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머리숱이 많고 빨리 자라는 편이라 그런지
4주 정도 되면 정말 더이상 답답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하다못해 가서 1센티라도 자르고 손 좀 봐야 돼요
저만 이런 건가요? ㅠㅠㅠ
ㅠㅠ
머리숱이 많고 빨리 자라는 편이라 그런지
4주 정도 되면 정말 더이상 답답해서 견딜 수가 없어요.
하다못해 가서 1센티라도 자르고 손 좀 봐야 돼요
저만 이런 건가요? ㅠㅠㅠ
4주요?
전 두달에 세번 갑니다.
딱~ 님과같은저 여기있어요
한달에한번정도 머리자르러가는데 꼭 가발벗고오는느낌이예요
머리자를때요
그래서 머라자르는거 너무좋아해요
가발벗고 오는 느낌 ㅋㅋ 저도예요
시간만 된다면 2주에 한번 숱치고 다듬고 싶어요 ㅠ
싸든 비싸든 뭘 하든 2주 지나면 덥수룩해져서
그냥 싼 커트만 하기땜에 돈은 문제가 아녀요
저도 머리숱 무지허게 많음.
전 3주만에 잘라요
숱도많고 굵어서 2주쯤 되면 덥수룩한 느낌이라 간신히 3주 채우고 가요
단골미용실 주인이 저보고 어째 머리 기는 꼴을
못보냐고 놀려요
저도 그랬어요.
항상 머리가 똑 같았죠.
두달에 세번 자랐으니까요.
그에 더해 자꾸 잘라내니까 펌도 자주했구요.
머리카락 가늘어지고 힘없어서 펌도 잘 안되기 시작하면서 덜 잘라요.
요즘은 두어달에 한번 다듬어요.
솔직히 자주가고 다듬고 해야 보기좋은건 사실입니다.
저도 그럽니다
한달에 한번 머리카락 잘르러가요
좀 길러봐야지해도 그 1~2센치 자란게 왜그렇게 답답하고 덥수룩한지
저만 느끼는거에요 주의에서는 예쁜데 뭘짤라 하지만 저는 가야만합니다
미용실
짧은 단발하고는 한달 버티기힘들어요. 워낙 숱도 많고
오죽하면 미용실 원장님도 진짜 머리카락 빨리자란다고
놀래요..
털 많은 분들 부럽네요. 덥수룩이 뭘까.....
어찌나 평생 머리가 가벼운지요 ㅋ
머리칼이 빨리 자란다는건 건강하다는 증거예요 ㅎㅎ
몸이 좋지 않으면 머리칼도 가늘어지고 잘 자라지도 않더라구요
지금은 한달반만에 한번씩 자르는데. 미용실이 멀리만 안있음 한달에 한번씩 자르고 싶어요.
짧은숏컷이예요
두달간격으로펌하구요
한달간격으로컷해요
나이들어미용실가는것도귀찮아
요즘은한달정도되면옆머리랑앞머린
제가그냥대충잘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