하지 않는 성격이라면 동생의 이런 요구가 좀 거시기 할수도 있어요. 아니면 언니가 이미 통장을 많이 만들어서 더이상 만들기 어려운 상황일수도 있구요.

  • 48.
    '16.5.17 9:24 AM (175.193.xxx.32)

    정말 요새 통장 만드는게 좀 복잡해지긴 했어요. 아주 안만들어주는건 아니지만 이것저것 써야할게 있어요.
    그리고 요새 대포통장 발급을 막기 위해 통장만드는 목적을 반드시 적어야 하는데.. 거기다가 솔직하게 여동생 송금용 통장이라고 적으면 대리통장 목적이라 만들어주지도 않고요. 언니가 거기다가 다른 용도를 적는 등 거짓말로 쓸 수도 있겠지만 거짓말 해가면서까지 만들고 싶지는 않은가부죠, 번거로운 일은 맞죠.
    원글님이 요즘 상황 너무 모르시는거 같아요. 언니가 남은 아니지만 만일 그런 선의의 거짓말도 별로 하고싶어하지 않는 성격이라면 동생의 이런 요구가 좀 거시기 할수도 있어요. 아니면 언니가 통장을 더이상 만들기 어려운 어떤 상황일지도 모르구요.

  • 49. 저도 필요하네요
    '16.5.17 9:34 AM (59.17.xxx.48)

    전 시민권자인데 한국에 살아요. 가족들 다 미국 살아서 제 계좌(미국)는 이미 클로즈시킨지 오래고 가끔 조카들 결혼식때부주 내려고 하면 힘드네요. 전 자식이 없지만 조카가 10명이 넘으니 .....

    수수료가 너무 많아서.....

  • 50. 원글
    '16.5.17 9:36 AM (24.251.xxx.209)

    윗님, 한국에서 미국으로 송금하는건 온라인 뱅킹으로 정말 간단하게 하던데요. 언니가 10년전에 제게 돈 보낼일이 있어서 보내주는데, 온라인으로 쉽게 하더라구요. 요즘은 그게 안되나요 ?

  • 51. ...
    '16.5.17 2:00 PM (121.151.xxx.26)

    돈 좀 넣어두고 있는 형편인데요.
    요새 통장 그냥 안만들어줘요.
    있는 통장 쓰라고 합니다
    원글님말하는 용도로 절대 안만들어줘요.
    목적이 차명되니까요.
    저도 월세용 통장 하나 만드려다가 알았네요.
    복잡해졌어요.
    최근에 안해보셨으면 모를수 있어요.

  • 52. ...
    '16.5.17 2:10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여기 82가 야박하다고 해서 한말씀 드립니다
    돈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이라서 그런겁니다

  • 53. 남보다도 못한
    '16.5.17 5:54 PM (183.101.xxx.182)

    마이너스통장에 동생으로 막고있다고 언니를 의심하는 이상황이 남보다 못한 상황아닐런지.

  • 54. 남보다도 못한
    '16.5.17 5:54 PM (183.101.xxx.182)

    동생으로 --☞ 동생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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