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교육 받는다고
양이나 질에서 아이들 만족도가 크다고...
보니까 샘들 프로필에 다들 박사.
화학은 옥스토비, 맥머리 이런걸로
고교생들이 배우나요?
외고에서 영어는
어지간한 대학의 영문과만큼 교육의 질이 좋은건가요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아주 좋은 교육 받는다고
양이나 질에서 아이들 만족도가 크다고...
보니까 샘들 프로필에 다들 박사.
화학은 옥스토비, 맥머리 이런걸로
고교생들이 배우나요?
외고에서 영어는
어지간한 대학의 영문과만큼 교육의 질이 좋은건가요
부럽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기를쓰고 보내는 이유가...공부분위기 떄문이에요.............공교육은 이미 무너졌어요..........
공립학교 샘들.....너희 학원에서 배웠지? 이러면서 수업 안한대요.......
꼴통학교냐하면 아니에요...서울대 몇십명씩 들여보내는 일반학교에요.....................
딱이네요.
제 친구 아이가 첫째는 외고, 둘째는 외고 떨어져서 일반고 갔는데,
일반고에서 다 알지? 하면서 그냥 넘어간대요.
강남에 있는 모 일반여고도 반분위기 장난 아니라고..
교육의 질은 잘 모르겠고요
과고같은 경우 2학년으로 조기졸업제도가 있어
엄청난 양과 수준으로 공부하는건 사실입니다
아이들이 힘들지만 받아들일 정도는 되고
2학년 1학기까지 내신 마무리하고
대입 준비하고 수능도 안봐서 과고가 수월하다는 걸 알더라구요
엄마 입장에서 보면
기숙사에 보내니 좋고 모인 아이들이 성향도 비슷하고 배울점이 많아
자유분방하고 지멋대로인 울 아들의 경우
정말 사람다워졌다할정도로 사회성이 길러져서 ...
자사고인 우리아이 학교
사교육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이 자이스토리 블랙라벨 ebs 저자들이 대다수입니다
밖에서 어중간한 사교육 받느니 학교샘들 수업에 충실한게
장땡입니다
어디서 이런선생님들 수업을 방과후수업료 한학기에 오만원
내고 들을수 있을까요?
우리딸 밖에나올 생각안하고 학교에서만 충실합니다
그 좋은 자사고가 어딘지 알려주세요
저희 아들도 외고생인데 머리는 진짜 좋아도
너무 좋은데 방 떠서 붕붕 떠다니는게 문제라는
말을 작년까자 들었어요.
그런데 올해 상담 갔더니 쌤이 아주 차분하고
내성적인 아이로 말하기에 살다 살다 그런
소리는 처음 듣는다고 했더니 쌤도 놀라고
그 모습 보고 저는 더 놀라고..
성적도 수직 상승하네요.
머리 좋은 애가 차분해져서 공부만 하니..
학습 분위기가 좋은듯요.
위에 점넷님 따님이 다니는 자사고 궁금하네요. 하나고인가요?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광자고 입니다
귀족학교라고 욕도 많이 먹은 학교입니다
저희아이가 1회라 아직 실적은 안나왔지만
모평 결과를 보니 기대 이상이네요
처음 사교육을 안받고 느꼈던 불안함 컸지만
자기주도가 확실히 잡힌 지금은
학원 오가며 시간허비 안한걸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용인외고나 민사고 대원정도나 그렇지 않나요?
아이 중상위레벨정도는 모외고 다녔는데 방과후수업이나 비교과활동 신경써주기는 하는데 교사들 질이 그렇게 뛰어나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요즘 공립교사들도 실력좋으니까요.학생들관리에 대한 성의문제같아요.
저희 아들도 외고생인데 머리는 진짜 좋아도
너무 좋은데 방 떠서 붕붕 떠다니는게 문제라는
말을 작년까자 들었어요.
그런데 올해 상담 갔더니 쌤이 아주 차분하고
내성적인 아이로 말하기에 살다 살다 그런
소리는 처음 듣는다고 했더니 쌤도 놀라고
그 모습 보고 저는 더 놀라고..
성적도 수직 상승하네요.
머리 좋은 애가 차분해져서 공부만 하니..
학습 분위기가 좋은듯요.
영어 수준은 워낙 해외파들이 많고..
이번 중간 고사..예를 들면
영어 시험범위 중 하나가
단어 800 개 였어요. 단어의 영문장 포함해서
달달 외우는거라고.
시험으로 끝나지 않고 어휘 경시대회 범위로도
포함시켜서 결국엔 다 외우게 하더라구요. ㅋ
광자고 검색해도 안나와요
풀네임 부탁드령ᆞ느
충남에 있는 ㅅㅅ고 맞나요?
네 위에님 맞아요
충남에 있는 ss고에요
학교 수업 안에 ap물리 화학 생물 calculus 무학년제.수리논술
문과 영문학 cn teps 다 준비 되어있고 실력껏 선택하게 되어 있어요.
우수한 아아들이 모여 있어니 그 안에서 경쟁 상상이상이고요.
원하는 악기 원하는 운동..
