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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조카 응급수술

어른되긴글렀네 조회수 : 8,604
작성일 : 2016-05-16 10:53:01
일곱살 시조카 맹장수술한대요~
응급으로 한다는데,
남편이 지금 조퇴하고 가겠다고합니다.
출산한지 두달째라 저는 못가는데,
왜 갑자기 제왕절개 수술할때 못온다고
친정언니랑 수술한날이 생각나는지....

어른되긴 글렀네요....ㅡㅡ;
IP : 39.120.xxx.81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5.16 10:54 AM (119.197.xxx.61)

    섭섭한게 당연한거죠 언니는 몰라도 원글님 제왕절개할때 못갔다니 세상에
    조카는 뭔가 특별한 사연이 있는건 아닌가요
    형네 부부가 못간다거나

  • 2. 님 남편이 왜가요?
    '16.5.16 10:55 AM (118.32.xxx.206) - 삭제된댓글

    애 엄마아빠가 있는데?
    이상한 아저씨네

  • 3. 죄송
    '16.5.16 10:55 AM (222.98.xxx.28)

    조카가 수술하는데
    외삼촌이
    큰아빠가
    작은아빠가 왜가야만 하는지요
    글보니 원글님 남편이 외삼촌같습니다만
    원글님은 외숙모

  • 4. 글쓴님
    '16.5.16 10:57 AM (121.190.xxx.164)

    제왕절개할 땐 안 오고, 시조카 맹장 수술을 간다는 건가요? 시조카 부모가 동행 안 했나요?

  • 5. dd
    '16.5.16 10:57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저도 복막염 되기직전에 수술받앗지만
    시조카 부모 없답니까?
    수술 금방 끝나는데~~
    수술 다 끝나고 저녁때나 문병가도 됩니다

  • 6. ....
    '16.5.16 10:57 AM (112.220.xxx.102)

    퇴근후에 가도 될텐데
    조퇴까지하고?
    저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 -_-
    출생의 비밀을 파헤쳐봐야되나?

  • 7. ㅠㅠ
    '16.5.16 10:58 AM (211.112.xxx.26)

    상황이 그랬을거예요
    마누라가 제왕절개수술하는데도 시간 못 뺀 남편은
    얼마나 애가 달았겠어요
    오늘은 시간이 넉넉~한가하니 가보겠지요
    이거 인정하지않으면 지는거예요!!!!!
    믿자고요!!(불끈)

  • 8. 미친놈
    '16.5.16 10:59 AM (218.236.xxx.244)

    제가 대신 욕 해드릴게요. 미친놈, 쳐 죽일놈.....지 새끼 나올때는 안가고
    조카가 생명이 위독한것도 아니고 맹장수술에 조퇴까지 하고 간다니....

  • 9. ..............
    '16.5.16 10:59 AM (39.121.xxx.97)

    아진짜..
    비슷한 남의편이랑 같이 살고 있어서
    열받네요.

    섭섭하다고 말하세요.
    정말 정상이 아닙니다.

  • 10. 남편
    '16.5.16 10:59 AM (221.164.xxx.212) - 삭제된댓글

    남편이 님 수술할때 안왔다는건가요?
    아니면 지금 수술하는 시조카 부모들이 안왔다는건가요?

  • 11. ...
    '16.5.16 11:00 AM (121.157.xxx.195)

    조카 맹장수술에 회사조퇴하고 간다구요?
    진짜 희한하네요.
    부인 제왕절개와는 별개로 이상해요.
    부모가 없거나 부모가 못오는 상황이라 갑자기 보호자가 필요한 건가요?

  • 12. 어른되긴글렀네
    '16.5.16 11:00 AM (39.120.xxx.81)

    유도분만하다 삼일째에 제왕절개하기로했는데,
    유도첫날 조퇴했다고 수술하는날은 못온대서
    친정언니가 와서 보호자해줬구요.

    누나가 병원에 있는데, 매형이 못온다고 자기라도 수술실앞에 있어줘야겠대요.
    오늘은 조퇴가 되나봅니다.

