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차피 만나는 남자 다 단점이 있는거라면?

dddd 조회수 : 1,888
작성일 : 2016-05-14 12:04:25

사람이 단점없는 사람은 없잖아요

근데 여기 연애상담글 보면 그렇게 치명적인 단점 아니어도

서로 맞추라는 말보다는 헤어지고 새사람 만나라고 많이들 그러더라고요

사귀는 사이에서 안맞는 점이 치명적인 요소가 아니더라도...참고 사귀어봤자

조금 지나면 같은 식 같은 이유로 또 싸우게 된다고요..지구상 반이 남자라고 하면서요


근데 솔직히 가족도 100프로 맞기 힘든데 새남자 만나본들 나랑 안맞는점이 또 있을거고 서로 맞추어가는거 아닌가요?

완벽한 남자는 없으니까요

그러면 현재 남자가 그렇게 나쁜남자가 아니라면 그냥 현재 남자랑 헤어지는것보다 최대한 맞춰보는게 더 낫지 않나요?

어차피 새남자 만나도 안맞는거 또 맞춰가야 될거라면요


새남자가 전남친 장점을 다 보유한데다가 전남친보다 단점이 적을거라고는 보장은 못하잖아요

새남자 사귀다보면 전남친 장점이랑 또 비교될거 같은데요

근데 왜 여기에서는 치명적인 점이 아닌데도 툭하면 헤어지라고 하는걸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60.29.xxx.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ㅠ
    '16.5.14 12:08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관계는 내가 주도적으로 맞춰 줘 가며 이어가는거에요
    헤어지고 새사람 만나고 반복 해 보면 얻는 깨달음이
    이와 같다라는걸 알게 돼죠.
    그래서 새사람 만나봐라 조언 하는 겁니다.

  • 2. ㅁㅁ
    '16.5.14 12:17 PM (125.152.xxx.17)

    결혼전에 10정도 거슬리는 단점은
    결혼후엔 100000정도 거슬리고 사람을 미치고 팔짝뛰게 만들거든요.
    그리고 그외의 생각지 못하고 안보이던 단점들까지 추가는 덤~.

    저는 무조건 헤어지란 소리는 안하지만
    결혼서두르지는 말고 사회생활에서 만나는 다른 사람들도 천천히 살펴보라고 조언합니다.

  • 3. 걸러들으세요 여기심해요
    '16.5.14 12:36 PM (168.188.xxx.11) - 삭제된댓글

    툭하면 이혼하라고;; 남의 일이고 익명이라 함부로 말하는 사람 많아요 자기 감정 투사해서 덧글로 스트레스 해소하고 대리만족하는건지..

    그런데 치명적단점까지 내려갈 필요 없어요 일단 그런 쓰레기들은 아예 고려대상에서 빠지는거고.. 올라오는 글들보면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사소한? 포인트에서 사니 못사니 말까지 나오는거거든요.. 결혼전엔 최대한 까다롭게 보고 맞추고 결혼후엔 눈감고 사는거죠..

  • 4. ㅁㅁ
    '16.5.14 12:51 PM (115.22.xxx.96)

    본인이 알아서 맞춰갈 사람이고,
    상대 단점도 그 정도라면
    굳이 인터넷에 글 써서 물어보지도 않을 것 같은데 ㅋㅋ
    그러지 못하는 사람에 상황이니, 그런 답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해요, 저는.

  • 5. 살아보니
    '16.5.14 12:53 PM (223.62.xxx.24)

    님이생각하는 별거아닌것, 서로 안맞는것이
    상당히 치명적인 단점이라는거.

    그걸 간과하다 이혼하는사람이 많더라는것.

    이혼이 뭐 다 바람, 도박, 폭력때문에하는건아니죠.
    본인이 참을수 있는 사람은 다 극복할수도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8402 문재인 다섯번째 정개 은퇴 약속해죠 23 희라 2016/05/15 1,681
558401 남자성형 어떻게보세요? 16 ... 2016/05/15 3,095
558400 옥시 불매 2차 집중캠페인( 참석부탁드립니다) 3 인천자수정 2016/05/15 723
558399 대파 잎부분 드시나요 18 대파 2016/05/15 6,828
558398 만점왕이란 수학 평가집(ebs) 학교시험 대비용 어떤가요? 4 초등아이 2016/05/15 1,995
558397 지금 올림픽체조경기장 안에 있습니다 3 이승환콘서트.. 2016/05/15 1,599
558396 박정아 드레스 이쁘네요.jpg 12 .... 2016/05/15 7,922
558395 거의 4돌이 되는 딸의 팬티에 뭐가 묻어나오네요..괜찮을까요? 8 둥글래 2016/05/15 3,841
558394 초록 마을에서.. 1 뭉크22 2016/05/15 1,630
558393 치킨 뭐 시킬까요? 19 .. 2016/05/15 4,789
558392 갱년기로 너무 힘들어요 12 갱년기여 안.. 2016/05/15 8,656
558391 에일리 판듀보셨나요? 10 판듀 2016/05/15 4,499
558390 님네아들과결혼할여자가. 원조교제했던 여자면요? 31 리얼 2016/05/15 9,063
558389 마요네즈 확 소비할 수 있는 요리 뭐가 있을까요 11 마요 2016/05/15 3,159
558388 경주 맛집? 14 경주맛집 2016/05/15 2,856
558387 영화로 영어회화 공부하고 싶은데요 2 hello 2016/05/15 1,868
558386 책 볼때 졸리지 않으신지요? 5 꾸벅 2016/05/15 1,273
558385 홍천 대명콘도 가는데요? 팁좀주세요.. 3 대명 2016/05/15 2,860
558384 휴학하고 돈벌어 자취하겠다고 해요 8 2016/05/15 2,436
558383 세월호 기간제 선생님 순직인정 소송 서명 14 후쿠시마의 .. 2016/05/15 1,241
558382 여자도 재력있으면 잘생긴 남자랑 10 ㅇㅇ 2016/05/15 3,702
558381 장롱때문에 너무 고민이네요 ㅠ 3 ㅇㅇㅇ 2016/05/15 2,154
558380 그럼 딸이 약대간다면 안말리는 29 ㅇㅇ 2016/05/15 6,003
558379 결혼전에 맘껏 즐기라는 2 조언 2016/05/15 1,907
558378 정장말고 대박이 2016/05/15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