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후대책 잘들 하고 계신가요?

... 조회수 : 3,326
작성일 : 2016-05-14 10:51:12
https://youtu.be/9SnNsA8JQRE
IP : 112.173.xxx.19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가오는현실
    '16.5.14 10:52 AM (112.173.xxx.198)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9SnNsA8JQRE

  • 2. 현실
    '16.5.14 10:52 AM (112.173.xxx.198)

    https://youtu.be/9SnNsA8JQRE

  • 3. uy8
    '16.5.14 11:15 AM (118.176.xxx.22)

    그 다음 영상도 보세요
    심각하네요

  • 4. ...
    '16.5.14 12:23 PM (121.55.xxx.172) - 삭제된댓글

    연금상품은 종이일 뿐이라면 ,,
    뭘 준비해야 한다는 거죠?

  • 5. 현금
    '16.5.14 12:30 PM (27.1.xxx.108)

    과 살 집과 일정액의 돈이 들어올 소일거리죠
    일본의 재현같네요
    은퇴후 택시기사하고 기모노 선생님 서예선생님하던데
    연금더하기 자택 더하기 소일거리
    그 일본사람들도 연금 이후는 어렵다 그러더군요
    그나마 자식이 없어도 신경 덜 써서 자녀교육형은-서민들은-아니더라구요 중졸후취업도 있고..

  • 6. 연금만
    '16.5.14 12:37 PM (112.173.xxx.198) - 삭제된댓글

    믿고있지 마라는 소리죠.
    저두 이거 보고 나니 정신이 확 깨는 것 같아요.
    저출산으로 부동값도 꺽일테고 연금도 못믿고.. 예상보다 지금 중년들의 노후는 더 힘들것 같아요.
    현재 노인 인구 절반가량이 빈곤세대라고 하는 말 공감해요.
    솔직히 연금 백만원 가까이 받고 임대수입으로 사는 노인이 반이라면 나머지 절반은 자식들에게
    생활비 타 쓰면서 겨우겨우 사는 것 같아요.
    저만 해도 저희 형제가 부모 생활비 공동으로 부담하고 있고 제 친구도 양가 노부모 생활비
    보조는데 400만원 벌어 매달 60만원씩 내려니 허리가 휠 지경이라는데
    노후대책 안해놓으면 나중에 자식들이 제 친구처럼 이렇게 죽어나는거죠.

  • 7. ..
    '16.5.14 12:59 PM (50.172.xxx.63) - 삭제된댓글

    우리 부모님이 상위 7.9 퍼센트 안에 드신다니... 제가 복 받은 사람이네요.

  • 8.
    '16.5.14 1:43 PM (220.119.xxx.213)

    열심히 절약하고 모으고
    벌수 있을때 벌고
    아이들은 자립할 수 있게 도와주고 ~뭐 그정도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64618 삼촌의 무시 4 자존심 2016/06/07 1,568
564617 연예인중에 코 서구적으로 아님 성형한것같이 높은 사람 24 ... 2016/06/07 6,692
564616 코코넛 오일이 좋은 거 맞나요?? 10 ... 2016/06/07 5,031
564615 꼭 병원에서 의사로부터 폐경 판정을 받아야 하나요? 4 검사 2016/06/07 3,320
564614 전해영이 불쌍한 사람들 손!!! 4 넘버쓰리 2016/06/07 2,361
564613 위중하신 어머니 얘기에 죽은 고양이 얘기하는 친구 42 소셜센스 2016/06/07 6,375
564612 애 아빠 찾아줄게...에 나오는 29살짜리 애아빠, 그 엄마가 .. 대국민토크 2016/06/07 1,108
564611 노르웨이에서 등산해보신분??? 8 피요르드 2016/06/07 1,499
564610 요새 뉴스만 틀면... 2 유리병 2016/06/07 837
564609 에릭은 몸이 11 ... 2016/06/07 7,169
564608 뭐가 더 다이어트에 최악이예요? 7 ... 2016/06/07 2,633
564607 철이 마흔 다 되어서 드네요 1 2016/06/07 1,402
564606 이해찬의 외교관 평가에 동의 하시나요? 19 외교부성향 2016/06/07 2,710
564605 저같은 사람은 정신과나 심리상담 받아야 되나요 3 ㅇㅇ 2016/06/07 1,852
564604 남동생 부부 부모님댁 못오게 했는데 제가 잘못한건가요? 11 ... 2016/06/07 5,433
564603 긴글. 자랑주의^^) 아이가 공부를 못한 덕분에 13 ^^ 2016/06/07 4,876
564602 이대앞 수선집 요즘도 있나요? 1 이대 2016/06/07 1,201
564601 신점이라는것, 정말 잘 맞추는 경우도 있나요? 13 ... 2016/06/07 12,738
564600 매년 친구생일 축하해주는게 부담스러울까요? 2 2016/06/07 1,994
564599 유튜브 광고없이 보는 방법 있네요 36 좋네요 2016/06/07 5,340
564598 친정엄마의 신세한탄.. 다들 잘 들어주세요? 7 호랭 2016/06/07 4,213
564597 발리에서 생긴애에서 김수미가 조인성한테 엄마뽀뽀~ 4 . . 2016/06/07 2,888
564596 내 남편은 아니라고 그런 생각 가지신 분들 4 ,,,, 2016/06/07 2,448
564595 새벽만 되면 우울해지는데 이게 호르몬 때문인가요 3 .. 2016/06/07 2,195
564594 저희 아파트 비상 계단에서 사용한 콘돔 자주 발견되는데 6 ... 2016/06/07 6,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