  • 13. ...
    '16.5.16 11:00 AM (175.196.xxx.16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시조카 수술할때는 조퇴하고 가고
    정작 자기 부인 제왕절개 할때는 안와서 친정언니랑 수술했다잖아요.

  • 14. 저도 욕해드릴까요?
    '16.5.16 11:01 AM (118.32.xxx.206) - 삭제된댓글

    이 나쁜 삐~~~~
    주제파악 안되는 삐~~~
    니가 누구 아빠인지는 아는 삐~~~냐?
    니새끼안챙기는 삐~~가 오바질은~~

  • 15. 어른되긴글렀네
    '16.5.16 11:02 AM (39.120.xxx.81) - 삭제된댓글

    누나가 일하는데 전화와서 불안해한다네요...

  • 16. dd
    '16.5.16 11:02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엄마가 잇는건데 조퇴까지?
    자기 와이프 수술할땐 안오고요?
    미친거 아닌가요?

  • 17. 어른되긴글렀네
    '16.5.16 11:02 AM (39.120.xxx.81)

    누나가 심난하다고 전화했다합니다

  • 18. 허허
    '16.5.16 11:02 AM (114.204.xxx.212)

    조카 맹장수술에 무슨 조퇴요?

  • 19. ...
    '16.5.16 11:04 AM (121.157.xxx.195)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그렇게 쓰시지...
    그런상황이면 뭐 당연히 저라도 가겠네요.
    아이가 보호자없이 수술받을순 없으니까요.

  • 20. ...
    '16.5.16 11:05 AM (121.167.xxx.114)

    한 마디만 하세요. 우리 언니가 그 때 심란하다고 했으면 조퇴하고 달려와줬을라나? 하구요. 저도 출생의 비밀이 떠오르네요 ㅎㅎ. 누구 자식인겨?

  • 21. 음..
    '16.5.16 11:05 AM (222.98.xxx.28)

    누님과 사이가 좋은모양입니다
    매형이 못올 상황이라면
    저랑 같이 사는 남자도 갈것같습니다
    이런 XX

  • 22. ...
    '16.5.16 11:05 AM (119.197.xxx.61)

    윗님 누나있다잖아요
    보호자 있는건데요
    이해는 갑니다 응급이라 애엄마는 놀랐을테고 일처리 해줄 누가 필요했겠죠
    그렇지만 아내가 출산할때 안갔다니 맙소사

  • 23. ....
    '16.5.16 11:05 AM (112.220.xxx.102)

    저 집 누나 진상이네요
    놀고있는 사람도 아니고
    일하고 있는 사람한테 저게 뭔가요? -_-
    걱정되서 온다고해도 말리는게 맞는거지
    원글님 지못미-_-

  • 24. 무슨
    '16.5.16 11:06 A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엄마있는데 왜 보호자없다 드립

  • 25. 참나
    '16.5.16 11:06 AM (1.241.xxx.222)

    그누난 맹장 수술에 심난해서 일하고있는 남동생까지 조퇴시키나요? 남편이란 인간은 일하다 말고 누나 심난한 맘 달래러 조퇴하고요? 얼빠진 인간이네요ㆍ지 자식 세상 나올땐 열심히 일한 인간이‥ 에구 한심

  • 26. 설마
    '16.5.16 11:08 AM (221.164.xxx.212)

    전 남편이 윈글님 수술했는데는 안오고 시조카 수술은 간거라고는 상상이 안되어서 혹시나 해서 물어본건데 너무.심하네요
    남편 이상해요

  • 27.
    '16.5.16 11:09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특이한 사람들 많은듯

  • 28. 어른되긴글렀네
    '16.5.16 11:11 AM (39.120.xxx.81)

    문제는 제가 한달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허리mri찍으러 가야되는데, 아기때문에 못가고 있거든요...

  • 29. 헐;;;;;;
    '16.5.16 11:12 AM (119.66.xxx.5)

    다른 것도 아니고 맹장수술에....
    참 이상한 집 많네요. 원글님 힘내세요!

