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실금 걸려서 급하게 화장실에서 바지 벗다가 변기통에 빠트렸어요,
굉장한 속도로 떨어지는바람에 정말 손도 못썻네요
AS 받으러가니까 가자마자 핸드폰보더니 이거 오래기달려야 겠네요 이러더라구요
느낌이 팍 안좋았어요,,
지금 굉장히 우울해요,
수리비가 26만원 나온다네요, 아들이 알려줬어요
바가지 같아서 너무 화가나요
TV보면 별것도 아닌걸로 뻥튀기해서 돈받는 수법을 너무 많이 봐왔어요,,
지금 제 경우가 그런경우라 생각들어요
그냥 수리 안받겠다고 가져오면 진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