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과외선생님을 만났는데 저희 집하고 선생님 과외 활동 반경이 맞지 않아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커피숍에서도 과외를 하는 경우가 있다는데..
혹시 이렇게 해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과목은 영어입니다.
좋은 과외선생님을 만났는데 저희 집하고 선생님 과외 활동 반경이 맞지 않아 시작을 못하고 있습니다.
커피숍에서도 과외를 하는 경우가 있다는데..
혹시 이렇게 해보신 분들 있으신가요?
과목은 영어입니다.
민폔지....
봉고차를 하니 사서 그속에서 하시는건 어때요.
근처에 토즈 같은 스터디룸 찾아보세요...2인실 쓰면 되겠네요.
토즈 같은곳이 근처있으시면 2인 스터디룸 예약하셔서 사룡하세요.
커피숍보다 집중도가 더 낫습니다.
주위에 세미나실 같은데 없나요?
제가 커피 마시러 커피숖갔는데 옆자리에서 영어 과외하고 있는 그룹이 있다면 두번다시 그 커피숖 안갈거예요. 본의 아니게 영어 수업 다 들어야 하다니오?
이란 세미나실이 있는 곳을 의미하는 거예요. 양측이 모두 움직여서 토즈에서 했어요.
봉고차 ㅎㅎ
기발하시네요 ㅎ
봉고차 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터졌네요
스터디룸 토즈
그리고 스터디카페 이런 걸로 검색해보세요
강남역에 많고 분당에도
스타벅스 같은 곳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해요
아니,,,커피숍에서 과외를 하건 수다를 떨건 뭐가 다르죠??? 님 얘기하는 건 남한테 안 들리는 줄 아세요? 별...
커피숍에서 중고등 과외가 힘든건 사실 남들 눈치보다.
아이가 집중을 못해서에요. 성인이라면 몰라도.
요즘 토즈같은 스터디 카페 많아요
하던데요?
터무니없이 높은 목소리로 깔깔대며 대화 나누는 것보다
낮은 목소리로 과외하는 게 오히려 덜 민폐죠.
음료 한 잔도 안 시키고 공간만 이용한다면
그건 민폐지만요.
맥도날드에서도 합니다
민폐 맞고요,
인테리어 해논 까페도 있어요
스터디 까페라고 아예 독서실 책상에 세미나 테이블
비치해논 까페도 있고
학원가가면 토론하며 공부 하는 애들만 가득한 까페도 있어요
어차피 분위기 안맞으면 과외 힘들구요
그런 까페 있는지 잘 찾아보세요
토즈 크라스 이런걸로 검색해보시면 단독 스터디룸 렌트도 시간별로 되구요
롯데리아에서 하는거 봤어요
아무래도 주위사람들이 흘끔거리게 되니까 선생님도 목소리 작게내고 둘이서 공부 끝나자마자 각자 일어나서 밖에서 다시 만나서 가더라구요 007처럼 ㅋㅋ
애도 집중 안될꺼같았어요
업장에도 민폐고
주위 손님들도 민폐고
애도 산만해서...
카페에서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학생 부모가 과연 저 모습을 봤을까?예요 내가 너무 구시댄가하는 생각도 했지만 진짜~ 아니라고 봐요 스터디룸에서 하는거면 모를까 아주 조용한 카페도 적당치 않아요
요즘 카페에서 과외 하는거 많이 봐요
나쁘게 보진 않아요
소리 크게 안내던데요
전 공부하는모습 보기 좋았어요
탐앤탐스 같은곳은 아예 칸막이해서
예약받고 빌려주기도해요
음료만 시키면 되구요
토즈가 젤 좋은데
카페도 나쁘지않다는 의견이에요
김포지역이면 좋은카페 소개해 드리게요..
가끔은 카페에서 하는사람들 있어요..
근데 좀 넒어야합니다..
근데 요즘 동네에서 넒은곳이 없어서..
분당 오리역에 더차고라고 스터디카페좋아요
우리애 같으면 말리고 싶네요
무슨 집중이 되겠어요
한번이라도 커피숍에서 과외하는 장면을 봤더라면
학부모가 나서서 커피숍과외를 제안하진 않을 거예요.
고민거리 안되는데요..음악틀지 않나요..무슨수로 작게 틀으라고 하나요..돈만 밝히는 느낌드네요..억지
고대앞 스타벅스에서 과외 하는 것 많이 봤어요
일반 카페는 아니고 스터디룸이 있는 곳이겠죠
아이가 주변 사람들 신경 쓰여서 집중 못합니다
주구장청 선생님이 설명만 할 것도 아니고 묻기도 하고 문제도 풀고 해야 하는데
아이 입장에선 좋기 어렵죠
김포 어느카페인가요?
카페에서 하면
불법과외라고 신고할지도 몰라요
도서관식당에는 붙어있어요
불법과외 근절 신고전화..하고
김포 풍년마을에 있어요
사우동
조용히 차 한잔 마시려는 사람, 듣기 싫어도 과외선생 떠벌리는 말 다 들어야하구요.
앉았다하면 최소 두시간씩은 떠드니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죠.
집이 없어서 그러나요, 도대체 왜들 그러는지?
정 짜증나면 불법과외 신고하는 사람 생길 수도 있겠더군요.
카페에 앉아서 하는 과외가 성실신고하고 할 리는 없으니...
많이들 한는데요,
카페에서 하면 선생은 좋아요. 솔직히 편해요.
그런데 아이들이 집중을 못해요.
답은 나오죠?
과외를하건 아줌마들 모여 시댁욕 수다떨건 차라리 과외하는게 덜 시끄럽지싶은데 수다떠는게 더 민폐인걸 모르시는듯 ㅎ 음료 인원수대로 시키고 앉아있음 상관없다고봄요
한 번 하는 거 봤는데 여선생에 머리 큰 남학생. 선생님은 설명을 하는데 별로 전문적으로 안 보이고, 애는 지가 데이트 중인줄 알고 실실 쪼개고 있더라고요. 그 뒤로 카페 과외한다면 어쩐지...
가서 하는거 보시면 그런 생각 못하실겁니다
애들은 허세질로 카페가는거 좋아라하지만
거기가 공부할 분위기가 아니죠
스터디카페 아니면 생각도 마세요
민폐는 둘째치고 비싼돈 들여서 집중도 안되는 카페에서 공부를 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장소가 없으니 할수 없이 택하는 방법이죠.
좋다 나쁘다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저도 몇번 해봤습니다.
집에서 할수 없을때 대안으로 조용한 카페 구석자리에서 해봤네요.
요즘 카페에서 책읽거나, 일하거나, 친구와 공부하러오는 중, 고등생도 많아요.
2시간정도 카페에서 과외 할만해요.
저야 어쩌다 한번이니 굳이 스터디카페까지 찾아가진 않아요.
원글님은 계속 수업할 장소이니 스터디카페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