  • 30. 어른되긴글렀네
    '16.5.16 11:15 AM (39.120.xxx.81)

    저한테는 애정이없는게 맞아요
    허리땜에 병원가야된다고 하면 들은척도 안하고,
    음식물쓰레기 버릴 시간도 없냐고 닥달하던 인간이라... 하~~

  • 31. 대신 욕해줄게요
    '16.5.16 11:23 AM (59.31.xxx.242)

    남편놈 이 씨방새야!!!
    니새끼 낳아준 니 와이프나 잘챙겨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수술도 아니구만
    조퇴는 왕오바다 진짜
    퇴근후 들려도 되겠고만
    남매가 쌍으로 등신~

  • 32. 미친.
    '16.5.16 11:24 AM (223.62.xxx.71)

    맹장수술에 보호자 2명이상 필요해요?
    부모가 처리 못 할일이 뭐가 있는데요.

  • 33. 아이고...
    '16.5.16 11:25 AM (121.190.xxx.164)

    보호자도 이미 있는데, 거기 조퇴까지 내가면서 간다는 글쓴님 남편이 정말 이상합니다.
    후에 병원 다녀 온 남편한테 직접 얘기하세요.
    글쓴님 제왕절개할 땐 오지도 않던 사람이 시조카 맹장 수술에 자리 지키고 있는 거 정말 이상하거든요.

  • 34.
    '16.5.16 11:26 AM (223.32.xxx.116)

    참내...욕도 아깝네요...
    전화한 누나도 오바고,
    조퇴하고 가는 님 남편도 꼴갑이고..

  • 35. @@
    '16.5.16 11:27 AM (119.64.xxx.55)

    내남편 같은놈이 또 있네.
    내병원엔 한번 안오고 친구 어머니 병원엔 결근하고 일주일 가있던놈
    친구랑 살아라 나쁨놈아

  • 36. ..
    '16.5.16 11:28 AM (175.117.xxx.50)

    에잇 삐이~~~~~~~
    삐이이이이이~~~~~~~~
    삐이이이이이이이이~~~~~~~~!!!

  • 37. 울집
    '16.5.16 11:30 AM (116.125.xxx.103)

    울집에 있는 남자보다는 못하네요
    울집 남자는 절대 혼자 안가고 날끌고 간다는
    전요즘그래 그래 사랑하는 누나가 부르는데 가야지?
    결혼 15년차 요즘은 문뜩문뜩 화가 치밀러올라
    얼마전 산소 얘기나와서 당신은 걱정마 내가 더늦게 죽어서 당신 화장해서 누나옆에 데려다 준다고 죽어서 까지 나끌고 누나 누나 난 그꼴 못본다고

  • 38. ㅁㅁ
    '16.5.16 11:31 AM (110.70.xxx.111)

    열받네요..부인 애기낳을때는못오고 애보느라 하리아파도 병원도 못가는데 조카 맹장수술에 조퇴......아오..저같았으면 소리를 냅다질렀겠네요..

  • 39. ...
    '16.5.16 11:35 AM (61.39.xxx.196)

    자기 애도 아니고... 나원참...
    근데 7살 맹장수술이면 복막염까지 안갔기를 바라네요...

  • 40.
    '16.5.16 11:39 AM (119.207.xxx.100)

    울아들 맹장 수술할때
    남편 출장가서 저 혼자있었는데
    30분만에 끝났어요
    급성갈뻔한 상황이었고
    남편분 마누라한테 잘해라 으이그

  • 41. ?????
    '16.5.16 11:55 AM (121.165.xxx.230)

    별 웃기는 집 다보겠네요.
    처자식은 뒷전이고 조카는 귀하고 ?
    결혼은 뭐하러 했을까나 ? 누나가 하라고 해서 했나 ?

