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된 거 같아요
그래서 제 느낌인가 몰라도 다소 후즐근해진 듯 해요
다음 주 토요일에 좀 신경써서 가야 하는 결혼식이 있는데
옷을 준비하려니 부담이네요
백화점 가서 한 벌 사야 하나
그래도 이 옷이 정말 예뻐서 몇 년 간 행사에 걱정이 없었는데
세탁을 잘 해서 이번에도 입을까 생각이 많네요.
몇 년 된 거 같아요
그래서 제 느낌인가 몰라도 다소 후즐근해진 듯 해요
다음 주 토요일에 좀 신경써서 가야 하는 결혼식이 있는데
옷을 준비하려니 부담이네요
백화점 가서 한 벌 사야 하나
그래도 이 옷이 정말 예뻐서 몇 년 간 행사에 걱정이 없었는데
세탁을 잘 해서 이번에도 입을까 생각이 많네요.
봐드릴게요..
스팀으로 다려 입으면 되지 않을까요?
몇년 됐으면 괜찮죠. 저는 8년 전 옷도 괜찮은 것 아직 입어요. 원래 유행 별로 안 타는 스타일 사니까 상관없네요.
새옷에는 새기운이 들어서 입고나가면 빛이나요.
그건 님에게만 이뻐보일뿐입니다
아무래 제 아무리 명품이라도 삼년만 되어도 늙어서 반짝반짝 이지 않아요..
주인은 새로샀을때 그런 기쁨이 있어서 좋다고 느끼는 거구요..
유행안타는 스타일은 없습니다.
기본스타일이 제일 유행타는것이죠
옷이냐에 따라 다르죠.
옷도 늙어서
오래된 옷 입으면 미묘하게 섬유도 낡고 색도 바래서
먼지 쌓인 느낌이 나
입은 사람이 더 나이들어 보여요.
옷도 유통기한이 있다고 하잖아요.
몇 년간 행사때마다 입었다고 하면 이젠 다시 새 옷 한 벌 장만하셔도 좋을 듯요
12년전 옷도 멀쩡하니 이뻐서 잘 입고 다닙니다.
드라이해서 입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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