수리논술
사교육이 필요없어요.
기숙 일반고 인데 최강 프로그램 교사진이 서울대 ebs 강사 출신.. 영재고 국제고 출신..
내신 경쟁 말고는 최강입니다.
들어보니 어지간한 대학학부보다 더 좋은 교육 제공하는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서울 최상위 외고는 들어오는 애들이 우선 국영수는 고등과정 선행 다 하고 들어오니까 수업때는 교과서만 하는게 아니라 특히 영어는 토플을 해요 고급토플을,,그리고 수학은 교과서를 하면서도 수능모의 연습풀이를 같이 하구요 실전대비를 같이,,교사가 안뛰어난 경우도 많지만 기본적으로 공부를 좋아하고 공부를 하는게 편안한 아이들이 많으니까 0교시부터 야간자율까지 고요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공부에 몰두하고 점심 밥 빨리 먹고 계속 공부해도 쉬는 시간에 계속 공부해도 졸리면 뒤에가서 서서 수업들어도 모든게 다 편안해요 괜히 떠들고 허세부리는 애들도 없고 가정형편 안조아서 학교에서 문제일으키는 애들도 없고 다들 꿈이 있으니까 열심히 하죠 단순히 좋은 대학가겠다가 아니라 어떤 대학에 어떤 과에 가서 시험을 뭘 치고 나중에 뭐가 된다라난 플랜을 애나 부모나 다 정해서 들어오니까요 또 친구들 보면서 자극도 많이 되고 항상 등교게시판 앞에 모의고사 만점자 누구누구 이런거 붙여놓으니 자극도 되고 다 좋았던 것 같아요 조회때마다 학생오케스트라 연주해주는 것도 좋았고 일반고랑은 천지차이죠 그냥 독서실이 학교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어지간한 영문과라기보다도 기본적으로 한반에 네이티브만큼 영어할 수 있는 애들이 2/3정도에요 그러니까 영어로 자유자재로 토론가능이요 그냥 영어회화 나불거리는정도 아니라 논리정연 영어토론이요 그래서 국내파들은 좀 밀리죠 그런면에서는 애들은 꾸준하게 초등깨부터 방학때는 나가서 공부하던 애들이니까,,
학교 선생님들이 쎈수학 저자
영어 선생님이 지방대 교수로 가고
하버드인가 옥스퍼드 나온 사람이 재능기부하는 마음으로 기간제 교사도 해요
교육의 질은 너무 좋죠
외고인데요 물론 몇몇 선생님은 뛰어나지만 다 그렇지 않아요 일반고랑 비슷하고요ㅡ오히려 서울 공립고가 서울대 출신 샘 비중은 높을 걸요ㅡ 애들보다 영어 못하는 샘들도 있어요
근데 애들 수준이 높고 대부분 열심히 하니까 그게 좋더군요. 외국어 시수도 많고 활동도 많고요.
특목고 나와서 스카이 진학한 케이스입니다.
학교 다닐때 대학교 1학년때 교양으로 듣는
심리학 경제학 다 배웠었어요. 영어는 말할 것도 앖구요. 제2외국어 같은 경우에는 대학교 교양 기초수업 수강 금지될 정도로 웬만한 실력 갖춰집니다.
사교육은 방학때마다 동네 학원 간 거 빼곤 없었구요
지적인 분위기와 덕후기질 비슷하게 다방면에 여러 관심 많은 친구들 덕에 재밌게 다녔어요. 일반고에서는 절대 못할 경험이었겠죠..
저장합니다
수업 분위기 좋고 선생님들 강의 실력이 어느 정도 검증 되어있습니다.그리고 학생 지도가 편하니 쉬는시간에 학생들 질문을 다 대답해 주세요. 심지어 직접 교실에 오셔서 풀어 주시고 가시기도 합니다.as가 확실한 선생님들이 대다수 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때 사교육비가 오히려 줄었습니다.저희 같은 경우는요.
특목고 장점 저장합니다~~
저장합니다.
특목고 보내는 이유가 있군요.
특목고 교육의 질
학생들 클럽활동 같은 것도 상당히 전문적이에요 전교에 악기 전문으로 한 학생들만 모아도 오케스트라 꾸려지고 합창단 같은 것도애들 다 성악 잘하고 시험봐서 뽑고 봉사 동아리도 전문적이고 밴드 이런것도 다 세션 갖춰서 공연할 정도고 뭐를 해도 다 퀄리티가 높아요 그리고 외국어시수가 거의 주에 12시간 이상되고 외국어릉 두개를 하니까 전문적으로 되고 회화선생님 다 원어민 들어오고 그리고 여기 자녀들 다 공부한다고 힘들어한다고 하시는데 특목고 가는 학생들은 기본적으로 공부를 거의 대부분은 좋아해요 그러니까 지적인 욕구가 남들보다 강해요 노는거 좋아하는 애들이 노는거에환장하는 것처럼 여기는 다 아는거 가르치고 그러면 지루해서 죽을라고 해오 자꾸 새로운거 어려운거 배우고 싶어해요
저장합니다
저장합니다
특목 교육의질 감사합니다