  • 42. ...
    '16.5.16 11:59 AM (175.223.xxx.234)

    여기도 미친새끼 하나 있군요..울남편도 저럴 거임..울애 운동회니 뭐니 갈 생각도 안하더니 시조카 운동회는 지가 막 나서고..자식은 어린이날이라고 아까와 죽으려하며 만원짜리 하나 사주더니 시조카는 더 어린앤데 제가 몇만원 주며 이미 챙겼구만 지가 또 5마넌짜리 떡 안겨주대요. 아주 놀고 있어요..지 여동생인지 누난지랑 시조카나 데리고 오손도손 살지 왜 결혼은 했나 모를 것들..

  • 43. 다똑같군요
    '16.5.16 12:04 PM (110.9.xxx.115)

    애가 아파도 내가 아파도 친정아빠 제사여도 단 하루 저녁도 영 뺄수 없었던 업무가 시댁 누가 올라왔다거나(쇼핑안내 해야한다네요)병원에 입원만 하면 며칠을 내내 조기퇴근이네요. 내 애 수술도 나혼자 하고...말하면 뭐하나요.진짜 그때는 바쁘다는데요

  • 44. ㅁㅁ
    '16.5.16 12:08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상태안좋은 맹장인가보죠ㅠㅠ
    그래도 지금은 욕을 하진 맙시다

  • 45. 아고
    '16.5.16 12:20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제가 다 속상하네요..
    동병상련인가 ㅠㅠㅠ

  • 46. ..
    '16.5.16 12:31 PM (1.226.xxx.237) - 삭제된댓글

    이왕 조퇴한거면 병원갔다가 빨리 오라하세요.
    애 맡기고 님도 병원 꼭 다녀오시고. 혼자 맛난거 먹고 천천히 들어가세요.

  • 47.
    '16.5.16 1:17 PM (211.36.xxx.110)

    조카 맹장수술하는데 삼촌이 가나요?

  • 48. .....
    '16.5.16 2:17 PM (1.235.xxx.96)

    남편님~
    퇴임하고 일흔 넘어서 누나 집에 얹혀 살거져?
    누나집서 냉대하면 독거노인 예약이요.~~~

  • 49.
    '16.5.16 2:35 PM (24.16.xxx.99)

    친남매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 조카가 조카가 아닐지도..
    너무 나갔나요?
    그만큼 제정신으론 할 수 없는 짓이란 말입니다.
    미친놈.
    아침 일찍 남편에게 아기 맡기고 병원가서 mri 찍으세요.

  • 50. 모자라네요.
    '16.5.16 2:41 PM (67.182.xxx.50)

    그 모자람이 우리집 어떤놈하고 닮아있어. 얘기만 들어도 짜증이 밀려와요.

  • 51. 마키에
    '16.5.16 2:41 PM (119.69.xxx.226)

    그걸 가만히
    냅둬요??????? 집에오면 밥에 김치만 주세요 ㅡㅡ

  • 52. ....
    '16.5.16 3:42 PM (58.233.xxx.131)

    세상에.. 자기애 만나는날인데 안오고 조카 죽는 수술도 아니고 일반 수술인데 조퇴라구요..
    진짜 나쁜 삐리리 맞네요..
    남편... 좀 막대해주셔도 되겠네요..

  • 53. 점순이점다섯
    '16.5.16 7:12 PM (183.100.xxx.248)

    욕하고싶네요

  • 54. ..
    '16.5.16 9:48 PM (61.79.xxx.182)

    맹장수술 30분 밖에 안걸리던데 마취빼면 수술시간 더 적구요
    남편 넘 하네요 중요한게 뭔지 모르나봐요

  • 55. 어른되긴글렀네
    '16.5.16 9:49 PM (39.120.xxx.81)

    후기입니다.

    어려서 수술은 안하고 약물치료한다고 퇴원했다합니다.
    매형은 일한다고 못간다했다하고,
    남편도 가기전에 연락받아서 안갔다고 합니다.

    며칠전에 장염으로 입원했는데, 차도가 없어서 초음파했더니 맹장인것 같다고 병원에서 큰병원으로 가라했다네요...

    큰일 아니어서 다행입니다.
    다만, 이런일이 반복될때마다 어디까지 오지랍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어느님 말씀처럼 저녁은 안줬습니다.
    의도치않게 아기가 너무 심하게 울어서 못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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