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39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이 청와대 홍보수석 시절 KBS에 전화를 걸어 ‘박근혜 대통령 관련 기사가 왜 맨 뒤로 배치됐느냐’고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오늘>은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의 ‘국장업무 일일기록’, 이른바 비망록을 입수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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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람이 선거땐 사람좋은척하며 순천시내를 자전거타고 다니며 선거운동,,,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